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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6년 10월 23일 충남스마트쉼센터, 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아동·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대응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각 기관은 아동보호 전문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 전문성을 결합해, 학대 피해 아동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자문 지원 △협력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육 등 협력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에 협약했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디지털 환경이 아동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제268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2일에 이어 23일에도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방문 대상은 △온천천 인근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일대 △장미마을 일원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 △아산자이그랜드파크 인근 터널 및 교차로 △신정호 키즈가든 관리동 리모델링 사업 현장 등 5곳이다.의원들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 확보, 생활환경 개선 및 행정 절차 보완 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온천천 인근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일대에서는 주택가 생활폐기물 배출 실태와 분리배출시설 설치 계획을 확인했다.의원들은 도시개발계획 단계부터 클린하우스와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공간을 확보해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제주도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간편결제 기능 도입과 노인 일자리 연계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두 번째로 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광장 조성사업과 양성평등거리 도시기반시설 확충사업에 따른 장미마을의 철거·폐쇄 추진 현장을 방문해 양성평등거리 조성 현황과 주변 공공시설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여성과 청소년이 이용하는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과 청년센터 등이 인접해 있는 만큼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양성평등거리 조성 취지에 맞게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 번째로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에서는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환경·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의원들은 차로가 줄어드는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 확장과 광장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와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환경·위생 문제 개선을 주문했다.이어 이충무공사적비 이전 검토를 포함한 중장기 정비 방안을 관계 부서가 함께 마련하고 광장 정비공사 과정에서도 시민의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공사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네 번째로 아산자이그랜드파크 인근 터널 및 교차로에서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도로 병목현상 우려가 제기됐다.의원들은 2차로 축소 개설 문제와 지역구 의원들에게 관련 내용이 사전에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또한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옹벽 구간의 안전성,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의원들은 교통 혼잡을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로 확장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안전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신정호 키즈가든 관리동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사업 지연과 시설 안전·편의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의원들은 관리동 예산 미편성에 따른 사업 지연과 활용계획 미흡을 지적하고 휴게실·수유실 확충과 어린이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개선을 촉구했다.안정근 의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과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정호 키즈가든은 시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무리한 개관을 지양하고 안전성과 편의시설을 충분히 확보한 뒤 개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집행부에 시의회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비를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와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가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자활근로자의 근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호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야외에서 일하는 자활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근무시간 조정, 실내작업 위주 운영 등으로 자활 참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필요시 단축 근무를 허용해 근로자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폭염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 작성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자활 근로자를 위해 쉼터를 제공하고 냉방 가동, 식염 포도당, 얼음물 구비 등 폭염에 적극 대응해 차질 없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득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취약계층이 일하는 근로단의 건강이 중요한 만큼 폭염 등 위기상황에 초기 대응 방법이 중요하다“며 ”자활근로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토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무더위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더위 쉼터 등 각종 시설을 살피고 도내 여름철 재해위험지구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도내 재난안전 취약지역 및 재난 예·경보 시설 등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도 자연재난과장 및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 청양의 송방3리 경로당을 찾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인근 그늘막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후에는 청양지역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인 농소천과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인 송암 등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재해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공사 현황을 살폈다. 또 까치캠핑장 안에 있는 경보국 장치인 재난 예·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도는 이번 현장 점검 기간 중 앞으로 홍성, 예산·천안·금산 등을 찾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도는 지속되는 무더위 대응을 위해 실내 무더위 쉼터 5312개소와 야외 무더위 쉼터 134개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횡단보도 대기 시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도내 916개의 그늘막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폭염 대책비 총 7억 400만원을 도내 전 시군에 교부해 무더위 대응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도는 무더위로 인한 전력 등 에너지 수요 급증에 대비해 정전사고 시 응급 복구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와 긴급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영민 도 자연재난과장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무더위와 열대야 일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및 점검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것”이라며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양산 쓰기’ 등 무더위 피해 예방 캠페인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예산군 삽교읍 서해선 신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 97만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삽교읍 서해선 복선전철 신역사 주변지역 개발 기대에 따른 부동산 투기행위 사전 차단과 성공적인 도시개발사업 지원이 목적이다. 대상 지역은 삽교·평촌리 일원 823필지 97만 5232㎡이며 지정 기간은 2024년 8월까지 2년이다. 도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일자로 지정을 공고하며 효력은 8월 7일부터 발생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대지 등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예산군수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 토지거래 허가 대상, 허가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성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예산군 부동산시장이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부동산 투기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여름철 공무원 면접시험에서도 옷차림 자율화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도의 면접시험 옷차림 자율화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응시자 신체적 부담 완화 정장 미 구입에 따른 가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또 자율·개성·실용 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문화를 감안하고 ‘면접시험정장’ 고정관념 완화 경직된 공직 문화 개선 등의 뜻도 담았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 복장 규제가 이미 사라진 상황에서 예비 공무원에게만 정장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이에 따라 2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제2회 8·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 면접시험 응시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면접시험을 볼 수 있다. 도는 이 면접시험 평정 요소 및 합격 결정 기준에 옷차림을 반영하지 않도록 면접위원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우 도 인사과장은 “공무원 채용 시험 응시자들은 대체적으로 검은색 재킷에 검정 치마와 바지, 흰색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검은 구두, 넥타이 등을 착용하고 면접시험을 응시해왔으나, 도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복장 자율화로 수 십년 간 이어온 ‘전통’은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공직자를 요구하고 있다”며 “옷차림으로 창의성을 논할 수는 없지만, 예비 공직자들이 처음 공직을 접하는 곳이자, 공직 입문 최종 관문인 면접시험에서 자율적인 복장을 통해 심적 부담을 덜고 보다 유연한 사고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면접시험 대상자는 9급 행정 8급 보건진료 등 26개 직류 9급 의료기술·운전 등 총 1441명이다. 응시원서를 제출한 9159명 가운데, 지난 6월 실시한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 된 예비공무원으로 최종 선발 인원은 1280명으로 경쟁률은 7대 1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이달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표본 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99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수집하는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6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이다. 당진시보건소는 이번 조사를 위해 순천향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조사원 6명을 채용했으며 지난달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조사원들은 사전에 백신접종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예방수칙 준수 하에 표본 가구 540여 곳을 방문,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간은 1가구 당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시에 따르면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진단경험 및 관리수준, 삶의 질, 코로나19 관련 개인 위생수칙 등 138개 문항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시작 전 조사 가구 통지서가 전달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고 조사 결과는 내년 3월경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정성숙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자료는 지역사회 건강수준 파악,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과 평가 등 지역사회 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 모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국가무형문화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지난 31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참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지시줄다리기를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16일 개막해 이달 15일까지 운영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당진시는 단독으로 홍보관을 운영, 지역의 브랜드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시는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관광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흥겨운 농악과 함께 행사장 내 마련된 당진시 홍보관과 상설무대에서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며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관광객들이 직접 기지시줄다리기에 함께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참여형 무형유산’으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 김병재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장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충남 지역의 큰 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기지시줄다리기가 우리나라와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취지는 투자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당진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제도시 당진’ 조성을 위해 투자와 기업 유치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투자유치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신성장산업과를 ‘기업지원과’로 변경해 기업지원 업무의 특성화를 추구하고 경제일자리과를 ‘지역경제과’로 명칭 변경 및 시장지원팀 신설로 시장지원 업무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을 폐지하고 지속가능 정책 및 협력 업무를 통합,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이관해 업무처리의 효율·전문성을 강화하고 홍보소통담당관은 기존 기획예산담당관에 있던 대외협력팀을 이관해 ‘홍보협력담당관’으로 환경정책과는 ‘기후환경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대응과를 폐지하고 소관 팀은 기후환경과와 지역경제과로 이관해 기후위기대응 분야는 환경과 접목하고 에너지 분야는 경제와 일원화함으로써 업무의 실효성을 중시했다. 특히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인허가 관련해 분야별로 요구되는 전문지식이 달라 한 부서장이 체계적으로 통솔하는 데 한계로 발생 됐던 민원인들의 불편 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허가과를 폐지하고 건축·개발·산지·농지를 분야별 주관부서로 이관해 해당 분야의 부서장이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농축산 관련 민원을 본청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기존 농업기술센터에 있던 농업정책과와 축산지원과를 본청 경제환경국으로 이관하며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지도 및 특화작물 개발 등에 주력하고 농산물 유통·가공 등 6차 산업을 통한 소득 창출을 늘릴 수 있도록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한다. 또한 시민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기존 건축과를 ‘건축과’와 ‘주택과’로 분리하고 도시재생 및 지구단위계획 분야를 일원화하기 위해 도시재생과를 ‘도시과’로 명칭을 변경하며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전 예방 지도행정을 통해 사전 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환경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당진을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어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시민과 함께 생동하는 당진을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활력있는 당진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일 아산시청 내 3개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아산시지회, 충남공공노동조합 아산직영미화지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박 시장과의 대화에서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격무부서 격려와 전 직원 독감 무료 예방접종, 9월 중 노사협의회 개최 등을 제안했고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아산시지회는 공무직과 시장님이 함께하는 별도의 간담회를 요청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노조의 제안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관내 도시공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 어린이놀이시설 48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및 안전관리자의 법적 의무사항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는 관리주체에서 선임한 안전관리자가 직접 해왔다. 그러나 전문 지식 부족으로 인해 법정 서식이 잘못 기재되거나 세부 점검 항목이 빠지는 등 허술한 부분이 있었고 실시간으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하면 안전관리자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손쉽게 법정 서식에 따른 체크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고 아산시는 저장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위해요소 확인이 누락되거나 관리 시기를 놓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기구별 안전 정보와 배상책임보험 정보, 기구별 안전 수칙, 놀이시설 위생관리 현황, 사고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요령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모든 정책에 최우선 추진돼야 한다”며 “이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관내 어린이들이 한층 더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영업정지, 이용금지 시설을 제외한 47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상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양호 271개소, 요주의 110개소, 요수리 77개소로 나타나 43%의 시설에 그네 안장 파손, 볼트 풀림, 목재 부식 등의 위해요소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2에 따라 내년부터 486개소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놀이시설물의 하강 시 이용자 보호 형태, 자유 하강 높이 측정 등 안전 요건에 대한 점검과 시설물 관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보험 가입 여부 등 의무사항 이행 현황에 대해 중점 지도 감독할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비해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7월 들어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일 평균이 1주 차 87.4명, 2주 차 186.5명, 3주 차 342.4명, 4주 차 448.3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확진자 증가 추세는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에 따른 신종 변이 유입 위험성 증가, 방역 조치 완화, 여름 휴가철 유동 인구 증가, 예방접종 경과에 따른 면역 효과 감소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이에 적극적인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에 나선 시는 인력 및 방역 상황 점검 생활 속 방역 수칙 실천 홍보 감염 취약 시설 감염관리 강화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방안 코로나19 예방접종 미접종자 및 4차 예방접종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예방접종 미완료자 및 4차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독려를 위해 이·통장 등을 통한 마을 방송,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통한 집중 접종 기간 운영, 고위험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방문 접종 등을 추진해 접종률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7월 31일 기준 진단검사·진료·처방이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 기관 32개소를 운영 중이며 더 많은 원스톱 진료 기관 확보를 위한 의료기관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원스톱 진료 기관을 포함한 호흡기환자 진료 기관은 아산시 코로나19 홈페이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19 의심 증상에 대한 의사 소견서가 있는 자, 확진자 동거인, 감염 취약 시설 선제 검사,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으로 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생활 방역 수칙 실천방안으로는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실외 50인 이상 집회, 공연, 경기장 등 마스크 의무착용 환기·소독 최소 1일 3회 이상, 10분 이상 환기 시 통풍개방 1일 1회 이상 소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증상 발현 시 즉시 검사 정부 권고 기준 대상자 예방접종 등이 있다. 최근 선별진료소 검사자 수는 일 평균 400여명으로 시는 일 검사자 수가 1000명을 넘게 되면 임시 선별 검사소를 추가 설치 운영하고 검사자 편리를 위해 당일 예약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자발적 생활 방역 수칙 실천을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