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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8월 3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42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움의 뜻을 함께한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으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9일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 단계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력 취득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세종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황운하 의원도 연단에 올라 특별법 연내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절차를 완수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최민희 민주당 최고의원과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박범계·장종태·이재관·이강일·이연희·전은수 의원 등 국가균형발전에 깊은 신념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연단에 올라 특별법 제정 지지를 선언했다.특히 이날 결의대회의 주역인 전국 시민사회 대표로는 지형일 대한민국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윤희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참여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모든 참가자 발언에 이어 연단에 오른 조상호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으로써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출발점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조상호 시장은 “우리가 어느 한 시대를, 국면을 넘어서는 역사의 의미가 담긴 중대한 사건이 바로 행정수도”며 “오늘 우리는 5천만의 꿈을 모아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외치며 그 시작을 알렸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는 그날까지 우리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민, 경기도민 모두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다.끝으로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9월 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세종의 행정수도 지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행동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공동행동 선언을 통해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대국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매해 연초마다 추진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내년 1월 5일부터 1월 19일까지 진행한다. 2023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신기술 보급, 달라지는 농업정책, 작목 정보 등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벼·밭작물을 비롯해 고추·마늘·양파 등 양념채소, 배, 오이, 조경수, 농산물우수관리제도, 복숭아, 수박 총 8가지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농기계안전교육이 병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비대면으로 실시돼 올해 교육을 기다렸던 농업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육 참여자가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니 세종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적개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6일 장군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장군센터 신청사 준공식에는 최민호 시장, 상병헌 시의회 의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장군119안전센터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 과거 노후 청사가 있던 장척로 391에 새둥지를 틀었으며 부지면적 1,036㎡에 지상3층 연면적 891.4㎡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펌프차, 화학차, 구급차가 들어가는 소방차고와 감염관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해 최적화된 동선 안에서 현장대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2층과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참혹한 환경에 노출된 현장 대원의 심신 안정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장군119안전센터는 22명의 현장대원이 3교대 근무로 돌아가며 장군면을 중심으로 한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쓴다. 최민호 시장은 “장군119안전센터는 과거 노후 청사에 비해 규모와 기능면에서 강화됐다”며 “시민분들에게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운영하는 세종체력인증센터가 최근 열린 ‘2022년 체력인증센터 운영성과평가’에서 전국 우수센터에 선정됐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전국 최초 ‘생활체육 박람회’개최·참가, 장애인 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센터기반시설과 활동, 성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세종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우수센터 표창을 전달했으며 전국 2위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2016년 최우수 신규센터 수상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우수·장려 센터 수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전국 우수센터에서 많은 시민들의 체력 관리에 더욱 힘써, 건강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 장애인 인구는 점차 늘고 있지만, 전체 인구에 대비해 비중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7일 발표한 ‘2022년 세종시 장애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종시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 비중은 2017년 3.8%, 2018년 3.6%, 2019년 3.5%, 2020년 3.5%, 2021년 3.4%로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장애인 수는 2017년 1만 623명, 2018년 1만 1,404명, 2019년 1만 2,046명, 2020년 1만 2,346명, 2021년 1만 2,630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 시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해 2018년 처음 개발해 국가승인통계인 장애인통계를 2년 주기로 작성하고 있으며 통계작성기관, 시 행정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2022년 세종시 장애인 통계는 2021년 말 기준 시에 등록된 장애인의 인구 복지 교육 고용 등 4개 부문 69개 지표를 분석해 담았다. 먼저 인구분야에서 관내 장애인 인구는 1만 2,630명으로 전체 내국인 인구 371,895명 중 3.4%를 차지했다. 장애 정도별 인구는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7,898명,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4,732명이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464명으로 장애인 인구의 11.6%를 차지했으며 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연금·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총 수급자는 2,743명으로 장애인 인구의 21.7%였고 장애인연금 1,521명, 장애수당 1,172명, 장애아동수당 50명 순이었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1곳이며 이중 장애아동은 24명이 재원중이며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은 총 8곳에 장애아동은 33명이었다. 지난 4월 1일 기준 특수학교 1곳 학생 186명, 일반학교 특수학급 129곳에 학생 603명, 일반학급 66곳 학생 125명이었다.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특수교사는 208명이고 교사 1인당 평균 학생 수는 3.8명으로 나타났다. 2021년 4분기 장애인 구직자는 297명, 취업자 수는 210명, 취업률은 70.7%였고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은 공공기관 3.67%, 민간기업 4.53%였다. 장애인 구인 직종은 사무 종사자, 단순노무종사자,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 순으로 나타났고 장애인 구직 직종은 사무 종사자, 단순노무종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장애인통계 자료를 활용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 역량강화, 취업지원 등 장애인 정책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장애인통계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2년 주기로 행정자료를 활용해 장애인통계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겨울철을 맞이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10곳과 힘을 모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연서면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에 따라 26일 기관·단체 10곳과 협력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 운영 위기가구 방문·정서지원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희망2023나눔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먼저 봉암4리 경로당에서 사회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고 한파, 고연령으로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상담실에는 세종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주민들에게 혈압·혈당 체크 및 건강상담, 우울검사, 치매·인지도 검사 홍보,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긴급복지지원 등 복지상담, 이혈 치료 등을 제공했다. 또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연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 등을 2팀으로 편성해 봉암1~4리 등 마을 6곳을 찾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온누리상품권, 파스 등 생필품을 마련했으며 이를 독거노인 등 동절기 취약계층 12가구에 방문 전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한파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에는 특히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갖고 둘러봐주셨으면 한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28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을 공개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다양한 청년정책 분야에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의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정책결정과정의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소통기구다. 청년문제를 비롯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세종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0명 이내로 정책대상별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예술, 복지여성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정책제안 활동 외에도 청년 간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 정책탐방, 타 기관 청년들과의 교류, 문화행사 참여 등을 하게 되며 예산 범위 내 교육 혜택 등이 주어진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3일 10시 의회청사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에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평가를 받은 결과 시설, 장비, 인력 미충족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에 시설과 장비 및 인력을 보완한 후 내년 3월 재평가를 거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와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추진 중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어린이 응급환자 전문 진료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서정호 교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과 관련된 그간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세종시의회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함을 표하며 향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임채성 위원장은 “응급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하루빨리 지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도 아동친화도시 위상에 걸맞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되어 소아를 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장군면골프동호회가 지난 22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3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장군면 내 공적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승수 장군면골프동호회장은 “추운 겨울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마음이나마 전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군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장군면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장군면골프동호회에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있던 마음에 따뜻한 불씨를 지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에 위치한 ‘학교종이 법인’이 지난 22일 소담동을 찾아 저소득 장애인아동가구에 사용해달라며 총 300만원을 지정기부했다. 이는 소담동 개청 이래 최대 기부금액으로 학교종이 법인은 소담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만큼 관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저소득이면서 장애아동인 가구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학교종이법인은 교육공동체 안내문을 스마트폰 앱으로 공지해 종이안내문을 줄이고 선생님과 학부모를 직접적으로 연결해주고 있는 교육서비스 업체다. 소담동은 이날 기탁받은 기부금을 소담동에서 추천한 아동 5명에게 각 60만원씩 총 3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김형균 학교종이 대표는 “학교종이가 교육서비스 업체인만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마침 소담동에서 대상 아동을 추천해주셔서 지원할 수 있었다”며 “우리 회사가 추운 이 겨울,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경식 소담동장은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기부가 소담동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종이의 기부로 2022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며 소담동 또한 앞으로 저소득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22일 세종시청에서 세종·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 의료지도 의사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철 소방본부장, 김상철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충청지회장, 오성범 세종소방본부 지도의사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충청권 4개 시·도 의료지도 의사는 고품질 응급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충청권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 전문의 37명의 인력 자원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지도 의사는 시·도 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4곳에서 교대로 근무하면서 병원 도착까지 구급대원에게 응급처치 지도와 질병 상담, 병원 간 이송업무를 조정하게 된다. 김상철 지회장은 “세종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공백 없는 응급의료지도를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충청지회는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충청권 소방본부와 중요한 파트너”며“앞으로 국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 분야의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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