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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7일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종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촉구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최근 인구성장세 감소, 도시 갈라파고스화 진행, 재정문제 등으로 인해 세종시의 당초 목적인 국가균형발전 달성과 멀어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인구 및 인프라 부족과 정주 여건 개선 등 거시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한국형 뉴딜 중 세종시에 2조 3천억원을 투자하는 스마트·그린 분야 관련 지역 뉴딜 정책을 활용해 기업을 유치한다면,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미 의원은 지속가능한발전의 기반이 될 세종형 실리콘밸리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기업성장투자기구, BDC 제도 도입 공동캠퍼스 및 스마트시티 시범지구를 활용한 산학협력 인재풀 확보로 벤처기업육성촉진기구와 지역일자리를 연계하는 정책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다면 취득세 및 재산세 50% 감면, 개발부담금 면제 등 경제특구와 같은 국비지원으로 기업유치에 도움이 된다”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성장투자지구, BDC제도는 민간자금으로 펀드를 구성해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이익금을 분배받는 투자선순환 목적의 신탁기구”며 “BDC제도를 통해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매몰된 유동성 자금을 투자한다면 기업투자와 이익실현, 신규투자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벤처투자액은 4.4조억원으로 2020년 대비 40%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벤처투자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이 확대됐고 고용률 역시 전체 고용 증가율 2.4% 대비 3배 이상 높은 7.9%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사명을 안고 출범한 도시”며 “단순히 지역축제나 내수 소비 증진이 아닌 세종시 기반 시설을 활용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경제특구의 가능성을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만 세종시가 단순 행정수도 역할을 넘어, 워싱턴DC나 뉴욕과 같은 글로벌 혁신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7일 제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시민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형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누구나 일면식 없는 사람으로부터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우리 사회 곳곳에 퍼지며 시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월 ‘묻지마 범죄’의 명칭을 ‘이상동기 범죄’로 변경하고 TF를 꾸려 관련 범죄 분석, 통계 수집, 대응책 마련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지만 1년이 넘도록 관련 통계는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 차원의 대응 외에도 우리 시 차원에서 일상의 안전을 원하는 시민이 안심하도록 세종시의 분야별 안전망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 측면에서 효용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을 마련해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세종자치경찰을 중심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 예방활동 강화 및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서울·전남 자치경찰위원회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 인력을 지방경찰청이 관리하는 만큼 자치경찰위원회가 세종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시 치안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력범죄 발생 시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위험 발생 사실을 시민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시와 경찰청이 공동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 등 범죄 예방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통합정보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통합적인 범죄 예방 관점에서 시와 교육청, 경찰, 소방, 병원, 대학, 기업 등을 연계한 복지·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선제적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범죄가 발생한 이후 뒤늦게 순찰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려는 방식으로는 사회 안전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시민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선제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안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남부경찰서는 7일 08:00 세종시 참샘초등학교에서‘2023년 2학기 아동·청소년 안전확보 집중활동 계획’의 일환으로‘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범죄의식 없이 급증하고 있는 무인점포·자전거·킥보드 절도와 단순 호기심에 의한 살인 예고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어, 소년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참샘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짐 구호를 외치는 한편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것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등교하는 친구들의 관심이 높아서 효과적이었다”고 했다. 김홍태 경찰서장은“최근 학교폭력과 소년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만큼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범죄유형별 특별범죄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교육청과 협조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인점포·자전거 절도의 경우 범죄의식 없이 행해졌더라도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으며 2명 이상의 친구가 함께 범행을 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학교와 가정에서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세종남부경찰서는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학교폭력과 소년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3차 및 제4차 회의를 개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보고 받고 제84회 임시회의 공식적인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158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청취한 후 주요 사안에 대한 당부사항과 개선방안 등을 전달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제도 변경으로 내년에 재산세 등 지방세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다음 추경 시 감액 추경을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내년 세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수 추계에 있어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부분 중 핵테온 세종 행사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며 “내년 행사에서는 청년 채용, 문제출제 등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형 위원은 “현재 관내 공공체육시설 중 전문체육인이나 동호회의 시설 이용에 관한 관리를 체육회 등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 김충식 위원은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마련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고엽제 환자를 포함해 관내 국가유공자 중 다리가 불편해 혼자 활동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많다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은 “보조금과 관련해 세종시민의 세금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보조금 사업 목적 달성과 더불어 재정건전성, 투명성, 그리고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여미전 위원은 “CCTV설치에 관한 행정예고 및 조례 개정 추진 등 지난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 중 하나인 평화의 소녀상 관리 개선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원석 위원은 “문화도시 선정과 관련해 현재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정책연구용역 단계다 청년이나 대학과 관련한 콘텐츠를 발굴해 취약한 문화도시 콘텐츠 부분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문체부 6대 추진전략 등을 파악해 공모를 면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제3차 회의에서 원안가결하고 제83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번안가결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집행부는 보고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는 말과 함께 “금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57건의 안건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추가적인 대안 제시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함께 해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3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7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고운 복지자원박람회’를 개최했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고운동 주민 대상으로 추진하던 ‘고운반딧불이 간담회’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추진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내 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부스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천화상 고운동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복지기관과 고운동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박람회 개최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해도 민간위원장은 “소규모 간담회로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는 복지박람회로 확대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가 촘촘한 복지안전망 확보로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드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함께 하면 힘이 된다’ 주제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열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인을 격려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로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기념하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관 단체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자와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무용 식전공연과 보컬 4인조 통기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협의회장님의 대회사와 시장님 기념사, 사회공헌활동에 헌신해 주신 분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상 등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최민호 시장은 “한 사람의 촛불이 많은 사람에게 빛을 주듯이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사회복지인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피부에 직접 와닿는 복지로 세종시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84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일과 6일 양일간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청취했다. 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 집행부의 내실 있는 정책추진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미완료 된 사항에 대해서 조치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면밀히 살필 것과 학폭 관련 소송 등 적기 대응을 위해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조직 운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최근에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시설물 피해가 일부 있었던 만큼 학교 교육과정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학생 흡연예방 캠페인 등 생활지도 강화와 디지털 장비 사용에 따른 사이버 폭력 등 예방활동과 사전 교육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김학서 위원은 “직업계고 지원 정책의 전반적인 관리 및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저마다 가진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집행 부서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효숙 위원은 “대안교육 및 학교 급식과 관련해 관리-점검-지원 삼박자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정책 관리를 주문했으며 특히 학교의 협동조합 생산품이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신일 위원은 “유보통합 정책과 관련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노력해 세종시의 유보통합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지역서점인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유관기관이 더욱 적극적인 소통으로 협조하는 행정모델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안전실 소관에 대해서는 재해 대비 및 예방에 관련된 시민안전실의 책임 있는 역할과 기능을 주문했으며 특히 어린이 안전체험행사에 있어 유치원까지 포함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최근 증가 추세인 이륜차 관련 사고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 또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소방본부 소관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대책 마련, 응급 및 구급 상황에 대한 관제 인력 충원에 대한 확인 및 점검, 소방 관련 교육 분야에서 교육청-시청-소방본부가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정부 예산이 감액되지 않고 유지·증액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성명서를 6일 국회에 직접 전달했다.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김현미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홍성국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의 관심과 성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하고 정부 예산안이 삭감되지 않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순열 의장은 “대회조직위 출범이 늦어진 데다 대회 개최가 4년도 채 남지 않아 대회 개최 준비에 어려움이 있다”며 “150개국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국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선수촌, 경기장 등 대회 기반시설 조성과 대회 준비·운영 등에 투입할 국비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현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장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다행히 대회 준비 총예산 5,812억원 중 국비 1,744억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며 “넉넉지 못한 재원으로 향후 감액되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국 국회의원은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는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저력과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며 “이미 유치를 한 사항이기 때문에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시일이 촉박한 만큼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충분한 공사 기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추진하다 보면 부실시공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현장을 시찰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역시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대회 준비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560만 충청인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로컬푸드가 6일부터 8주간, 수요일과 금요일에 소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다. 이번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4년도 상반기 중 개장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 4호점 건립에 앞서 3생활권 시민들이 로컬푸드를 근거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운영 중인 직매장 세 곳과 협력해, 4호점의 신규 농가를 위주로 30여 농가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9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복숭아, 포도, 배 등 제철 과일과 각종 신선 채소류를 판매한다. 현금과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며 세종시 생산 쌀 500g과 장바구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관계자는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통해 3생활권 시민들의 로컬푸드 구매 욕구가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새마을문고중앙회세종특별자치시지부에서는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으로 2025년 세종시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세종시민들, 특히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요 반려식물이 있는 정원의 참도락”이라는 사업명으로 9월6일 오후 1시부터 1차로 연양초등학교 6학년 아람반 학생들과 다육화분 만들기를 실시했다. 다육이는 공기정화 능력이 매우 탁월할뿐아니라 공기중에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음이온을 배출해 우울증 예방에도 좋고 정성스레 기르면서 식물에 대한 애착과 정서적 안정감으로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 학생들에게 반려식물로 좋을 듯 해 선정하게 됐다. 조철환 문고회장은 “2025년 세종시에서 개최하게 되는 국제정원도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성료 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모두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가정에서부터 정원가꾸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생활 주변 곳곳을 반려식물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면 참도락의 힐링공간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는 일이 될것이다”라는 소회로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열정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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