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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6년 10월 23일 충남스마트쉼센터, 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아동·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대응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각 기관은 아동보호 전문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 전문성을 결합해, 학대 피해 아동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자문 지원 △협력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육 등 협력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에 협약했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디지털 환경이 아동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제268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2일에 이어 23일에도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방문 대상은 △온천천 인근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일대 △장미마을 일원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 △아산자이그랜드파크 인근 터널 및 교차로 △신정호 키즈가든 관리동 리모델링 사업 현장 등 5곳이다.의원들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 확보, 생활환경 개선 및 행정 절차 보완 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온천천 인근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일대에서는 주택가 생활폐기물 배출 실태와 분리배출시설 설치 계획을 확인했다.의원들은 도시개발계획 단계부터 클린하우스와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공간을 확보해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제주도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간편결제 기능 도입과 노인 일자리 연계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두 번째로 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광장 조성사업과 양성평등거리 도시기반시설 확충사업에 따른 장미마을의 철거·폐쇄 추진 현장을 방문해 양성평등거리 조성 현황과 주변 공공시설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여성과 청소년이 이용하는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과 청년센터 등이 인접해 있는 만큼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양성평등거리 조성 취지에 맞게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 번째로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에서는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환경·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의원들은 차로가 줄어드는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 확장과 광장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와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환경·위생 문제 개선을 주문했다.이어 이충무공사적비 이전 검토를 포함한 중장기 정비 방안을 관계 부서가 함께 마련하고 광장 정비공사 과정에서도 시민의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공사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네 번째로 아산자이그랜드파크 인근 터널 및 교차로에서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도로 병목현상 우려가 제기됐다.의원들은 2차로 축소 개설 문제와 지역구 의원들에게 관련 내용이 사전에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또한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옹벽 구간의 안전성,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의원들은 교통 혼잡을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로 확장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안전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신정호 키즈가든 관리동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사업 지연과 시설 안전·편의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의원들은 관리동 예산 미편성에 따른 사업 지연과 활용계획 미흡을 지적하고 휴게실·수유실 확충과 어린이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개선을 촉구했다.안정근 의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과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정호 키즈가든은 시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무리한 개관을 지양하고 안전성과 편의시설을 충분히 확보한 뒤 개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집행부에 시의회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비를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초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난 김 지사는 2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을 요청했다. 최상대 기재부 2차관에게는 신규 사업 8건과 계속 사업 2건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선정을 건의했다. 김 지사가 이날 들고 간 신규 사업은 산업단지 대개조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탄소포집활용 실증센터 구축 공주 신풍-유구 천안 북면-입장 논산 연무-양촌 아산 음봉-천안 성환 국지도 건설이다. 계속 사업은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이다. 이와 함께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호남선 직선화 고속화 사업의 예타 통과와 옛 장항제련소 오염정화토지 생태복원 사업의 예타 선정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도의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기재부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충남 공공기관 혁신 추진 협조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 소방공무원 인건비 보전을 위한 소방안전교부세율 인상 보통교부세 산정 수요 반영 원산도-효자도 연도교 설치사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아산지역에 설치되도록 행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도는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를 추진 중으로 기관 통폐합 등에 따른 중앙정부 차원의 배려와 지원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지사는 취임 직후인 지난달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설명회 자리를 가진데 이어 8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충남혁신도시 내에 예산액과 종사자 수가 많은 대형 공공기관이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선 6월 27일에는 당선인 신분으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충남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이 직접 느끼는 체감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2022년 상반기 친절행정서비스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올 상반기 종합평가는 시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아산시 콜센터 내부 평가가 아닌 외부 전문기관 평가로 추진됐다. 평가는 민원인을 가장한 전문 조사요원이 부서별 업무와 관련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한 후, 이 녹취 본을 전문 CS 평가 요원이 듣고 평가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종합평가 결과 상반기 친절종합점수 84.4점 전화 친절도 86.6점 방문 친절도 82.1점으로 나타났다. 전화 친절도의 경우 평가표 변경으로 인해 총점은 지난해 대비 2.6점 하락했지만, 평가항목 중 ‘전반적 친절도’의 경우 2018년 71.3점, 2019년 79점, 2020년 79.1점, 2021년 80.8점, 2022년 상반기 84.2점으로 5년 연속 상승해, 친절행정서비스 질이 향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 친절도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평가 방식으로 전화 친절도에 비해 낮은 점수인 82.1점으로 평가돼 앞으로 중점을 두고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상반기 친절행정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한 후 오는 9월과 10월 평가 부진부서와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행정서비스 집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명화 자치행정과장은 “하반기 친절행정서비스 집중교육은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이 행복하고 직원은 보람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친절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5월과 6월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부서 직원들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CS마인드제고교육을 4차례 진행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일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국·소별 월간업무계획과 읍면동별 현안 및 동향 등에 대해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경귀 시장은 7월 한 달 동안 공약 사항 검토, 현안 사업장 방문, 읍면동 열린 간담회 등으로 숨 가쁜 한 달을 보낸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며 읍면동 열린 간담회에서 나온 500여 건의 시민 건의 사항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소별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조직개편 검토 체육시설 부근 공공 목적의 화장실 설치 종합계획 교육청, 경찰, 소방서 등 관·관 협력 강화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 예찰 강화 구강보건이용 진료차량 운영사업 독거노인 수혜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신정호가 국가정원 유치에 성공하려면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이 필요하다 행정의 전 분야에서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과 접목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사업을 구상해줄 것”을 강조하며 “시범운행 신정호 아트밸리 셔틀버스 운행에 대해 전국적으로 홍보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의료 대응 체계 등 전반적인 시스템 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4차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의 입법·정책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제12대 전반기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가 2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촉식과 첫 번째 회의를 열고 활동에 돌입했다. 제12대 전반기 정책위원회에는 도의원 11명을 비롯해 학계·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 9명 등 모두 20명이 위촉됐으며 위원장에는 이완식 의원이, 부위원장은 이인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가 선임됐다. 더욱 전문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위해 정책위 산하에 3개 소위원회도 편성했다. 제1소위원장은 이지윤 의원, 제2소위원장은 이상근 의원, 제3소위원장은 신영호 의원이 각각 맡았다. 정책위는 제12대 전반기 의회가 끝나는 2024년 6월 30일까지 자치법규 입안 등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도정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조길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제도화해 우리 의회의 의정비전인 ‘도민중심 행동하는 의회’에 맞게 행동으로 직접 실현할 것”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완식 신임 정책위원장은 “충남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정책 대안 제시와 연구라는 정책위원회의 소임을 다해 도민이 일상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최초로 구석기유적이 발굴된 석장리의 구석기시대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신규 기념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1년 충남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일환으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은 석장리퀘스트 비대면 석장리 구석기 체험 AR상품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석장리퀘스트에서는 석장리 캐릭터가 안내하는 구석기 생활을 따라가 보며 전시실 내 유물과 관련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비대면 석장리와 구석기 체험에서는 전국 어디서든 석장리박물관과 구석기시대 집터를 증강현실로 구현할 수 있으며 AR상품에서는 박물관에서 판매중인 기념품을 핸드폰 카메라로 비추어 증강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석장리유적을 주제로한 기념품도 개발됐다.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캐릭터 인형과 어른들과 가족들을 위한 구석기시대 문양 타투스티커가 새롭게 선보인다. 어플리케이션과 기념품은 석장리박물관 전시실 내에서 현재 이용 가능하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병해충 관련 업무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긴 장마 이후 본격적인 고온기를 맞아 병해충 발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및 예찰 정보를 공유하고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에 따르면 주로 발병이 예상되는 병해충으로는 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고추 역병·탄저병, 과수 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등이다. 돌발해충 예찰 결과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 면적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해 피해가 예상되면서 농가의 각별한 주위와 방제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통해 8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벼 병해충 방제 적기, 8월 18일과 19일은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전 읍·면 지역에 동시 방제를 추진토록 결정했다. 황의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술센터,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 등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과 적기 방제 실현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메타세쿼이아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공주 정안천에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읍면동 초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는 공주시는 지난 1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시는 금강 합류부와 동혈천 합류부까지 정안천 우안 일대를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비 40억원을 투입해 호안을 정비하고 금강신관공원에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까지 2.8km에 달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또한, 이미 조성된 좌안과 우안 및 반촌천과 연암천 합류부를 연결하는 교량 5개소가 건설되고 꽃향기를 담을 초화원도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강신관공원에서부터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까지 이어지는 생태공원 힐링코스가 완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수립한 뒤 내년 초 사업에 착공, 1년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개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공주시의회와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사안을 논의했으며 올 상반기 현장답사 및 충청남도와 1차 협의를 마친데 이어 오는 9월 2차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정안천 생태공원 조성과 함께 금강신관공원을 시민 친수공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구상 중으로 수상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공주시의 랜드마크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민선8기 시정운영 관련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을 통해서 강한 논산, 새로운 논산을 만들고 시민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8~9월 중 핵심 현안 사업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언론인과의 대화를 통해 민의를 청취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논산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주신 지혜에 제가 간직하고 있던 신념을 더해 새로운 논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한달을 뛰어왔다”며 “제가 가진 꿈과 비전을 행정에 녹여 새로운 변화를 담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중앙의 눈치를 보고 끌려다니는 행정이 아닌 중앙정부와 거래를 하고 혁신과 개혁을 요구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논산의 발전과 도약, 변화를 위해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호 결재로 ‘민생안정 대책 마련’을 정하고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운영, 논산사랑지역화폐 발행 확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등의 시책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육군훈련소 영외면회가 2년 4개월만에 재개될 수 있도록 해 국군장병의 사기를 진작하는 것은 물론 4번의 영외면회 실시로 약 8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J제일제당과의 행복상생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한 것은 물론 농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수출·유통 지원센터 건립 및 농촌발전기금 조성 등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발판으로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코로나19재유행 대비, 선제적 방역 추진 2023년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 강화 등 주요 현안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8월 중 방위사업청 논산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방위사업청 논산 이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해 범국민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국방안보특례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 및 감염취약시설 대상 점검 활동을 실시해 코로나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4차 접종 독려에 나선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달 20일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에 포함된 도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화양 망월 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도마 자연재해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의 지반 변형 여부와 균열이나 침하에 따른 피해가능성을 확인했고 화양 망월지역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자연재해 대비 안내표지판을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은 군 관계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주민 등 합동 점검실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주민들의 각종 궁금증을 해소했고 군은 우려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해 재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행동요령을 재해문자와 전광판,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서 막을 수 있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피해 우려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잦은 강우 의한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고추 탄저병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재배포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연록색의 작은 병반이 생기고 점차 둥근 무늬로 확대되어 움푹 들어간 궤양증상을 나타내며 발병되면 급격히 확산돼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 탄저병 병원균 99%는 빗물에 의해 전파되는 특징이 있어 잦은 강우가 지속되고 고온다습한 조건에는 발병하기 쉽다. 특히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되므로 전년에 탄저병이 발생했던 농가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방제에 사용하는 약제는 반드시 등록된 적용약제 사용해야 하며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해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방제효과를 높이려면 병에 걸린 열매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고추 밭에 병원균 밀도를 낮추어 주변으로 확산을 막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탄저병은 발병되면 방제가 어려워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함께 비 오기 전 필히 방제를 해야 하며 연속 강우가 이어지더라도 비가 그친 중간 중간에 방제를 필히 실시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