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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선출됐다.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는 각각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선출됐다.이어진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 선거에서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선출됐다.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을 대표하고 연합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연합의 주요 정책과 행정을 책임지게 된다.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청광역연합의회 이혁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7월 30일 제2대 연합의회 투표를 통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신임 연합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부터 개시되어 2027년 6월 30일까지이다.박수현 신임 연합장은 이날 선출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충청도의 발전과 충청인의 행복을 위해 연합의회와 함께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 연합장은 지금 충청이 중차대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행정통합 중지에 따른 공백과 격차를 만회해야 하고 정부의 충청권 392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대한 강력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며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따른 공동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도 시급하다는 것이다.그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는 충청광역연합만이 해낼 수 있다며 연합장으로서 충청의 힘을 하나로 모아 초광역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박 연합장은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전력·수력·인력의 ‘3력 혁신’을 촉진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공동 전략과 기반을 구축하고 시·도 간 경쟁이 아닌 역할 분담과 기능 연계로 충청권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둘째,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4개 시·도가 경쟁 대신 협력하는 ‘충청권 원팀’ 으로 나서겠다고 했다.셋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초광역 협력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충청의 저력을 국민 앞에 증명하겠다고 밝혔다.넷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충청내륙철도,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등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연합장은 충청의 미래가 연합장 한 사람이나 연합의회의 뜻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으며 560만 충청인이 행정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인의 모든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지난 5월 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확보한 상태로 새 연합장 취임과 함께 하반기 초광역 협력 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충청권 교육청 공동 역사교육’의 일환으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다롄·뤼순 일원에서 우수학생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를 운영했다.이번 답사는 충청권 역사동아리 활동과 역사교육 한마당에 참여한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이 국외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하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하얼빈과 다롄, 뤼순 일원의 주요 역사 현장을 찾아 항일 독립운동과 동북아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답사지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및 의거지 △자오린공원 △731부대 죄증진열관 △러시아거리 △중산광장 △뤼순감옥 △옛 관동법원 터 △다롄 동관거리 등이다.특히 안중근 의사의 의거 현장과 뤼순감옥 등을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헌신을 되새기고 731부대 죄증진열관 등에서는 전쟁과 인권의 문제를 살펴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답사 마지막에는 참가 학생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서로 공유하며 독립운동의 가치와 평화·인권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답사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과거를 성찰하고 현재와 미래를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성인 학습자가 가까운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교육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세종시 문해교육 지도 ‘사뿐히’를 제작하고 7월 31일부터 누리집과 리플릿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문해교육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3곳과 일반 문해교육기관 11곳 등 총 14개 기관의 위치와 주요 프로그램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안내지도에는 운영기관 위치를 비롯해 과정명, 운영 요일과 시간, 모집 인원, 연락처 등을 담아 학습자가 생활권과 학습 목적에 맞는 교육과정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사뿐히’는 ‘배움은 멀지 않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온라인 누리집과 휴대가 편리한 리플릿을 함께 제공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지도 제작으로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협력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치정보 기반 누리집을 자체 구축함으로써 별도의 구축 예산 없이 제작 기간과 비용을 줄였으며 운영기관 정보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강미애 교육감은 “문해교육 안내지도 ‘사뿐히’ 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 운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과 지역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맘카페가 세종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세종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교육 콘텐츠 교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약 25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교육정보 수요를 적극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정보 자료 활용 △교육행사 참여 및 사업 협조 △교육기자단 콘텐츠 활용 △협약 목적에 부합하고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학부모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종맘카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의 학부모님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유익한 교육정보를 학부모님들께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 대표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감-유치원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치원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유아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학부모 대상 연수 활성화 등 유치원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특히 학부모 대표들은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낼때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하고 교육청은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강미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세상을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취임 후 유치원 학부모 대표님들을 공식적으로 처음 뵙는 자리인 만큼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가 유아교육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계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유아교육 정책과 지원 방안에 반영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30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전면적인 예산 투입과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김현미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언급하며 “시민의 생명이 달린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한 예산이 세종시의 우선순위에서 철저하게 뒤로 밀려났다”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에는 PET-CT 등 정밀 진단에 필수적인 핵심 의료기기가 없거나 노후화한 상황이다.열악한 환경으로 중증 환자들은 대전이나 수도권 등 타 지역에 원정 진료를 떠나는 실정인데, 그럼에도 시는 재정 여건을 핑계로 이번 추경예산에 39억원 규모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 장비 지원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아울러 총사업비 6억 7500만원 규모의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국비 매칭을 위한 시비 예산 역시 2억 2500만원만 편성하는 데 그쳤다.김 의원은 “제때 시비를 매칭하지 못해 자칫 총액 20억원 가량의 막대한 국비 예산이 반납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시민의 생명이 걸린 일에 재정 여건은 핑계가 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이어 타 지자체와의 소아전문응급의료 지원 격차도 지적했다.타 지자체는 의료진 인건비 지원에만 최대 7억원을 편성하고 충남도 등은 매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반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자체 예산 지원은 겨우 2억 5000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김 의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의료진은 극심한 인력난 속에서 ‘64시간 연속근무’라는 과중한 노동으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 공공의료체계의 개혁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필수 의료기기 구비 및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국비 반납 방지를 위한 예산 편성 △의료진 보호를 위한 행정지원 체계 마련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활용한 의료진 인센티브 예산 확보 △ 권역모자의료센터 격상 추진 등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공공의료 확충은 단순한 의료정책이 아닌,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믿음직한 도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정책”이라며 “시민이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공공의료 경쟁력 강화에 세종시의 관심과 예산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의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유 의원은 “지난 12년간 세종교육은 학생 맞춤형 교육, 학교자치 확대, 교육복지 강화 등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교육도시를 지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이어 새로운 세종교육은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라는 비전이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교육을 만들어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날 세종교육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맞춤형 교육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 확립 △교육공동체와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 속에서의 정책 추진이라는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끝으로 유 의원은 “교육은 학생의 미래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세종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의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구역으로 박물관단지와 중심상업지를 갖춘 나성동을 지목하고 이곳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0여명의 동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에서 조상호 시장은 최근 행정수도 세종 완성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 지역인 나성동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된다는 건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 행정 기능이 세종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라며 “특히 나성동은 국회와 대통령세종집무실, 박물관단지, 중심상업지를 포함하는 세종시의 중심인 만큼 국제적인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는 조상호 시장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성동에 세계적 수준의 문화, 공연, 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동인구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나성동 문화예술 특구 지정 공약과 연관이 있다.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효숙 의원도 올해가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이라는 데 공감을 표시하고 나성동 경제문화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고려 말 충신 임난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독락정을 중심으로 조성한 근린형 역사공원 하루빨리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독락정 시설을 이관받아 나성동을 대표하는 문화중심이자 미래와 역사를 잇는 공간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요구다.이와 함께 나성동 주민들은 미인수 시설은 나성동 제천변 일원 공공시설을 서둘러 인수 받으려는 노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수 이전에라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정기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에 조상호 시장은 “독락정 역사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인수 받기 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안다”며 “올해 내로 시민 여러분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는 짓는 사람과 실제 사는 사람이 달라 우리의 요구가 제때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동락정뿐만 아니라 미인수 시설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주기적인 시설 관리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상가 공실 문제와 나성동 백화점부지 활용계획 등 조상호 시장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의도 있었다.이에 대해 조 시장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기존의 발상을 뛰어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특히 백화점부지의 경우는 고도와 용도 제한을 푸는 파격적인 혜택이 전제돼야 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가 바라는 대규모 시설이 들어서려면 높은 부지가격부터 세종시 도로 구조를 고려한 교통 대책 등 여러 사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접근 방식으로 제 임기 중에는 사업자를 확정하고 가급적 착공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밖에 주민들이 요청한 이륜차 인도 주행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 등에 대해선 조치 가능 여부를 살피고 향후 진행사항을 주민에게 적극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민동행폰을 운영 중”이라며 “여러분이 주신 의견은 꼼꼼히 챙겨보고 있으니, 언제든 의견을 전달해 주시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조 시장은 오는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을 실현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30일 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위촉식’을 개최했다.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기르고 학교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다.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7명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신규 위촉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안전실천 선서를 통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실종·유괴 예방교육과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들은 활동 조끼, 배지 등을 전달받고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활동하며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안전위험요소 신고와 안전체험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작은 리더로 성장해 더 안전한 세종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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