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중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공동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중부지방산림청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국·사유림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군은 11일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이 서천군청과 비인면 일원을 방문해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상황과 국유림 방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역 내 국유림의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제를 요청하고 국유림과 사유림을 연계한 체계적인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천군은 최근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드론 방제 등을 추진해 왔다.연중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지정도 신청한 상태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중부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건강한 산림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와 예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예산 변경과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방향과 연계 방안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윤만선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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