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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옛 잡지에 담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근현대 잡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근현대잡지 특별전’이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 지하 1층 전시 공간에서 열린다. 세종시립도서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한국잡지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인 ‘대죠선독립협회회보’를 비롯한 250여 종의 잡지가 전시된다. 전시 공간은 ‘잡지, 시대와 공존하다’라는 주제 아래 문화와 역사를 담은 그릇 기록물로서 매체 잡지가 있는 삶 잡지 아카이브 세종의 문화를 담은 잡지 등 5개의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특별전에서는 ‘대죠선독립협회회보’를 비롯해 ‘소년’, ‘개벽’ 등 근대 초기 잡지 54종이 영인본으로 소개되며 시대별 문화 흐름과 대중의 취향을 반영한 잡지 200여 종이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전시된다. 세종의 문화를 담은 잡지 분야에서는 ‘백수문학’, ‘세종문단’, ‘세종시마루’, ‘세종우먼’, ‘세종복지애’, ‘세종시정소식지’, ‘행복도시이야기’ 등 7종을 중심으로 세종의 지역사·정체성을 조명한다. 전시 개막식은 26일 오전 11시 세종시립도서관 지하 1층 야외무대에서 세종시 자치행정국 이홍준 국장과 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회장, 지역 잡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홍준 국장은 “시립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근현대잡지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통해 시민의 삶에 풍요와 품격을 더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25일 원내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에 따른 세종시 장기요양서비스 정책과제 모색’이라는 주제로 10월 정책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정책세미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명사를 초청해 특강과 토론을 통해 미래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정책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꽃동네대학교 조추용 교수가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에 따른 세종시 장기요양서비스 정책과제 모색’이라는 주제로 연설했고 이후 세종시 사랑의 마을 노인요양원의 조좌형 사무국장과 알쯔사랑 김진 대표의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내빈으로 관내 사회서비스 관련 현장 전문가 등 약 40명의 방청객이 참여했다. 이날 주제강연에서 조추용 교수는 “서비스 이용에 있어 지리적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복합·통합 재가 서비스센터 설립이나 지정의 필요성과 스마트 돌봄 기술의 도입과 적용을 통한 서비스 제공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좌형 사무국장은 지정토론에서 “남부권에 추가로 요양시설 설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운영 구조상 상대적으로 수익구조에서 자유로운 사회복지법인 시설에게 유니트케어 전환을 위한 독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 연구원은 지정토론에서 “장기요양요원 전문성 강화 및 질 관리를 위해 적용 가능한 돌봄 기술 훈련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보충 인력 확충을 통한 대체인력 지원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먼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정책 세미나는 정부의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에 조응하는 세종시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정책 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제85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예결특위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 세종시장이 제출한 2023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예산 대비 470억원이 증가한 총 2조 2,545억원 규모로 제1회 추경 편성 이후 변경된 국고 보조 사업과 지방세 감소, 보통교부세 감액 조정 등을 반영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사 결과 2023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원안 가결했다. 김현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감안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심의했다”고 강조했으며 “예결특위에서 지적한 사항은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해 예산집행을 철저하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결특위를 통과한 세종시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27일 제85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새마을회는 세종시와 자매 지역인 캄보디아 바탐방주 삼롱마을에서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씨엠립 공항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규모가 작은 마을이지만 현지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보수공사와 개선이 시급한 학교 화장실 신축을 통해 마을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저개발국가 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추진한 이번 사업은 회원 15명이 참여해경과보고 장학금 및 후원물품 전달, 벽면 페인팅 등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임한석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70년대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로 세계10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처럼, 열심히 정진한다면 캄보디아도 기적을 이룰 것’ 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순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재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다시 높아진 가운데 먹거리 안전에 세종시가 안이하게 대응해 미숙한 행정을 질타했다. 이 의장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세종시의 수산물 및 가공품 안전을 위한 세종시 대응을 점검했지만, 시민 눈높이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행정력과 미온적이고 형식적인 대응을 문제 삼았다. 시의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세종시는 ‘수입 수산물 관련 자료 및 단속 실적’에 세종시가‘관리 중인 해당 통계자료는 없다’고 회신. 현황 파악은 물론 관리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9월 일본 핵발전소 오염수 방류 이후 최근까지 관계부서 간 논의도 전무했으며 전담 인력확충이나 검사 건수 확대, 조사 결과 시민 공개 등에 대한 검토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수산물 원산지 단속은 ‘자연재난과’ 와 ‘동물위생방역과’, 일반식품은 ‘보건정책과’에서 공공급식은 ‘로컬푸드과’와 교육청이 비정기적으로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하는 구조였다. 해당 담당도 2~3개 업무를 병행해 전담 인력이 사실상 없어, 안전성 관리 소홀 문제도 대두되기 시작했다. 최근 후쿠시마 인근 6개 현 앞바다에서 대형선박이 평형수를 채운 뒤 128만톤을 국내 앞바다에 버린 것으로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됐다. 더 큰 충격은 후쿠시마 앞 평형수 배출량도 6,703톤이나 돼 일본 수입산 뿐만 아니라 국내 수산물 안전에 대해서도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장은 “일본산 수산물과 가공품 안전성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미온적이고 형식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세종시만큼은 정부 따라 미온적 대응만 할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제 목소리를 내고 선제적 조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부산, 경남, 경북, 충남 등 타 지자체가 후쿠시마 방사능 대응 전담 부서를 구성하고 검사장비와 인력도 대폭 확충해 검사 결과를 매일 공개하고 있다”며 “최민호 시장은 지금이라도 수입 및 유통 수산물에 대해 철저한 대응과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25일 파리바게뜨 나성점, 파리바게뜨 리더스포레점 2곳과 기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을 위한 빵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협약으로 나성동 관내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나성점, 리더스포레점은 매월 1~2회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빵을 기부하고 협의체는 이를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에 전달하게 된다. 특히 파리바게뜨 나성점과 리더스포레점은 기존에도 장애인단체와 푸드뱅크 등 다양한 복지단체에 빵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업체다. 파리바게뜨 나성점 최현 대표와 리더스포레점 천미영 대표는 어려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우동연 나성동 지사협 공공위원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관내에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조치원소방서가 화재가 본격적으로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화목 보일러 사용자에게 화재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화목 보일러는 나무 땔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어 주택·농가 등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기름보일러에 비해 화재 발생비율이 높아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소방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총 33건으로 이로 인해 9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원인으로는 화목 보일러 주변 땔감 불씨착화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처리불량 8건, 부주의 8건, 연통복사열 6건, 기타 2건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화목 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보일러 및 난로 주변 2m 이내 가연물을 두지 말 것 열 차단이 가능한 단열판 설치 연소실·연통에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인 청소하기 불을 지펴둔 채로 출타 자제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상진 서장은 “화목 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주변과 연통을 수시로 청소하고 보일러 가까운 곳에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 화재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찰서 및 소방서 21곳에서 순회간담회를 열고 경찰과 소방의 정신의학적 응급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경찰관과 소방관이 정신의학적 응급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응급 의료기관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기관의 역할과 함께 정신의학적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신과적 입원형태와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1인 케이터링 도시락을 전달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638명의 경찰관과 소방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마음건강을 증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간담회를 통해 정신응급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정신응급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양정훈 센터장은 “이번 정신응급 대응강화를 위한 경찰·소방순회간담회를 통해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통해 세종시민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협력해 건강한 마음을 더해 미소짓는 세종시를 만들고자 心+브랜드를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가 추진하는 연구기획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위기개입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그동안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던 세종시 대표 역사 인물인 남이웅과 의령남씨 집안 유물 68점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 이관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과정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확보해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보관해 오던 유물 68점을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이관된 유물은 남이웅 영정, 영정 초본, 인장, 교서 및 남평조씨 병자일기 등 시지정문화재 16점을 포함해 의령남씨 집안과 관련된 각종 고문서류다. 남이웅은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에서 공을 세우고 이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등을 거친 우리 지역 역사인물로 금남면의 남산영당에 모셔져 있다. 이번 기탁유물 중 남이웅 영정은 모두 4점으로 절개와 충의가 표현된 눈매를 잘 묘사한 뛰어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남평조씨병자일기는 남이웅의 부인 조애중이 병자호란 당시 피난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한 한글 일기다. 최민호 시장은 “행복도시 개발부터 10년 넘게 타지에서 보관되던 유물이 세종시립박물관 건립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이게 된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세종시 관련 유물을 적극적으로 수집해 우리 지역 역사를 조명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유물 구입을 통해 남이웅 유서 및 교지 등 18점을 수집해 유형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는 12월 한 달간 이응다리와 금강변 일원을 화려하게 수놓을 ‘2023 세종 빛 축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서포터즈가 1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3 세종 빛 축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사회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세종 빛 축제 홍보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세종 빛 축제 서포터즈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원들로 세종시와 축제·홍보에 관심이 많고 온라인 활동 경력이 높은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포터즈는 세종 빛 축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알리기 위해 세종 6명, 서울 2명, 경기 1명, 인천 1명, 대전 4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북 1명 등 전국에서 다양하게 선발됐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2023 세종 빛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SNS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세종 빛 축제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류제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3 세종 빛 축제는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이번 발대식 자리가 더욱 뜻깊다”며 “축제 준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홍보 활동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이응다리에서 주요내빈을 비롯한 국민 1,446명과 함께하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와 금강수변 일대에서 ‘2023 세종 빛 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축제 기간 중 미디어파사드와 빛 조형물 전시, 미디어아트 갤러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