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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6년 10월 23일 충남스마트쉼센터, 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아동·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문제와 대응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각 기관은 아동보호 전문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상담 전문성을 결합해, 학대 피해 아동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해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자문 지원 △협력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육 등 협력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에 협약했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디지털 환경이 아동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만큼,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제268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2일에 이어 23일에도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방문 대상은 △온천천 인근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일대 △장미마을 일원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 △아산자이그랜드파크 인근 터널 및 교차로 △신정호 키즈가든 관리동 리모델링 사업 현장 등 5곳이다.의원들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 확보, 생활환경 개선 및 행정 절차 보완 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온천천 인근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일대에서는 주택가 생활폐기물 배출 실태와 분리배출시설 설치 계획을 확인했다.의원들은 도시개발계획 단계부터 클린하우스와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공간을 확보해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제주도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간편결제 기능 도입과 노인 일자리 연계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두 번째로 온양중심상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광장 조성사업과 양성평등거리 도시기반시설 확충사업에 따른 장미마을의 철거·폐쇄 추진 현장을 방문해 양성평등거리 조성 현황과 주변 공공시설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의원들은 여성과 청소년이 이용하는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과 청년센터 등이 인접해 있는 만큼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양성평등거리 조성 취지에 맞게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 번째로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에서는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환경·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의원들은 차로가 줄어드는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 확장과 광장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와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환경·위생 문제 개선을 주문했다.이어 이충무공사적비 이전 검토를 포함한 중장기 정비 방안을 관계 부서가 함께 마련하고 광장 정비공사 과정에서도 시민의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공사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네 번째로 아산자이그랜드파크 인근 터널 및 교차로에서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도로 병목현상 우려가 제기됐다.의원들은 2차로 축소 개설 문제와 지역구 의원들에게 관련 내용이 사전에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또한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옹벽 구간의 안전성,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의원들은 교통 혼잡을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도로 확장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안전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신정호 키즈가든 관리동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사업 지연과 시설 안전·편의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의원들은 관리동 예산 미편성에 따른 사업 지연과 활용계획 미흡을 지적하고 휴게실·수유실 확충과 어린이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개선을 촉구했다.안정근 의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과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정호 키즈가든은 시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무리한 개관을 지양하고 안전성과 편의시설을 충분히 확보한 뒤 개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집행부에 시의회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비를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의 주요 관광지인 신정호와 은행나무길, 현충사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 운행 시작을 기념하며 1호 탑승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는 이날 열린 ‘1호 탑승 기념 이벤트’에 여행 인플루언서 5명을 초청해 신정호 카페거리와 연꽃단지를 돌아보는 신정호 아트밸리 투어를 진행했다. 임시 운행을 시작한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는 신정호수공원-온양온천역-터미널-온양민속박물관-은행나무길-현충사 등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1일 6회 왕복 운행하며 11월 1일부터는 동일 노선을 1일 12회 왕복으로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산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과 아산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가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한층 편안하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산 관광 발전과 성공적인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지역 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나눔문화예술협회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등은 김태흠 지사에게 5000만원 상당의 기저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도내 아동양육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2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번 전달식은 어려운 아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대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요즘같이 모두가 힘들 때 기업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농촌활력과 유양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 주무관은 농촌의 유휴공간에 대한 개발을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식품부 ‘농촌협약’ 업무를 추진하면서 전국 21개 시군 중 도내 4개 시군이 선정되는데 기여해 전국 최다 선정과 국비 120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농촌 유해공간 등을 정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도 전국 17개 시군 중 도내 2개 시군 선정을 이끌어 국비 118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도는 농식품부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종합 패키지로 추진해 정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매달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 후 최종 선발하고 있으며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 특전을 부여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1일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일과 8일 두 번에 걸쳐 숲이 가진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름의 아름다운 꽃’, ‘나의 살던 고향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겪는 어르신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은 여름꽃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무궁화 씨앗관찰, 압화 꽃 갈피 만들기, 냅킨아트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잎이나 나뭇잎을 직접 만져본 지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산림치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시민들이 산림과 함께 치유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참여자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지난달 30일 충남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재학 중인 22학번 새내기 대학생들이 강사로 나선 재능기부특강 ‘얘들아, SKY 함께 가자’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서관의 재능기부특강 제안에 응한 충남외고 출신 새내기 대학생들은 이날 탕정온샘도서관을 찾은 시민 100여명과 함께 진학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강은 서울대 영어교육과 22학번 조관현의 ‘일반적인 공부팁’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22학번 최아린의 ‘수능 및 모의고사 공부법’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 22학번 오동준의 ‘내신공부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가 안될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어떤 학원을 다녔는지?’, ‘부모님은 어떤 성향이었는지?’, ‘공부하는 시간과 결과는 비례하는지?’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 학생은 ”세 선배님 모두 고등학교 이후에는 학원이나 과외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며 ”들었던 수업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공부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입시경쟁을 부추기고 긴장감을 조장하는 입시컨설팅과 다르게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기반으로 본인의 공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주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제안에 흔쾌히 허락하고 용기 내어준 3명의 강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민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뤄진 특강이라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청소년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는 실용영어 습득능력 향상 및 국제적 시각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 논산창의융합 캠퍼스에서 4박 5일간 합숙으로 진행된다. 그간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다가 다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 인원을 기존 70명 규모에서 30명으로 대폭 감축했다. 또한 캠프 참가자는 당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검사 후 입소해야 하며 군은 캠프 기간 중 코로나19 비상관리조직을 구성해 감염예방 활동을 철저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과학실험,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어를 배워보고 영어 연극, 체육활동, 생활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실생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도모해 학생들이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캠프기간 동안 원어민 교수와 건양대 재학생 보조교사가 기숙사에 함께 생활하며 생활지도를 병행해 캠프에 참가한 초·중학생의 영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 및 협동심을 키울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청소년 영어캠프를 발판으로 글로벌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학생들에게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관내 병·의원, 약국과 연계해 만성질환 유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무료 검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은 군민으로 서천군보건소에 해당질환 사전 등록 후 관내 약국에 처방전을 제출하면 별도의 영수증 제출 없이 월 1회, 최대 3000원 한도 내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지혈증 유질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안과검사를 본인이 거주하는 읍면 보건기관에 방문해 의뢰서 발급 후 협약된 의료기관에서 제출하면 무료로 검사도 가능하다. 서천군보건소는 올해 대상자 약 5000명에게 매달 약제비를 지원했고 연간 고혈압·당뇨병 유질환자 6만 4205명에게 약제비를 지원하며 꾸준한 약물치료를 도왔다. 이에 최근 3년 간 만성질환자 6325명에게 합병증 검진을 지원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유소견자 3398명을 조기에 치료하기도 했다. 이문영 서천군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이 뇌졸중, 심장마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 합병증은 사망을 초래한다”며 “선제적 검사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합병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교육, 레드서클존, 찾아가는 이동 건강홍보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소재 우양 기업이 지난달 28일 장항공장 내에 족구장에서 실업족구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서천군수를 비롯한 서천군의회 의장, 서천군의회의원, 서천군체육회장, 충청남도의회의원, 충청남도족구협회장 등 내·외분들이 자리해 창단식을 축하했다. 이구열 우양 대표이사는 창단 인사말을 통해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인기를 끌면서 점차 동호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족구를 좀 더 알리고자 족구팀을 창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홍기용 대한족구협회장이 축하인사와 함께 준비한 족구용품을 우양 족구팀에 전달했고 이날 시범경기로 우양 족구팀과 조이킥스포츠 족구팀 간의 경기를 보며 경기 내내 참석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시범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지지기반의 폭을 넓히고 있는 족구가 오늘 있는 족구팀 창단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서천군에서는 지역 내 족구대회는 물론 전국단위 대회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좋은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7월 1일 제47대 서천군수로 취임한 김기웅 군수가 취임 1개월 간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발품 행정에 힘을 쏟고 있다. 후보자 시절부터 마을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김기웅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각종 현장을 확인하는데 노력했다. 지역 내 주요 기관, 사업체와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 청년회의소 등 지역 내 단체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내 각계각층 주민 숙원, 각종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지난 20일에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지역 내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28일과 29일에는 서천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옛 장항제련소 오염정화토지 생태복원 및 야생동물 보호치유시설 조성 장항화물역 철도부지 활용 복합문화테마지구 조성 장항항 항만재개발 가족레저형 관광단지 조성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 생활체육관 건립 신청사 건립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사업의 현장을 둘러보며 서천군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을 살리기 위해 예산 확보, 투자유치 등 강도 높은 ‘세일즈 행정’에 나서겠다”고 후보자 시절부터 강조한 김기웅 군수는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김 군수는 지난달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정애 농림해양예산과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서천군의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 서해권역 거점화를 위한 해양바이오 수장연구동 건립 국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예산과 국가보안검색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보안검색장비 기업지원센터 건립 예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도둔지구 연안정비 사업 등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여기에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를 재차 방문해 김완섭 예산실장과 면담해 국가 해양바이오 인증센터 건립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건립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장항 Re-Fine 문화재생활력사업 등의 2023년 예산 반영을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후보 시절부터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군민들께 약속하고 실천에 노력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공직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침체한 서천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산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기웅 군수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희망의 대화’를 운영, 군민 불편과 군정에 대한 제안, 건의를 직접 챙길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서천 앞바다의 환경 개선을 위해 길산천부터 판교천을 잇는 수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길산천의 서천읍 삼산리 지점부터 두왕리 앞 도로 4번 국도를 따라 판교천의 서천읍 신송리 지점을 잇는 약 4.75km 길이의 수로를 건설해 총연장 14.6km 길이의 수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금강하구둑 해수유통을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취수시설의 문제 등 양 도의 이해관계, 농민들 입장과 같이 사업 과정에서 해결해야 하는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1990년 금강하구둑이 생긴 이후 서천 앞바다는 지속적으로 생태계 파괴가 일어나고 있어 무작정 해수유통만을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양면 망월리부터 종천면 장구리 배수갑문까지 이어지는 수로를 통해 서천 앞바다에 지속적으로 더 많은 유량의 민물을 공급해 연안 생태계를 회복해나가는 것이 수로 건설의 골자”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사업이 국정 과제인 금강하구둑 해수유통과 국가 사업인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길산천 하구에 바닷물 유입을 막기 위한 수문을 설치하면 금강하구둑 해수유통은 수로 건설에 전혀 영향 받지 않고 추진할 수 있다”며 “수로 건설이 농업용수 확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국가 차원에서 시행 중인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은 별개의 사업으로 정상 추진돼 지역 농민들의 숙원은 온전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수로 건설에 길산천과 판교천의 하천 정비와 확장을 함께 실시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소형선박이 왕래하는 수변공간 조성과 주민 친수시설 제공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군은 내년 본예산을 확보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