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Ytv영상스토리]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2일 당진시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충남 방문의 해 당진 관광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당진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당진시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홍 부지사를 비롯해 김기재 당진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도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당진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민선 9기 당진시 관광 정책의 새로운 방향으로 ‘더 오래 머물고 경험하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제시하고 관광 대전환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이어 2000대 드론 라이트 쇼와 문화예술 공연, 불꽃 쇼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당진 관광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볼거리를 선사했다.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이제 관광 정책의 핵심은 잠시 들렀다가 가는 일회성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다채롭게 즐기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구조로의 체질 개선”이라며 “선포식을 계기로 당진이 도를 대표하는 명품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과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충남 한달살기’, ‘숙박할인 페스타’, ‘워케이션 충남’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서 펼쳐진 피크타임 페스티벌 ‘대성황’

[Ytv영상스토리] 전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자신의 시간을 마음껏 즐긴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이 충남 공주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도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제4회 전국 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년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축제는 ‘온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를 주제로 추진했으며 청년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지금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공연·체험·취업·창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마련했다.특히 기획 단계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 이 참여해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축제에선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인디록,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또 청춘 고민 상담 ‘데프콘어때요’에서는 개그맨 조수연·신윤승이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며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오모·권진아·엔플라잉·카더가든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아울러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함께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해 금강변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와 함께 이번 축제에선 청년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했다.행사장에선 취업·창업·청년정책·인공지능 등 100여 개 체험·홍보관을 마련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연계해 진행한 ‘잡 플래닝 데이’에서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한국전력공사 등 기업과 공공기관 현직자들이 청년과 만나 진로·취업 경험을 나눴으며 인공지능 적성검사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메타버스·가상현실·인공지능 로봇손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과 기술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청년창업 기업관에서는 지역 청년이 직접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체험·시식·판매 등을 진행해 청년창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알렸다.또 외국인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공간을 운영하고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청년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외국인 청년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도 담았다.이번 축제는 축제장과 공주 지역 곳곳을 연결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운영, 방문객이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공주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을 비롯해 책 축제·북페어, ‘오마이갓중고제’등 지역 행사와 연계했으며 행사장과 구도심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이 공주의 문화와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도는 공연장 등 관람객 밀집 지역에 안전 인력을 배치했으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 공간, 구급차·소방차 대기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에 더해 그늘막·휴게공간·이동형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으며 다회용기와 자동 세척 컵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에도 힘썼다.이날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에 참석한 박수현 지사는 “이제는 힘내라는 공허한 말이 아니라 청년이 힘들 때 잠시 쉬어가도 정말 괜찮은,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과의 경쟁 속에서 지쳐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실패가 성공의 과정이 되고 쉬어도 뒤처지지 않는 그런 사회를 청년친화도시 공주를 중심으로 충남이 만들어갈 것”이며 “자체로 아름답고 멋진 청년들이 각자 자신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직자 멘토링부터 미래 기술 체험까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기업·공공기관 현직자에게 실무 경험을 듣고 미래 기술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이날 청년들은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의 현직자와 소규모로 만나 실제 업무 내용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듣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멘토링에는 삼성, 에스케이, 현대, 엘지, 롯데, 기아, 지멘스, 카타르항공,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기업 17개사와 공공기관 6개사 등 2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특히 재무, 마케팅, 연구개발, 디자인, 영업, 기획, 공급망 관리, 해외 영업 등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가 참여해 채용 정보를 넘어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직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새로운 직업 환경과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인간형 로봇·4족 보행 로봇 시연을 비롯해 가상현실, 메타버스 체험, 인공지능 로봇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서울대·백석대·순천향대·청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이력서 작성과 진로·역량 탐색 등을 지원했으며 취업 진로 상담과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취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다양한 직무와 산업을 직접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체전 충남 선수단 선전 응원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12일에는 게이트볼과 골볼 경기장을 잇따라 방문,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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