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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결의대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세종시의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범국민결의대회에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회도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을 비롯해 허철 부의장, 김기흥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은 세종시의회를 찾아 범국민결의대회 참석을 위해 국회로 향하는 유인호·이순열·윤성규·김명숙 의원 등 세종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구형서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충청권의 염원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충청권 4개 시·도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되고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의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한솔초등학교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한솔 물놀이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교육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 준비와 역할 분담, 안전교육 등을 세심하게 진행했다.물놀이 체험은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년별로 시간을 나누어 실시했다.27일에는 2학년, 4학년, 6학년이 참여했으며 28일에는 1학년, 3학년, 5학년이 차례로 체험했다.체험 전 가정 안내를 통해 준비물과 안전수칙을 상세히 전달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하기, 물에 천천히 적응하기,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기, 구비된 물총을 얼굴에 쏘지 않기, 미끄러운 바닥에서 뛰지 않기 등의 약속을 익혔다.물놀이 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발에 묻은 모래와 이물질을 씻도록 안내하는 등 활동 전 과정에서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물놀이장에서 친구들과 물을 튀기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신났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놀 수 있어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이동과 시설 이용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지도에 힘썼다.바쁜 교육과정 운영 속에서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힘을 모은 교직원들의 노력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만드는 밑바탕이 됐다.한솔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체험을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지도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2022년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6명을 공개했다.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 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의거해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 예정자에게 명단공개 대상자임을 사전 안내해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지방세 명단공개 대상자는 개인 30명, 법인 26곳 등 총 56명이며 체납액은 총 15억 7,100만원으로 개인은 10억 800만원, 법인은 5억 6,300만원이다.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등이다. 체납자 명단은 시 누리집,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택스에 공개된다. 황용연 세원관리과장은 “명단공개는 체납자에 대한 간접강제 제도로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체납처분을 집행해 올바른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따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와 체육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열망과 의지를 모아 개최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국제 종합체육대회로는 최초로 충청권에서 개최되어 큰 의미가 있다. 세계대학경기대회는 국내에서는 4번째로 개최되는 대회이며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시작으로 2003년 대구와 2015년 대구에서 개최된 바 있다. 세종시체육회는 대회 유치를 위해 유치지지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충청권 4개 시도가 유치지지 서명 140만명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각종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12일 벨기에에서 개최된 집행위원회 총회에 참석한 정태봉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제 임기 중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에서 유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 세종시 체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대회 유치를 위해 성원해 주신 세종시민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세종시는 대평동에 2만 5,000석 규모의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스타디움을 비롯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및 스포츠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물심양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개회식, 폐회식과 더불어 총 18개 종목에서 150여개국 세계 대학선수들이 경쟁할 예정으로 세종시에서는 폐회식과 육상, 수구, 탁구 종목이 개최되며 메인 선수촌이 세종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세종시는 체육 인프라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15일 충청권의 하나된 열망으로 이룬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대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가능성을 확인한 역사적인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병헌 의장은 14일 오후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단으로서 공식 활동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상 의장은 입국 수속을 마친 뒤 세종시의회 및 세종시청 관계자 등의 환대를 받으며 축하 인사를 나눴다. 이번 공무국외출장 기간 중 상 의장은 충청권 시도지사들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의회 의장들과 함께 리허설 및 전략회의에 두 차례 참석하며 종합적인 득표 분석과 재정 확보 문제, 부담금 관련 협의 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대내외적인 업무 협력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가 대회 유치에 큰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외적으로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 위원 등이 재정 지원 등 대회 유치와 운영에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해 범정부 차원의 스포츠 외교 지원과 노력이 빛을 발했으며 정태봉 세종시 체육회장 등 충청권 체육 행정조직과 연대한 준비와 대처 역시 국제 대회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2020년 당시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제안으로 이춘희 세종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등이 100만명 서명 운동에 노력한 결과가 대회 유치의 성공 요인 중 하나였던 충청권 의지 결집에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도 있다. 아울러 충청권 지방의회 차원의 신속한 입법 지원도 국제 대회 유치에 일익을 담당했다. 세종시의회의 경우 지난 2021년 5월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지원 조례안’을 처리한 데 이어 지난 9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국제행사 개최협약 및 개최권료 출연 동의안’을 의결했다. 상 의장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는 충청권 지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기반으로 공식 유치 활동에 돌입한 지 2년 4개월 만에 거둔 값진 결실”이며 “앞으로 세종시의회 차원에서도 행정수도 세종시를 알리는 동시에 충청권 지자체 및 지방의회와 연대한 성공적인 대회 유치, 나아가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과 주민자치회가 오는 19일 금강수변공원, 금강보행교 등에서 ‘보람동 힐링걷기축제’를 개최한다. 2022년 마을계획사업인 보람동 힐링걷기축제는 보람동 명소를 돌아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걷기로 주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는 금강수변공원 음악분수광장에서 출발해 금강보행교를 거쳐 장미공원으로 걷는다. 이날 힐링걷기축제에서는 ‘살기 좋고 아름다운 보람동’이라는 주제로 주민 사진, 그림 80여 점이 전시되며 보람동 주민들로 구성된 ‘보람필오케스트라 발표회’와 같이 진행된다. 또, 행사 마무리와 동시에 참여 주민 스스로 행사장 주변과 금강보행교, 장미공원까지 환경정화를 실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깊어가는 가을, 보람동 명소에서 한 해 동안 주민이 계획하고 실천한 마을계획 성과의 장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청 소속 홍성찬 선수가 지난 13일 일본 미쓰야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유니참 트로피 챌린저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홍성찬 선수는 지난 13일 트로피대회 결승에서 우퉁린을 6-3과 6-2로 물리쳤다. 홍성찬은 데이비스컵 파이널 무대에 출전해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며 실전 경기력을 높였고 부산오픈에서 챌린저 첫 4강에 오른데 이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그동안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홍 선수는 “오늘의 이 영광은 감독님 이하 팀원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은 거두고 있는 홍성찬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계속해서 세종시 테니스팀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대표 관광두레인 삼버들협동조합이 15일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관광두레는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정책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관광산업을 추진하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일컫는다. 삼버들협동조합은 부강면 근현대 역사문화를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에 주력하며 지난 2월 으뜸두레로 선정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삼버들협동조합의 대표 사업으로는 이규상 대표의 설명과 함께하는 부강 명소 도보여행 홍판서댁, 부강성당 등 부강면 문화재 및 전통혼례 활용 콘텐츠 개발 전통 문화·역사 교육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날 관광두레 최영화 PD는 졸업PD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2020년 4월 세종시 관광두레PD로 첫발을 내딛은 최영화PD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우수PD로 선정됐으며 총 9가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면서 2가지 주민사업체는 으뜸두레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영화PD는 “관광두레사업 졸업 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상품 개발자로 활동하고 싶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함께 협업해 세종의 관광지를 홍보하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승 관광문화재과장은 “세종시의 관광발전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주신 삼버들협동조합을 비롯한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비녀랑한복이랑, 리틀파머스주식회사, 전의양묘영농조합 주민사업체와 최영화 관광두레PD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광두레사업이 종료돼 아쉽지만 주민사업체가 관광 분야에서 또다른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임대인’에게 재산세 총 6,300만원을 감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착한임대인의 재산세를 감면했다. 감면 대상 및 혜택은 지난해 하반기에서 올해 상반기 중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 비율에 따라 재산세를 반기별로 최대 50%까지 감면했다. 재산세 감면 접수 결과, 총 217명의 착한임대인이 임차인에게 4억 1,000만원의 임차료를 인하, 총 6,300만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았다. 2년째 추진 중인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추진은 현재까지 총 474명의 착한임대인이 1인당 평균 27만원의 재산세 감면 수혜를 받았고 소상공인은 한 점포당 매월 평균 31만원의 임대료 인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우 시 세정과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1년 상반기에 이어 2022년에도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해 착한임대인과 소상공인 임차인이 서로 상생 협력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소희 의원은 14일 제7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 교육청에 학력 신장을 위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참여와 다양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교육자유특구 유치를 주문했다. 이소희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의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초중학교에 걸쳐 누적된 학습 결손으로 학력 저하와 학력 격차 심화, 하향 평준화 문제의 심각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이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관내 대다수 고등학교의 1, 2학년 수학 과목 평균 점수가 30~40점대에 불과한 데다 중학교의 경우 수학과 영어 과목에서 학력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 의원은 “교육청은 세심히 교육 현장을 살피고 자료의 면밀한 조사와 분석으로 학력 신장을 일궈낼 대책 마련에 의지를 갖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정확한 학력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참여 및 의무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다만, 학교 서열화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학교별·지역별 평가 결과 수집을 금지해야 한다는 언급도 있었다. 특히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교육자유특구 유치를 거론했다. 이날 발언에 따르면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내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제도로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일에는 교육자유특구 지정·운영의 근거가 담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젊고 청소년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데다 단층제로 운영돼 새로운 제도의 빠른 안착이 가능한 세종시야말로 교육자유특구의 최적지”고 주장했다. 세종시가 교육자유특구로 지정되면 학교 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 보장은 물론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전략도시이자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장밋빛 청사진도 내놨다. 아울러 “시정 4기 20대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교육특구도시를 선정하고 교육청과 교육자유특구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만큼 향후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교육자유특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도 했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교육은 곧 국가경쟁력의 근원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시와 교육청은 학력 신장과 교육자유특구 유치를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 교육수도로 도약하고 세종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은 14일 제7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공공주택과 상가 등 민간건물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의 안전 관리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신일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추진에 따라 전기차 보급이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전기차 화재 또한 지난해 기준 총 23건으로 2017년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일반적인 ABC분말 소화기를 사용해도 잘 꺼지지 않고 전기에너지가 남아 있으면 배터리가 전소할 때까지 화재 진압이 어려워 불길을 잡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안 의원은 “전기차 화재가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하면 열기와 연기 배출에 용이하지 않아 지상보다 진압이 더 어렵고 인명 및 물적 피해가 더 클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세종시 전기차 충전소 1,849곳 중 86%에 해당하는 1,595곳이 공동주택과 상가 건물 등 민간건물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대부분이 지하에 설치돼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더욱이 환경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 의무시설 비율이 신축 아파트 5%, 기축 아파트 2%로 확대됐지만 현행법에 전기차 충전소 위치 및 소화 장비에 대한 규정이나 지침이 없는 실정인 만큼 세종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찾아 실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정책 대안으로 신규 심의 대상 건축물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때 지상 설치를 유도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소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교육 실시 전기차 화재에 전문적인 장비와 지식을 갖추고 대응할 수 있는 소방본부 차원의 교육과 훈련 적극 지원 등이 거론됐다. 안 의원은 “안전은 대비를 했을 때 지켜질 수 있다”며 “지금이 그 대비를 시작할 때”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14일 제7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민간 위탁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날 발언에 따르면 민간 위탁은 예산 절감과 사업 운영의 효율성·전문성을 높이고자 행정사무 일부를 민간 법인이나 단체에 맡겨 수행하게 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세종시의 경우 현재 사회복지와 공공시설 운영·관리 등 187개 사업을 민간에 위탁 중이며 이에 따른 예산 규모만 498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민간 위탁의 비중과 규모 또한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김현미 의원은 “민간 위탁 사업 규모의 증가에 따라 도덕적 해이와 행정 서비스의 질적 저하, 성과관리 미흡 등 각종 문제가 대두될 수 있으며 이미 몇몇 기관에서 운영상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도시재생센터 특정 감사를 통해 감독기관인 세종시의 승인 없이 자체 운영 규정안으로 센터를 운영한 점과 채용 기준 미준수 등이 드러났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종촌동 종합복지센터의 인사 규정 미준수와 부적절한 운영비 사용 등의 사례가 적발됐다. 김 의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행정사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위탁 사업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 위탁 개선 방안으로는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 마련 및 결과 공개 재계약을 위한 시의회 동의 이전 관리감독 점검 결과 등 제출 심의자료 보완 입찰 공고 시 합리적인 수준의 민간 위탁 사업비 책정을 유도하기 위한 기준 제시를 언급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 민간 위탁 사업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혈세 낭비 사례도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