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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2023년도 스마트농업 교육’이 관내 농업인과 시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마트농업인 교육은 혁신적인 농업기술과 스마트 시스템 활용에 대한 지식을 확보해 지역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이해 및 설계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 기간 중 4일간 정밀관수 및 양액제어 수직형 스마트팜 운영 과채류 수경재배의 이해 스마트팜 혁신벨리 현장교육 등을 주제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방안 중 하나로 스마트농업의 상세한 과정이 소개됐으며 많은 자본이 투입되는 시설인 만큼 스마트농장의 철저한 계획 및 설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인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스마트농업 전문가로 성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이 정착하도록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장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주민거점시설 ‘늘품센터’를 장군면 도계리에 11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개관한 늘품센터는 장군면에 필요한 문화·복지 기반의 주민거점시설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 7월까지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연면적 845㎡, 지상 2층 구조로 건립됐다. 내부 시설로는 1층에 커뮤니티카페 목공방 떡공방 다용도실이, 2층에는 다목적실 회의실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늘품센터는 지난 2017년 국가 공모사업에 장군면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를 포함한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까지 추진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이외에도 시는 장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차에 걸친 주민역량 강화 교육으로 20여명의 마을강사를 양성하고 ‘승승장군’이라는 지역브랜드를 개발했다. 지역주민들도 주민자조 조직인 승승장군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 장군면 중심지인 도계리 상가 60여 곳의 간판을 정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시는 이번에 개관한 늘품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승승장군 사회적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이번에 개관한 늘품센터는 장군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군면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서부지역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여성플라자는 지난 6일 새롬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을 위한 3차 브런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 강연자로 나선 김수영 강사는 ‘엄마의 두 번째 명함’ 저자로서 육아·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유용한 자료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 외에도 지역사회 기관들을 연계해 재무 설계 교육, 여성 직업훈련 교육, 여성 취업 안내 등 경력보유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모집인원을 상회하는 인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 참여자는 “다시 일하는 것이 두려웠는데, 경력보유 여성들만을 위한 특강이 있어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 교육에 참여한 분들과 교류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엄마의 역할에서 나의 가치를 되돌아볼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는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 오면서 여성이 외로움과 경력단절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다”며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 소모임 활동, 경제적 역량 강화 교육, 여성 창업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를 바란다”고 안내하며 참여자를 격려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국회세종의사당 국회규칙 통과 직후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환영하기 위한 거리인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국회세종의사당 국회규칙이 통과된 직후인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세종축제 행사장에서 축하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과 이번 성과를 함께 즐겼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다음날인 7일 오전 7시40분 조치원 세종시민운동장 입구에서 ‘제10회 세종시민체육대회’ 참가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쁨을 나누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어 10일 오전 8시부터 세종시의회 및 세종시청 일원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 건립의 굳은 의지를 담아 시민과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시민들께서 큰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주신 덕분”이라며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홍성국, 강준현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착공 및 완공까지 예의주시하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글과 놀다, 과학을 즐기다, 세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2023 세종축제’에 누적 방문객이 역대 최다인 2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세종축제가 열린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이응다리, 조치원읍 일원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펼쳐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렸다. 축제의 시작과 끝은 수상불꽃극 ‘호수 위 우주’가 장식했다. 시민들은 축제섬, 푸른언덕, 수상무대섬 등 세종호수공원 곳곳에서 화염과 불꽃, 창작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호화찬란한 공연을 즐겼다. 특히 아이와 함께 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세종과학놀이터’에서 태양 관측, 가상현실 등을 체험하고 ‘세종한글놀이터’에서 세종미로놀이터, 세종 어린이 한글학당 등을 즐겼다. 연인·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킹카누, 문보트를 타며 함께 호수의 매력을 만끽하는 ‘호수어트랙션’과 음악과 함께 가을의 여유를 즐기는 ‘세종뮤직피크닉’에 큰 호응을 보였다.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도 시민 눈높이의 체험과 공연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쌍방향 소통극 ‘세종명탐정 시즌2, 무관과 친구들’은 축제장 곳곳에서 시간여행자와 한 판 게임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세종을 널리 웃게 하라 웃음 찾아 세종시’, ‘웰니스아우어 세종’ 등 코미디, 피트니스, 뮤지컬 등 시민이 기획한 다양한 공연도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외국인 시민기획단이 운영한 ‘세계 속에 세종친구 만나기’는 자주 접하기 어려운 언어들을 배우며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색다른 볼거리도 재미를 더했다. 지상에서는 ‘움직이는 타자기’가 도로를 공책 삼아 시민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고 청명한 가을하늘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수준 높은 곡예비행을 선보였다. 세종의 대표 명소 이응다리는 전국에서 초청한 거리극 팀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으로 떠들썩했다. 관객들은 직접 무대에 참여해 함께 운동회를 펼치고 서커스 일일 조수가 되어 공연을 즐겼다. 이번 세종축제에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났다. 많은 시민이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자전거·도보로 축제장을 찾아 축제장 주변에서는 극심한 정체 없이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다. 특히 지난 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야외 응원전에 모인 1,500여명의 시민들도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 종료 후 쓰레기 줍기와 뒷정리에도 힘을 보탰다. 온 가족 자전거 축제 ‘비단길 따라 두 바퀴’와 96번 도로에서부터 중앙공원까지 걷고 달리는 ‘제1회 세종 차 없는 거리’에는 수많은 시민이 함께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이 흐르는 세종호수 초록동네’는 세종축제의 대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폐지를 활용한 수제종이로 나만의 엽서 만들기, 나무 부스러기로 만든 친환경 블록 등 다채로운 체험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숲속 한 평 벼룩시장 등이 호평받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준비가 돋보였다. 시민들은 스마트포털 앱 ‘세종엔’과 연계해 축제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게 된 것. 화장실·주차장 안내는 물론 종합안내소와 여러 편의시설 위치도 클릭 한 번으로 찾을 수 있었고 프로그램 안내로 어느 공간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도 한눈에 보였다. 교통 편의도 마련됐다. 재단은 축제장 근처에 시민들이 자주 타는 ‘어울링’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오가는 길 자전거 이용을 독려했다. ‘세종시티투어 순환버스’도 호수공원, 중앙공원, 이응다리를 오가며 축제장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줬다. 풍성해진 먹거리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호수공원마켓, 중앙공원마켓과 푸드트럭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먹거리로 축제에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배달존과 취식존도 따로 마련해 관내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은 음식을 편히 즐기도록 했다. 소상공인들도 ‘착한 가격 캠페인’에 참여해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먹거리’로 화답했다. 첨단기술을 적용한 사족보행 로봇과 드론을 축제장 순찰에 투입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스팟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축제장을 순찰하며 사람 쓰러짐, 화재 등을 감지하는 등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스팟은 가는 곳마다 어린이를 몰고 다니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세종축제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했다. 드론은 축제장 혼잡상황을 세종엔에 실시간으로 영상 중계하며 교통정리와 안전관리에 큰 도움을 줬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 세종시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참여 열기 속에 세종축제가 안전한 가운데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올해 잘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분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 8개의 메달을 따내며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의 위상을 드높였다. 첫 메달은 사격에서 나왔다. 25일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이건혁은 김서준, 송종호와 합작해 1734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따냈다. 이튿날에는 남자 탁구의 간판 박강현이 장우진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8일에는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홍성찬이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권순우와 짝을 이뤄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2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29일에는 전통의 강세 종목인 펜싱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 손태진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체육회의 이름을 알렸다. 세종시 소속 선수들의 메달 행진은 대회 막판까지 이어졌다. 4일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체전에 나선 문혜경·이민선·임진아는 동메달을 따냈다.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의 간판 문혜경은 5일 김현수와 한 조로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고 7일에는 결승전에서 종주국 일본의 다카하시 노아를 4대0으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9년 만이다. 이처럼 세종시 소속 선수들은 세종시 출범 이후,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의 성적을 올리면서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에 걸맞은 성적을 달성했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세종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선 모든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의 위상을 빛낸 선수들의 활약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총 35개 종목 67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대회보다 상향된 30개 메달과 종합점수 7,300점 이상 획득을 목표로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7일에는 최민호 시장, 오영철 체육회장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한 선수 및 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시민운동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사격, 축구, 야구, 세팍타크로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레슬링, 펜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폐막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소식을 전한 소프트테니스의 문혜경·이민선·임진아, 사격의 이건혁, 펜싱의 손태진, 테니스의 홍성찬, 탁구의 박강현은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의 메달 획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개최된 각종 전국대회에서 3번 우승한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 국가대표에 발탁된 남자 테니스의 남지성 등이 모두 메달권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우리 시가 규모에서는 타 시·도에 비해서 작지만 패기와 열정, 그리고 기개만큼은 전국 최고”며 “글로벌 명품 스포츠도시 세종을 대표하는 선수단답게 스포츠맨십과 성숙한 모범 시민의식을 발휘하는 전국 1등 선수단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10월 7일과 10월 8일 양일간 진행된 ‘제10회 세종시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24개 읍·면·동이 모두 참가해 2개 팀으로 나눠 이틀간의 열전을 펼쳤다. 지난달 개장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5,500여명이 넘는 각계각층 인사와 세종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세종시민과 체육인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보여줬다. 개회식 후에는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체육경기 15개 종목과 명랑경기 4종목이 진행됐다. 종목별 경기 종료 후에는 해당 경기장에서 메달 수여식이 이어졌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세종시민의 숙원이었던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며 “체육으로 하나되는 세종시민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세종시민의 체육여건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10일 세종시 8번째 공립작은도서관인 ‘전의나무도서관’을 정식 개관했다. 전의나무도서관은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조경수 마을 특성을 반영한 나무 주제 도서 특화도서관으로 자료 열람공간 영상감상실 나무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 회원가입 및 회원증 발급 후 바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회원증으로는 세종시립도서관, 15개 복컴 공공도서관 및 7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의나무도서관은 나무를 주제로 한 인문,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제공하고 관련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의면 정체성과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동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임용되는 22명의 사무관들은 8월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규 사무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에게는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실·국장 등 시청 간부들과 대화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무관 임용까지 헌신적으로 지원한 배우자 등 가족이 직접 세종시 상징 배지를 사무관에게 달아주는 행사를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은 평소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크고 작은 정책은 5급 사무관 책상에서 발상한다며 이들을 진정한 ‘공직의 꽃’으로 칭송한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 날 임용식에서 “5급 사무관은 무거운 책임과 업무량으로 고생이 많지만 보람도 큰 자리”며 “임용자들에게 깊은 격려와 영광의 박수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무관 임용자는 물론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가족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세종시 사무관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