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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참샘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종시교육청의 추천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과 복잡한 인솔 여건 등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샘초는 현장체험학습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교직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참샘초는 ‘세계로 미래로 꿈을 엮는 SMART 참샘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48회에 걸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특히 일회성 관람 중심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중점교육인 ‘나에서 세계로 자라나는 CHARM 시민성 교육’과 정규 교과를 연계하고 학생이 체험의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형 배움 모델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험학습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6단계 테마로 운영됐다.1~2학년은 생태 숲 놀이와 마을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과 공동체 감수성을 키웠다.3~4학년은 조치원 전통시장 ‘런닝맨’경제 탐구, 삼성천 환경정화 플로깅, 대학생 연계 지역 탐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생 역량을 높였다.5~6학년은 독립운동 역사 탐방, 학생들이 직접 이동 경로와 과제를 기획하는 테마형 수학여행 ‘제주 배틀트립’, 국회와 경복궁 방문 등을 통해 민주시민 자치 역량과 주도적인 탐구 역량을 키웠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학습도 활발하게 추진했다.관내 농촌 협력학교와 ‘면·동 교류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공주교육대학교 멘토들과 함께 세종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관내 교사를 초청한 협력 공개수업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나눴다.안전하고 포용적인 체험학습을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참샘초는 사전답사와 7대 안전교육을 표준화하고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다중 인솔망’과 학교관리자 중심의 위기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48회 체험학습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아울러 교육청 지원예산과 학교 자체예산을 활용해 특수학급 및 취약계층 학생의 체험학습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불참 학생을 위한 교내 맞춤형 대체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남윤제 참샘초등학교장은 “전교생 400여명이 함께한 48번의 배움 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하고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 주도형 ‘배틀트립’과 도시·농촌을 잇는 ‘면·동 교류’를 통해 스스로 배움을 찾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주교대 등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함께 품는 교육 생태계를 넓혀가겠다”며 “어떤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마음껏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 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 △말뭉치 활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액자 만들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의 교원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글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 중이며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총 10회 개최돼 600여명의 한국어교원이 교육 역량을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은 4~5일 2일간 제주자치경찰단과 자치경찰위원회를 찾아 ‘세종형 자치경찰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06년부터 제주형 자치경찰제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계획됐다. 더불어 현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이원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자치경찰제도 발전 방안 용역’에 자체적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인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충식 의원, 김동빈 의원, 이현정 의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 임선호 사무국장, 대전세종연구원 김흥주 연구원, 충남도립대학교 곽영길 교수, 한국영상대학교 김정환 교수, 세종시청 이경우 자치행정과장 등 회원 전원이 참석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첫 번째 방문지로 제주자치경찰단을 찾아 창단 이후 자치경찰단 운영 경과를 청취했다. 또한 중산간 지방의 치안 수요를 해소한 ‘행정복합치안센터’ 운영 결과에 대해 회원 모두가 “행정과의 융합치안이 인상적”이라며 세종형 자치경찰 모형에 접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유인호 대표 위원은 “지난 3일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제17주년을 축하한다”며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해 사명감으로 묵묵히 치안 현장을 지켜온 제주경찰 한분 한분에게 존경심을 표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주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해 ‘2018년부터 확대 추진한 제주형 이원적 자치경찰제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호준 상임위원은 “업무추진 중 국가경찰과의 업무혼선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원화 계획인 세종시 자치경찰의 온전한 시범 출발을 위해 지금부터 여건 개선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인호 대표 의원은 “이번 제주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보고들은 의견과 사례를 수렴해 지역주민과 현장 경찰 등이 수용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도 발전 방안 용역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김현옥 부위원장은 6일 금호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대상 흡연예방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김 부의원장은 “매년 흡연예방교육을 반복하지만, 학생 흡연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며 현장에서 함께 강의를 듣고 학생들의 이해도와 프로그램의 실효성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흡연율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2배 정도 높고 흡연율은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높다. 주 흡연 장소는 공원, 길거리, PC방, 집, 학교, 친구집, 상가 등이며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어 실질적인 단속은 거의 불가한 상황이다. 김현옥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청소년 흡연 문제는 학교, 지자체를 포함해 지역 내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해결에 나서야 할 문제”며 “세종의 경우 청소년 시설이 몇 군데 있지만 대부분 교육이나 복지 프로그램 위주가 많아 청소년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하다.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흡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주입 및 전달이 이루어지는 교육에서 탈피해 체험을 결합한 흡연예방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은 교육청 소관부서 담당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소담초등학교 보건실 환경을 살펴보고 보건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건 교사는 코로나 이후 원활한 교우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울감과 사회성 저하 등으로 복통 및 두통을 호소하며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1일 평균 100여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실의 기능 또한 단순 처치보다는 정서·심리적 돌봄과 상담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보는 흡연예방교육 참관 이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교사들과 협의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함께 이번 7월 말 세종시로 시설 이관을 앞둔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자리는 제5기 공공특위 구성 이후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함께하는 두 번째 점검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공공특위 위원과 시민참여특별점검반, 행복청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특위와 시민참여특별점검반은 행복청 관계자로부터 광역복지지원센터에 대한 시설물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후 시설물 운영 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간별 위험 요인과 부실시공 여부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는 장애인화장실 출입구 바닥 높이 부적정 벽면 마감 시공 불량 기계실 결로 발생 점자안내판 표시 개선 필요 등을 지적했다. 특히 천장 누수 실정을 확인하며 미흡한 방수 시공 보완에 대해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공공특위는 현장점검에서 발견된 안전사고 우려 시설과 시공 불량 등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협의를 거쳐 행복청 등 관계 기관에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후 조치 결과에 대한 회의를 거친 후 행복청으로부터 해당 공공시설물을 최종 인수할 방침이다. 김재형 공공특위 부위원장은 “무더운 기상 상황에도 시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점검에 참여해주신 시민참여특별점검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합동 점검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반곡동 1037번지 일원의 부지면적 15,019㎡인 지상 3층 건축물이며 장애인 복지관과 장애인 보호작업장, 청소년 복지지원센터, 도서관, 생활체육센터 등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임시신생아번호만 남아있고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관내 아동 16명 중 의심사례로 파악된 5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시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아동 중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번호로만 남아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출생신고 여부와 소재·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전국 2,123명 중 세종시 아동은 1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시신생아번호는 출생 후 12시간 내 접종하는 비형 간염 접종 기록관리와 비용상환에 활용하는 7자리 임시번호를 의미한다. 시는 아동 16명 중 정상양육 5명, 입양 2명, 출생신고 전 사망 4명으로 확인된 11명을 제외하고 베이비박스 3명, 출산 부인 2명 등 정확한 조사가 어려운 5명을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오정섭 아동청소년 과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아동 중 필요한 경우 지역자원과 연계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 촘촘한 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1년 6월 교량 높이 문제로 2년여간 공사를 중단했던 대곡교 재가설 공사가 다시 추진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6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소정면 대곡 1리 주민들과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중재안을 확정 및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재안은 현재 재가설 중인 대곡교가 아치형상인 점을 감안해 하천의 안전성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급경사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을 줄일 수 있도록 교량을 1.1m 낮춰 재설치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는 대곡1리 주민들이 재가설 중인 대곡교의 높이를 낮춰달라는 집단 민원을 제기하면서 마련됐으며 고기동 행정부시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대곡1리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대곡교는 지난 2020년 8월 3일 집중호우로 붕괴됐으며 새로 가설되는 교량은 계획홍수위, 여유고 등을 고려해 기존 교량보다 2.6m 높아지게 설계됐다. 하지만 소정면 대곡1리 주민들은 기존 교량보다 높아지는 신설 교량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높이를 1.5m가량 낮춰 달라며 지속 건의해왔고 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2021년 6월 22일 공사를 중단했다. 이후 시는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대곡1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해왔지만 상호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이에 주민들은 지난 2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접수했다. 시는 이어 하천설계기준을 재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교량 여유고에 대한 해석으로 교량 높이를 낮추는 해결책을 마련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와도 수 차례 현장조사와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마침내 이날 현장조정회의에서는 시가 고안해온 중재안인 교량 높이를 낮추는 방안을 확정하고 합의에 이르게 됐다. 고기동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정을 통해 대곡1리 마을주민들이 안전하게 대곡교 교량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연말까지 재가설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이 대곡교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대표로 낭독한 최원석 의원은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를 전담할 조직위원회 구성을 매듭짓지 못해 충청권 주민들에게 큰 걱정을 안겨줬다 늦었지만 조직위원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대회 조직위원회 및 사무처를 정상 운영해 대회 시설 및 인프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협력사업, 홍보 마케팅, 자원봉사자 구성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성명서 제안 배경을 밝혔다. 최원석 의원과 특위 위원들은 “이제부터는 어떠한 이유로도 대회 준비가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충청권 4개 시도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성공을 위해 노력하도록 힘껏 돕겠다”며 조직위원회가 사무처를 신속하게 구성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에 대회 거점시설이 될 종합체육시설과 선수촌이 조성된다 그만큼 하계대회 성공을 위한 세종시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 인프라를 원활하게 조성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길 당부드린다 이번 개최가 충청인이 단결된 모습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종·대전 지역상생발전 연구모임’은 5일 대전광역시의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 개최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종시의회, 대전시의회, 전문가가 참여해 ‘메가스포츠이벤트의 경제효과와 지역상생방안’이란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시의회에서는 특별위원회와 연구모임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현미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영현, 김재형, 최원석 의원이 참석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 관심도 및 인지도 제고 방안 마련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사후 활용방안 마련 지역간 갈등요소 해결방안 생활·전문·학교체육의 저변 확대 4개 시도의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전시의회와의 토론회 및 간담회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해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미 대표의원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지속 가능한 체육·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 세종·대전이 상생 협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해밀동주민센터 시동 체육관에서 가족, 이웃,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해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서는 해밀고 학생 밴드 및 댄스팀 등 공연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멋진 연주와 재기발랄한 춤 실력을 선사했다. 본행사에서는 살고 싶고 살기 좋은 해밀마을을 만들기 위해 해밀고 학생들이 생각한 해밀동 현안 관련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는 마을계획사업 제안자들의 사업 제안 취지, 예상 효과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송상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즐거운 분위기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마을계획 사업별로 책임감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한 마을계획실행단을 운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는 주민 120명이 사전투표로 결정한 2024년 실행 예정인 마을계획사업 4건과 주민제안사업 6건의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아울러 해밀동 내 공유 공간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달 30일 진행한 ‘해담회’ 결과를 유우석 해밀초 교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본행사 전후로 진행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우쿨렐레, 한국무용 등 공연도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해밀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분들이 제안해주신 사업들이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주민주도의 가로수 정비와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6일 고운동 실개천 산책로 인도 구간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새마을회는 병충해 예방과 미관 개선을 위해 지난달 28일과 지난 4일 고운동 북측 상가거리 일대 도로변 200m 구간에서 울타리수 가시나무를 전정했다. 김현경 새마을회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운동 북측 상가 일대와 모두의 놀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는 13일과 20일에는 각각 세종고운어린이집과 고운 가로수돌보미가 가락뜰공원 환경 정화와 가로수 맹아 제거에 나설 예정이다. 천화상 고운동장은 “주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가 마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주민 주도 봉사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름다운 고운동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가 6일 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 주변의 태극기, 잡초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제68회 현충일을 기점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친 후 묘역 주변 태극기를 수거하고 잡초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열사들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도경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얼과 애국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헌신과 희생 덕분에 우리가 일상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경건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임했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는 매월 2차례 이상 깨끗한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캠페인,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캠페인, 자전거 주차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