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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9월 1일부터 민관협력배달앱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실시하는 ‘여민전 구매한도 확대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인 ‘먹깨비’와 ‘휘파람’ 회원이면 누구나 주문 시 5,000원씩 총 3회에 걸쳐 최대 1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할인쿠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앱에 ‘여민전 가맹점’으로 표시된 업소에서 여민전으로 주문할 경우 적립금 7%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여름방학 기간 중 두 번의 할인쿠폰 지급 행사를 진행한 결과 상반기 대비 일평균 주문수와 매출액이 2배 상승하고 회원가입자도 2,920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오에스 앱스토어에서 ‘먹깨비’ 혹은 ‘휘파람’을 검색해 앱을 설치한 후 주문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 민관협력배달앱은 1.5% 이하의 낮은 수수료에 광고비·입점비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민관협력 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증대 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해 참여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행복 세종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 시정 4기 비전과 핵심 정책을 알리고 다양한 기부 답례품을 전시하고 각종 행사를 마련해 박람회 참관객을 대상으로 ‘행복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시관에서는 세종시 특산품인 조치원 복숭아, 세종 싱싱쌀 등 농산물과 전통식품류, 간식류, 음료류, 생활용품류 등 37개 답례품을 선보여 현장에서의 기부 참여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정원 도시 세종을 주제로 한 고향사랑 열쇠고리 및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수제 초콜릿, 세종 한글빵 등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사회누리소통망을 활용한 홍보 행사도 진행해 자체 제작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제1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을 통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진면목을 알리고 행복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등에 쓰인다.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생활체육과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치원읍 신흥리 일원에 조성한 세종시민운동장이 오는 3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세종시민운동장은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공공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형 운동장이다. 시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약 5년 7개월간 총 282억원의 예산을 투입, 세종시민운동장을 조성했다. 특히 세종시민운동장은 기본설계부터 전문가, 지역주민, 체육단체 등이 참여한 추진협의체 구성해 여러 차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시설 배치를 추진했다. 세종시민운동장은 부지면적 10만 900㎡ 규모로 주경기장에는 세종시 최초의 천연잔디 축구장 1면과 육상 트랙이 설치됐으며 보조경기장에는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족구장 3면이 설치됐다. 세종시민운동장은 청춘공원, 도도리파크, 시민체육관, 조치원복컴수영장 등과 연계해 각종 스포츠와 문화행사도 열 수 있어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및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세종시민운동장을 활용해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등 생활체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시민과 시민단체 및 체육단체장들의 축하 속에 지역 최대의 생활체육시설인 시민운동장 정식 개방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장식 행사 이후 오후 5시부터는 세종시 연고팀인 세종스포츠토토와 창녕WFC 축구경기가 진행되며 경기에 앞서 세종스포츠토토 선수단의 사인볼, 유니폼 전달 및 치맥 무료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민운동장은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및 문화행사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31일 오전 조치원 네스트빌딩에서 청년희망팩토리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인재들의 지역활동 촉진과 상호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사회적 기업 대표 등 청년 활동가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알려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세종시의회 내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의회’ 설치 청년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판로 개척 홍보 및 판매 기회 확대 청년 의견 수렴 ‘숙의토론’운영 의정활동 홍보 기획 및 홍보물 제작 추진 연계 등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행복주택 내 공유공간 방치와 청년축제에 청년이 배제되는 현실, 나아가 청년이 주도하고 주민과 협업해 추진한 청춘조치원문화제 중단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세종시가 젊은 도시지만 청년정책은 정작 청년 눈높이에 맞지 않거나 만족도가 낮은 측면이 있다”며 “청년정책담당관을 세종시가 운영하는 만큼 소통을 더 강화해 젊은 세종시에 걸맞은 청년 활동과 지원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청년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도 성장과 자립에 관이 체계적으로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읍면 지역에 청년들이 오래 안착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청년 주도의 성공한 정책이나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도 관심을 두고 뒷받침할 부분은 챙기겠다”며 “청춘조치원문화제 중단 이유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고 청년의 시각을 담은 조례가 여야 시의원을 통해 제·개정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30일 대구 EXCO에서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관하고 장비 현장 시연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진압할 수 있는 최신 전문 장비와 소방용 드론을 활용한 지상화재 진압, 구조 방법, 이동형 지상관제 차량에서 대형 모니터로 송출하는 실시간 영상 장비 시연을 관람하고 장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최신 대용량포 방수차 등 소방기동장비를 비롯한 시설 안전 및 보안시설을 두루 살펴보며 세종시에 맞춰 필요한 장비를 모색했다. 또한 대한민국 119 구급활동 경연대회에 출전한 세종 119 구급대원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지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원들이 참여한 만큼 지역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직무상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소희 위원장은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다채로운 장비를 살펴보며 발전하는 소방안전 장비들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현장방문은 상임위 위원들에게 향후 소방본부 정책에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 교육안전위원회에서는 소방본부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세종시가 소방안전분야에서 으뜸가는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남부경찰서장은 8월 29일 3층 회의실에서 세종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7명, 세종경찰청 관계자 및 남부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수사부서 직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과 가까이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 현장 경찰관과 세종경찰청 인권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으며 세종 남부경찰의 인권 보호 추진업무와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진정 사례 등을 점검했고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도이현 인권위원장은“경찰 치안 활동 중 인권은 중요한 부분인 만큼 시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서 다양한 인권정책 추진을 요청하면서 인권위원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세종 남부경찰서장 김홍태 총경은 “인권 위원회가 제시한 좋은 의견을 토대로 인권보호를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기본과 원칙 중심의 인권 친화적인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9일과 31일 이틀간 원 내 2층 강의실에서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차 상담사업 유관기관과 2차 돌봄 유관기관으로 나눠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사업공유와 더불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방안도 제시됐다. 1차 상담사업 유관기관 간담회인 29일에는 세종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시 가족센터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직장맘지원센터 세종시청년센터 허그맘허그인 세종센터 마음나무심리상담연구소 마음공감플러스협동조합 등 11개소가 참여했다. 2차 돌봄 유관기관 간담회인 31일에는 종촌종합복지센터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세종통합돌봄센터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남부·북부종합재가센터 초등돌봄사업 사회적협동조합꾸물 나다움협동조합 등 10개소가 함께했다. 특히 간담회에 참여한 기관 중에 관내에 거주하는 전 생애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할 수 있도록 상담의 날 또는 생명 존중의 날 등 유관기관이 함께 행사를 마련하거나 관련된 정보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세종시 서비스 정보 안내서 등을 발간하자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김명희 원장은 참석한 유관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세종시 상담영역과 돌봄 영역 관련기관이 서로 협력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제84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규정 중 읍·면·동장이 추천한 사람 3명 → 2명, 해당 읍·면·동 소재 주요 기관 및 단체의 장이 추천한 사람 3명 → 1명, 해당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천한 사람 3명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방식을 기존 공개모집에서 공개모집 70% 및 추천 30%로 변경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 조정 등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5월 23일 행정안전부 2023년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안 반영 및 의견수렴 등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이유로 본 개정안을 보류했다. 이후 6월 13일 조례안 보류와 관련해 행정복지위원회와 주민자치연합회는 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향후 개정조례안에 대한 보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 제도개선 방안과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7월 13일 2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조례개정과 관련한 의견수렴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유인호 의원은 “이번 수정안은 주민자치회 회계연도 통일을 위한 위원의 임기 조정 및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규정 개선,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방식 변경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상위법이었던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 폐지되고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상위법령의 제명 등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 개정은 주민자치연합회 및 주민자치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규정 및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방식을 개선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담아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7일 세종시의회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및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44건, 동의안 13건 등 5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두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심사한 조례안 44건 중 37건이 원안가결 됐고 4건이 수정가결 됐으며 3건은 보류됐다. 동의안 13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이 가운데 성인지 예산제 운영을 위한 규정을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노동관계법령에 따른 청소년의 정당한 권리 보장 등을 내용으로 한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사회공헌 진흥을 위해 발의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은 조례안 규정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아울러 지난 제83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민자치회의 간사 수당 및 사무공간 지원과 관련된 개정안 조항을 삭제해 수정가결됐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세종특별자치시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구를 수정하는 개정안 내용 중 일부를 삭제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협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원 등에 관한 조문 내용 등을 일부 삭제해 가결됐다. 덧붙여,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일부 조문 내용을 수정해 가결됐다. 임채성 위원장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요청되어 조례안에 담긴 사안들을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에 담아내 시민에게 온전히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제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면밀하게 검토한 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9월 7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84회 임시회 기간 중 28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제3차 회의까지 조례안, 동의안 등 4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 결과, 총 40건 중 29건이 원안 가결됐고 9건이 수정 가결됐으며 2건은 보류됐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김영현 위원이 ‘세종특별자치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세종시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관내 기업 ESG 경영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김동빈 부위원장이 ‘세종특별자치시 도로상 야생동물의 충돌 방지 및 사체 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로드킬로 인한 동물 사체의 신속 처리로 2차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이현정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성실납세자에게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자 했다. 상병헌 위원은 승차구매점 교통안전 관리 조례 제정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승차구매점 관련 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승차구매점 주변 대기차량 정체 등 차량통행 방해와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등 문제점이 많은 상황”이라며 승차구매점 허가 시 구매점마다 형평성 있는 안전시설물 설치를 공통 적용하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하도록 시에 요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김광운 위원이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생활악취 방지에 필요한 비용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박란희 의원이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을 발의해 층간소음 측정 등 층간소음 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해, 시민에게 더욱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더불어, 윤지성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발의해 관내 의류수거함의 설치·관리 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도시미관 개선과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회기 중 의결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을 통해 건설사업장의 안전을 도모하고 건설신기술의 활용을 촉진하며 생활악취 저감 등으로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조례안 의결로 근거 규정이 마련된 각 분야 지원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9월 7일 제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