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3일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 황산벌한우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98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1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승철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 황산벌한우 공동대표가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한우불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풍성한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황산벌한우는 지난 2021년 곰거리소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2차례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6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승철 대표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온정을 나누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과 황산벌한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이 복지시설 이용자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가 장항항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지역 경제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서천군의회는 23일 오후 2시 의회 회의실에서 ‘서천군 꼴갑축제 발전 전략 및 지역 상생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조성훈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장항항의 특색을 담은 꼴갑축제의 그간 운영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용역의 주요 목적은 △꼴갑축제의 운영 성과 및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축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연계 체계 구축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등이다.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참석한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축제 현장의 문제점 개선 및 상권 연계성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조성훈 대표위원은 “꼴갑축제는 서천군과 장항항을 알리는 귀중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축제 자체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모델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거쳐 최종 발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군정을 이끄는 이용록 군수가 7월 14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26일 결성면까지, 하루 1~2개의 읍·면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한 민선 8기 첫 읍면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순방은 제한된 시간 내 효율적 진행을 위해 소규모 주민 숙원 및 생활 민원 사업 등은 읍·면을 통해 일괄 건의하도록 하고 현장에서는 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군 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과의 만남 전 읍면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공직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군정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의 편에서 긍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홍성읍 25건 광천읍 16건 홍북읍 16건 금마면 17건 홍동면 14건 장곡면 17건 은하면 12건 결성면 12건 서부면 16건 갈산면 17건 구항면 13건 등 총 175건의 건의가 이뤄졌다. 건의된 사업은 카드화해 관리, 시급성과 필요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해 예정된 제2회 추경과 2023년도 본예산 반영 사업을 구분해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군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 안전에 관련된 것이며 실행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추진하고 법적인 제약 등 제도적 문제로 추진 불가한 사업에 대해서는 건의자를 만나 뵙고 그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길 바란다”며 세심한 검토와 함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전 부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성균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회에서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원스톱 체계 구축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생활 밀착형 숲 조성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자살예방 문구 표기 함께가요 어르신 고마워요 토닥토닥 상수도요금 고지서 활용 자살예방 홍보 등 신규과제 8건을 포함 28개 부서가 38개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부서별 협업과제를 공유하고 앞으로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균 부군수는 “자살 원인은 신체질병, 정신건강, 경제문제, 가정사 등 매우 복잡하고 다양해 모든 분야에서의 협업이 절실하다”며 “자살예방에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 협업 추진해 예산군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진행한 ‘여성직업훈련 교육’에서 14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총 10주간 운영된 이번 교육에서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4명 FAT 2급자격증 2명이 합격했으며 오는 8월 6일에는 전산회계1·2급 자격증 시험에 전원이 응시할 계획으로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 교육 종료시점에 발맞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진행해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일대일 면접을 진행해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 채용 및 교육생에게는 실제 취업현장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각각 제공했다. 또한 취업설계사를 통한 전문적인 취업 연계로 14명 모두 구직등록을 마쳤으며 이중 4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7명은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어 취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사회진출에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산신기술 보급사업인 ‘축산 스마트팜 통합제어시스템 활용 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해 축산업의 과학영농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산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물에 ICT 통합관리프로그램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축사를 관리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해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 군은 한우 번식우와 젖소 농가 대상으로 ICT 통합관리프로그램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CCTV 및 연계 영상분석 장치 환풍기 및 윈치커튼 컨트롤러 등을 지원했으며 이와 같은 스마트팜 시스템은 축사 환경을 파악하고 제어해 가축에게 최적의 사양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CCTV 연계 영상분석 장치는 CCTV 영상에서 승가 행위를 포착해 스마트폰 알림으로 전송함으로써 축산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범사업 농가는 “미세한 발정 징후까지 잡아내 번식우의 공태기간을 최소화해 생산비를 절감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만족도를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지역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는 가운데 지능화된 축산 시스템 도입으로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고 예산군 축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ICT 관련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할인행사는 모바일상품권과 지류상품권 모두 매월 1일부터 실시하며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지류상품권의 경우 1일이 주말인 경우 월요일에 실시한다. 매월 1인당 50만원 한도 내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며 판매금액은 매월 총 30억원[지류 10억원, 모바일 20억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류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4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어플’을 다운받아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2734개 업소에서 사용가능하며 충남 공식 배달앱 ‘소문난 샵’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예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경제과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첨부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 매월 상품권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만큼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주변 시설에 대한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해수욕장, 관광지, 공영터미널 및 상가 밀집 지역 등에 설치돼 있는 공중화장실 193개소이다.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의 주요 내용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방역 철저 공중화장실 탄력적 운영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공중화장실 위생·청결 강화 편의용품 비치 여부 및 전반적인 운영·관리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세부 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했으며 공중화장실 창문 상시 개방 및 환기, 출입구 손잡이 및 물내림 버튼 등 시설물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지 및 행사장 등에는 공중화장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차량형 화장실을 지원한다. 특히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령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법 촬영 카메라 및 여성 안심벨 시설을 점검하는 등 범죄 발생 취약 지역의 순찰을 강화했다. 이 밖에 관광객에게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수욕장 내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 및 근로자 지도·감독 등을 실시하고 청소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3교대로 화장실을 책임 관리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즐기러 오시는 관광객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방역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축제 기간 중 유관 기관과 협업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회장 도시인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가 지난 26일 영향권 내 지자체 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첫 번째 공동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0년 11월 출범한 미세먼지 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영향권에 있는 천안시, 서산시, 당진시가 함께하고 있으며 연구비를 공동부담해 지난 2021년 5월 이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는 행정협의회 자문위원, 아산시지속협, 지역 대학과 기업, 4개 시 미세먼지 담당 및 아산시 관계부서 공무원, 한국대기환경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직접 배출원으로 산출되는 양뿐만 아니라 2차 생성을 고려한 배출량을 추정해 대기모델링을 통해 실제적인 산출량을 예측하고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역에 맞는 특화 사업 및 4개 시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95개 세부 과제 목록도 발표했다. 이낙원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영향권에 있는 천안시, 서산시, 당진시와 미세먼지 공동 연구가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이 확산하면서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여기에 전세 사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아산시가 전세 계약 주의 당부에 나섰다. 깡통전세란 남는 것이 없거나 손해를 본다는 뜻의 ‘깡통 차다’와 ‘전세’를 결합한 신조어로 통상 부동산 시장에선 주택 담보 대출과 전세보증금의 합이 매매가의 70~80%를 넘는 경우 깡통전세 우려가 크다고 판단한다. 깡통전세가 발생하면 집주인이 집을 처분해도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내주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세입자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깡통전세 징후로 판단할 수 있는 전세가율이 지난 6월 기준 아산시 78%, 전국 평균 68.9%로 나타났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 매매 가격과 전세금 간 차액이 적어져 임차인의 위험부담이 커진다. 이에 시는 ‘깡통전세’를 비롯한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 계약단계별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계약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전세 계약을 맺기 전 매물 물색 단계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공인중개사가 시에 적법한 절차로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해야 한다. 정상 등록 여부는 국토부 운영 국가공간정보포털 ‘부동산중개업 조회’ 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개업공인중개사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한국부동산원 등을 통해 매물 시세와 전세가율 등을 확인하고 등기사항증명서를 확인해 주택담보대출에 따른 근저당 설정 등 권리관계도 점검해야 한다. 이 밖에도 건축물대장을 통해 적법 건축물 여부를, 전입세대열람내역서를 통해 이중계약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 교섭의 단계에서는 신분증 확인 등을 통해 현재 거래하는 상대가 실제 매물의 소유주가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대리인이 나왔다면 소유자의 인감증명서 첨부 여부 등 대리권 관련 내용도 확인해야 한다. 계약 체결을 한 뒤에는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고 전입신고를 서두르고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전세권 설정 등 임차인 보호장치를 활용해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셋값의 적정 여부와 계약 당사자와 주택 소유자 일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깡통전세 사기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유형·예방법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아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아산시정의 큰 그림을 시민들과 함께 그리기 위해 진행 중인 열린간담회가 26일 온양1동 온양관광호텔, 온양2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온양1동, 온양2동 열린간담회에는 각각 250명과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아산시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양1동 열린간담회 현장을 찾은 박경귀 시장은 “온양1동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제가 거주했던 곳이자, 온양관광호텔 담벼락에서 풀빵 장사를 하시며 8남매를 길러주신 아버님과의 추억이 서린 곳이다. 오늘 제가 성장한 토대를 만들어준 온양1동을 아산시장으로 찾아 새로운 아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돼 가슴이 뜨겁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박 시장은 온양1동 비전으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택재건축·재개발 활성화로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온양온천전통시장과 5일장 상생 지원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온양1동 주민들은 온천수를 활용한 온양 원도심 활성화, 아이스팩 재활용 시스템 구축 지원, 참전용사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박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특히 온천천 조명 설치와 벽화 재정비 등 온양1동 대표 공간인 온천천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 시장은 “온천천과 곡교천 그리고 은행나무길을 연결하는 걷기 코스 조성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온천천 살리기를 추진 중이다. 온천천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온양1동 주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온천천 활성화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재도 살리고 시민도 살려야 한다”고 말문을 연 한 시민은 “온양원도심정상화를 위한 TF팀 구성, 충남도 문화재 조례 개정 요구, 온양원도심정상화 시민대책위원회 지원 등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공감한다 건의해주신 사항에 대해 충남도에 건의하는 등 적극 검토하겠다”며 “문화재와 현시대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산의 문화재가 시민들의 삶에 녹아들고 지역 경제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온양2동 간담회에 참석한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민선8기 비전과 목표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있는 새로운 아산의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지도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26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 시장은 온양2동 비전으로 어의정 문화콘텐츠 개발 다문화거리 축제 추진 온천동 복합공영 주차타워 2개소 조기 준공 상습 침수지역 하수관로 정비 주택재건축·재개발 활성화로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온양2동 청사 신축, 인도 개설, 마을 방송시설 설치, 빈집철거,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온양2동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민원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박 시장은 온양2동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상세하게 답변하며 동석한 시청 국·소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거나 방향성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한 제안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을 전후해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현장과 온양2동·5동 도시침수 대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섬세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폭넓은 시민 의견 수렴과 빠른 공정 진행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6일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역 최대 교육 현안인 가칭 북아산고 신설지원 업무협약 및 음봉지역 일반고 신설 조속 추진 건의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했다. 이날 아산시는 둔포 지역에 가칭 북아산고 2025년 개교를 위해 학교용지 매입비 전액 지원, 학교 진입로 개설 등 지원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재정투자심사에 공동 대응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또한, 박 시장은 음봉지역의 일반고 신설 조속 추진을 요청하며 음봉 월랑리 일원 ‘아산제2디지털산업단지’ 내 고등학교 부지를 확보해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현재 음봉지역은 동암리, 덕지리, 월랑리 일원에 대규모 공동주택 약 7천세대가 밀집되어 있고 이 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4개의 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공동주택 약 8천세대가 추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총 1만5천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월랑초, 음봉중은 이미 학생수 증가로 인한 교실 부족으로 현재 기준으로 볼때 음봉지역 초6~중2 학생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6년에는 고1~3 학생수가 550명으로 예상되며 향후 조성되는 약 8천세대가 조성된다고 가정할시 2026년에는 고등학생 수가 두배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산업단지 조성 등 발전 전망에 따라 음봉지역 일반고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봉지역 고등학생 통학 편의를 위해 2022년 2학기부터 음봉지역에서 설화고와 배방고 통학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탕정면, 음봉면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지구내에도 2만1천세대가 조성 예정으로 인근지역 도시개발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3만여 세대에 이를 전망이다. 박 시장은 이를 대비해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지구내 유치원 4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 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충남교육청에서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해 학교 용지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시의 건의 및 제안에 대해 개발사업 추진상황과 학생 유발률을 고려해 학교 신설을 검토하고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서 박 시장은 다문화정책과 교육정책이 연계되도록 협력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곡교천 연계 체험형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향후 충무교육원에서 충무공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기존 신창중학교 매입, AI교육, 가칭 북아산고 신설 대비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개편, 다문화 교육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고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