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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8월 3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42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움의 뜻을 함께한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으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9일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 단계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력 취득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세종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황운하 의원도 연단에 올라 특별법 연내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절차를 완수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최민희 민주당 최고의원과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박범계·장종태·이재관·이강일·이연희·전은수 의원 등 국가균형발전에 깊은 신념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연단에 올라 특별법 제정 지지를 선언했다.특히 이날 결의대회의 주역인 전국 시민사회 대표로는 지형일 대한민국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윤희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참여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모든 참가자 발언에 이어 연단에 오른 조상호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으로써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출발점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조상호 시장은 “우리가 어느 한 시대를, 국면을 넘어서는 역사의 의미가 담긴 중대한 사건이 바로 행정수도”며 “오늘 우리는 5천만의 꿈을 모아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외치며 그 시작을 알렸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는 그날까지 우리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민, 경기도민 모두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다.끝으로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9월 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세종의 행정수도 지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행동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공동행동 선언을 통해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대국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준 기부자에게 ‘감사의 떡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해준 착한가게, 착한병원, 착한어린이집, 착한일터 등 기부자, 단체를 직접 찾아 감사의 떡을 전달했다. 허남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올 한 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달토끼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솔동 상권은 세종시 출범과 함께 최초 조성돼 당시 문전성시를 이뤘지만 경기악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유동인구가 줄어들며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 이에 한솔동은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름 2m 규모의 달토끼 조형물을 설치, 첫마을 4단지 인근 상가의 사진무대 역할을 하며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토끼는 은은한 조명의 빛을 발해 야간 경관으로서 인근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새로 설치된 달토끼 조형물은 야간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인근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배드민턴 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요넥스배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해 반가운 메달소식을 전해왔다. 선수, 감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부 에스유5 남자복식에서 이상권·최석하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에스엘4 개인전에서는 문호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동호인부 아이디디 단체전에서는 신수정·황석희·박일중·김현중 선수가 3위를 달성했다. 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에도 각종 대회 참가와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9세기 말 불가리아에서 창제한 ‘키릴문자’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세종시에서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숨겨진 글자 ’ 전시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지난달 9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교류로 주한불가리아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긴밀한 협력에 따라 마련됐다. ‘숨겨진 글자 전시회’는 ‘리딩 소피아 파운데이션’이 2018년 처음으로 시작한 야외 공공 프로젝트다. 불가리아 고유 문자인 키릴문자 형태로 벤치를 제작해 도심 곳곳에 설치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키릴문자를 접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불가리아 문자와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대사 역할을 해 온 이 프로젝트는 소피아, 파리, 베를린, 부다페스트 등 총 8개국 도시를 순회했다. 아시아에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한국국제교류재단 케이에프갤러리에서 첫 번째로 전시를 선보였으며 세종시에서 두 번째 전시전을 연다. 벤치로 제작된 열두 문자는 라틴 문자나 그리스 문자 체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독자적 문자 형태인 키릴문자 알파벳 12개의 모양을 본떴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7개의 알파벳으로 만든 6개 벤치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키릴문자와 한글을 만지고 섞어 볼 수 있는 체험·실감형 매체예술을 선보이고 더 나아가 각종 불가리아 서적 등으로 불가리아의 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또한 각종 전시 사진으로 불가리아에 있는 도서관을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전시를 통해 키릴 문자가 지닌 예술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우리나라 고유 문자인 ‘한글’과의 교차 지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불가리아 수도인 소피아시를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이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같이 불가리아에서는 키릴문자를 창제했다는 공통점이 있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한글의 우수성 또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페드코 드라가노프 주한불가리아대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불가리아 간 교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훌륭하게 기획해준 세종시와 한국국제교류재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달 중 세종시를 방문해 전시회를 관람하고 향후 교류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숨겨진 글자 전시회는 무료로 운영하며 화~금요일 9시부터 22시까지, 토·일요일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월요일은 정기 휴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정 4기 8대 분야 61가지 공약과제 이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2026년까지 본격추진한다. 시는 세종특별자치시장직인수위원회에서 구체화된 공약에 대해 8∼9월 중 소요예산, 재원 조달방안, 이행기간 및 절차 등 실현가능성 위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어 10∼11월 중 시민배심원단 논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최종 권고안 마련 등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공약과제는 비전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과 자족경제도시·문화예술도시·의료복지도시·교육특구도시·한글사랑도시 등 5대 목표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실거주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활력있는 경제, 미래 혁신성장 시민의 요구에 답하는 교통정책 한류문화의 중심이자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 수준 높은 의료복지도시 아동·여성 행복도시 미래형 교육환경 시민생활 밀착형 행복실현의 8대 분야다. 첫 번째 공약분야인 ‘실거주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은 지역 우선공급 비율을 확대하는 청약제도 개선 추진을 비롯해 신혼부부 무이자 전세자금 지원, 세종형 반값 1인가구 임대주택 공급,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추진 등 4가지 과제가 포함됐다. ‘활력있는 경제, 미래 혁신성장’은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지원 등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뿐만 아니라, 농업인 수당 도입, 상가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조치계획 수립 등 10가지 과제를 담고 있다. ‘시민의 요구에 답하는 교통정책’에서는 지역 숙원사업인 케이티엑스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을 중심으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지원,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한 시내버스 무료화, 세종∼대전·청주 광역급행버스 도입 등 13가지 과제가 포함됐다. ‘한류문화의 중심이자,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는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경부선 역 따라 예술마을 조성’, ‘세종 빛 축제’, ‘세종 낙화놀이 축제’, ‘세종시 4대 진입경관 조성’ 등 10가지 과제가 담겼다. 시는 특히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전국에서 찾는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를 돕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 실내 복합스포츠타운 기반 조성 등 2가지 과제를 추진한다. 당초 공약 중 ‘이스포츠 경기장 건립’의 경우 타 지자체 시설이용 및 시민참여율이 높지 않은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배심원단 승인을 통해 다수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종예술의전당 소극장 건립 등 문화공간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수준 높은 의료복지도시’에서는 윤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지원을 필두로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 등 의료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과 ‘가가호호 어르신 방문진료 서비스’,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등 6가지 과제가 포함됐다. ‘아동·여성 행복도시, 미래형 교육환경’에서는 ‘직장맘 지원센터 설치·운영’, ‘세종형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등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과 ‘교육자유특구 기반 마련’, ‘대학 세종공동캠퍼스 조기 개원’ 등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7가지가 담겼다. 마지막인 ‘생활밀착형 작은행복 실현’분야에서는 ‘읍·면지역 세종형 정주환경모델 구축’, ‘전통시장 키즈카페 조성’, ‘요식업 스마트화 지원’, ‘층간소음 측정서비스 지원’, ‘개인 통신비 절감을 위한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 9가지 공약을 확정했다. 이 중 ‘요식업 스마트화 지원’ 공약은 당초 연간 200곳 서빙로봇 구입비 일부 지원에서 서빙로봇 뿐 아니라 스마트 로봇, 무인단말기 등으로 범위를 넓혀 연간 110곳 스마트화 지원으로 변경했다. 최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약과제 추진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공약과제 추진상황을 게시하겠다”며 “시정4기 61개 공약과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권 4개 시·도와 중부권 병원협의체 병원 9곳이 의료분야에서 인공지능와 가상현실 기술을 실증하는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2일 대전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중부권 병원협의체와 ‘AI 가상현실 기반 의료서비스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권 병원 협의체는 수도권 대형병원의 임상시험 집중 현상 완화 와 지방병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0년 11월 충청권 병원 9곳이 협력을 위해 만든 병원 협의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9곳이 속해있다. 이날 업무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 4월부터 인공지능 예타사업으로 기획 중인 ‘인공지능 서비스의 가상현실환경 통합실증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서비스의 실증 및 확산사업’에 중부권 병원협의체가 공동으로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실증과 서비스에 대한 통합 공유체계 구성을 목적으로 한다. 의료분야 인공지능 기술실증 플랫폼이 완성되면 대형병원 9곳과 연계된 가상병원 서비스로 개인 의료데이터 기반 사전진단, 진료과 안내서비스 등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또한, 가상병원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의료진 실증이 이뤄져, 인공지능 솔루션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시민-병원-기업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기업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고도화를, 시민은 최신의 의료서비스를 통한 건강관리를, 병원은 의료 인프라 수준 향상과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충청권을 거점으로 ‘인공지능 가상현실 기반 의료체계 구축’에 충청권 시민 모두가 큰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며 “세종시도 미래전략 수도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등 의료서비스 확충에 매진하고 인공지능 관련 신성장 산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 내 아동·청소년 인구가 늘고 있지만 밤늦게 이용 가능한 아동 청소년 병의원의 수가 적어 공공지원을 통해 심야 시간에도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세종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발의를 준비하기 위해 지역 학부모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왔다. 김효숙 의원은 “세종시학부모연합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임원진 등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현재 소아 청소년에 대한 야간 의료공백 해소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는 세종에서 자녀를 키우는 모든 학부모의 공통된 고민이자 꼭 풀어야 할 숙제”고 말했다. 나라지표에 따르면 세종시는 17개 시·도 중 아동 인구(0-17세)가 해마다 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2017년 66,834명에서 2018년 74,768명, 2019년 80,513명, 2021년 85,513명으로 5년 사이 2만명 가까이 아동 인구가 늘었다. 2022년 10월 31일 현재 아동 인구는 86,950명이다. 세종시는 출산율 1위 도시인 데다 아동친화도시로 아동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23%에 육박하지만 의료 환경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관내 소아청소년과의원은 총 23곳에 달하지만 20시 이후에 운영하는 심야병원은 총 4곳으로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이 평일 22시(토·일 오후 9시), 세종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은 오후 9시(토·일 오후 4시), 이삭소아청소년과의원이 20시30분(토 오후 1시 30분), 세종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시(토 오후 4시·일 오후 1시)까지 운영 중이다. 김효숙 의원은 “특히 5세 미만의 영유아는 고열이나 급성 질환 등으로 발병이 잦기 때문에 야간에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어린이병원이 꼭 필요하다”며 “22시 이후 세종 지역의 소아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적어도 관내 한두 곳의 아동병원이 평일은 물론 주말 모두 24시까지 연장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전문 의료인력의 야간 근무에 대한 비용 부담과 혹시 모를 적자에 대한 우려로 심야 시간대 병원 연장 운영에 대부분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나서서 야간 운영시간에 따른 인건비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밤에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를 안고 인근 대전이나 청주로 달려가야 하는 부모의 절실한 마음을 담아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라며 “세종 지역 아이들이 심야에 아플 때 멀리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공공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와 광주시, 인천시 중구 등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돼 지역별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다. (끝)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12일부터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를 시작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기부챌린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 집중모금과 연계해 2020년도부터 지역모금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조치원읍행정복지센터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기부챌린지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웃에게 희망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다음 기부자를 1인 이상 발굴·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웃이 이웃을 스스로 돕는 지역나눔문화의 확산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조치원읍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경 위원장은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챌린지에 많이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기부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기부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부는 작은 정성이라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게 더 소중하다”며 “기부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문화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제11기 블로그 기자단’을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모집한다. 블로그 기자단은 주요 시정 홍보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유익한 소식을 시민에게 발 빠르게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17명 이내로 활동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지원자격은 세종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은 자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기획 및 취재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블로그 분야’와 영문 및 중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번역 분야’로 나뉜다. 선정기준은 자기소개서 활동계획, 사진 능력 등이며 제출한 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블로그 기자단은 세종시 정책, 문화, 명소 등 세종시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를 취재·제작하며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김병호 대변인은 “블로그가 시민 소통 매개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시각에서 보다 다양하고 깊게 세종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블로그 기자단에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미래교육도시 건설에 함께 나선다. 시는 올 한해 시교육청과 각종 현안업무 협의를 위해 총 9회에 걸쳐 협의회를 갖고 세종 교육자유 특구 기반 마련, 지역산 농산물 활용한 체계적 식단 추진 등 안건 25건을 결정했다. 또한 법정전출금 849억 4,600만원, 비법정전출금 등 353억 9,100만원을 지원했으며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학생 1만 여명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1인 1도서 지원사업으로 학생 4만 8,315명에게 책을 제공하고 하이텍고와 장영실고에는 기숙사 운영비도 지원했다. 이외에도 진로체험프로그램, 통학차량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양치교실 등과 무상급식으로 유치원 우수농산물 구입비 6억 5,300만원, 학교급식지원으로 306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난 10월 6일 열린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초등학교 앞 승·하차구역 확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협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23학년도에도 지원사업을 지속하며 상호 미래교육도시 조성에 협력한다. 내년 시교육청 전출금으로 849억 4,9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안정적인 교육현장 조성을 위해 8가지 사업에 47억 4,900만원을 뒷받침한다. 시교육청 역시 미래인재 육성정책 등 예산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8가지 사업은 무상교복 지원 한 학기 한 권 읽기 1인 1도서 지원 통학차량 지원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대안교육위탁학생 급식비 지원 농촌 기숙형 학교지원 유치원 우수농산물 구입비 지원이다. 최민호 시장은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시-교육청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창의인재 양성 교육특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