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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5일 배방 온생활문화센터 3층 우리동네갤러리에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 전시 2회차 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 의 연계 체험 프로그램 ‘색으로 마음을 그려요’를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정원 10명,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유희경·신연호 작가에게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감상하며 느낀 감정을 색으로 표현했다.에코백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에코백을 완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며 전시 감상의 경험을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자리였다.참여자들은 작가의 설명을 통해 작품세계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작가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을 받아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개인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전시 개최와 평론가 매칭,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1일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의 작품과 창작활동을 조명하는 평론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컨퍼런스는 입주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작가와 평론가, 참여자가 함께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입주작가 및 창작활동 소개, 평론 발표, 열린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입주작가 소개 시간에는 김종분·이환수·유희경·신연호 작가의 작업 모습과 전시 사진을 통해 온마루에서 이어온 창작활동을 공유했다.이어 김수정·이시은 평론가가 입주작가와의 만남과 작품 연구를 바탕으로 평론을 발표했다.두 평론가는 각 작가의 작품과 표현 방식, 작업에 담긴 의미를 짚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했다.‘열린 대화’에서는 입주작가와 평론가가 함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그림을 그릴 때 즐거운 순간,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업 등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질문을 중심으로 창작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작품 감상과 더불어 작가의 목소리와 평론가의 해석을 함께 듣고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이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장애예술거점지원사업에아산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장애 예술 거점 공간으로 아산시 관내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온마루에서는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교류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장애 예술 거점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ㅊ청양군이 청남면 인양리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 ‘갈대 후리는 소리’에 대한 조사연구용역에 착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용역은 중앙대학교 임장혁 교수와 갈대후리기소리보존위원회의 협력 속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제방 축조 이전 인양리 지역 금강 변 늪지대에 자라난 갈대를 긴 낫으로 휘둘러 벨 때 함께 부르던 노동요이자 농요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양리에서만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조사연구 내용은 갈대 후리는 소리의 형성과 음악적 특징 및 전승 가치 조명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가능성에 대한 기능·예능 전승 실태 기록화 전승 환경 정리, 계승현황 족보 체계화 등이다. 한상일 위원장은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 마을에만 남아 있는 농요로 이번 조사연구를 통해 가치를 자세하게 밝혀 청양의 대표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양 및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축종별 고온 피해가 시작되는 온도는 한우·육우와 닭이 30℃, 젖소와 돼지는 27℃이다. 가축이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료 섭취량 감소, 체중 증가량 감소, 번식장해, 면역력 감소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폐사하기도 한다.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송풍기를 가동하고 지붕 물 뿌리기 및 안개 분무, 차광막 설치와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면서 양질의 조사료와 비타민, 미네랄 급여와 함께 신선한 물을 자주 공급해야 한다. 또 축사를 청결하게 하고 정기적인 소독, 외부인과 차량 출입제한, 사전 백신 접종,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 주변 정리와 방충망 설치 등 위생관리에 힘써야 한다.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화재 위험에도 대비해야 한다. 축사 내 소화기 비치, 자가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를 확보하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에 나서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축산 담당자는 “매년 심각해지는 무더위로 가축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축사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돈곤 청양군수가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민선 8기 최우선 추진전략으로 제시하면서 군민 모두가 역량을 결집해야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2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정례 브리핑을 열고 “우리 군은 안타깝게도 소멸 위기 지자체로 분류되고 있다”며 민선 8기 인구증가 방안을 제시했다. 김 군수가 내놓은 추진전략은 대규모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다. 인구증가를 이루지 않으면 자치단체로서 경쟁력을 갖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또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등 기관 유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에 따른 외지인 유입, 사회적경제 기반의 청년층 유입과 일자리 제공,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활용 등을 구체적 방안으로 내놨다. 군은 민선 7기에도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전개했다. 그 결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충남 광역형 탄소중립연수원, 충남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을 유치했다. 또한 일반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900억원 규모 민간자본을 유치해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마련 외에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 최고 수준 건강 100세 복지 모델 창출,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역점 전략으로 발표했다.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해서는 민선 7기 상승세를 이어 민선 8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전국 최고 푸드플랜 지자체 도약을 도모한다. 군은 지난 4년 동안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행정과 농협이 유통을 책임지는’ 투트랙 푸드플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와 군수품질인증제를 정착시키고 대도시 직매장 개장으로 청양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면서 기록적인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민선 8기에는 먹거리 종합타운 본격 가동, 3안 감동 프로젝트 완성, 월 150만원 소득 중소농가 1,000곳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비자 신뢰 확보와 유통시장 다변화에 집중하면서 서울, 경기, 대전,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청양 농산물 주문이 쇄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고 수준 건강 100세 복지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형 행복 지수 향상정책을 추진한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기능을 강화하고 10개 읍·면에 통합돌봄센터와 의료·시장형 순환버스를 배치한다. 또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센터 개관으로 보육복지와 교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을 위해서는 699억원 규모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면서 차별화된 유인 요소를 개발하고 참신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다. 주민 중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 완료로 군민의 권한을 강화하고 스마트 청양 범 군민운동을 지역공동체 결속 중심으로 전개하면서 분야별 계층별로 군민의 행정 참여를 보장한다. 김 군수는 끝으로 “민선 8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 마을 이장 무료 건강검진, 노인회장과 새마을지도자 수당 지급,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건립, 문화예술재단 설립 등을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정비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안건소위 소속 의원들은 20일 충남도 하천과,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들과 함께 부여군 주교천·칠산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주교천은 부여군 세도면 청송리에서 간대리 일원에 위치한 하천이다. 주교천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230억여 원을 들여 길이 6.7㎞ 교량 10개소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칠산천은 부여군 충화면 천당리에서 임천면 비정리 일원에 위치한 하천이다. 사업비 250억여 원을 들여 길이 11㎞, 교량 8개소 등을 정비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안건소위 위원들은 이번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조철기 위원은 주교천 지방하천 공사시 하천문화공간 추진계획이 없음에도 설계도서에 반영된 것을 지적하며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고광철 위원은 “교량 설치시 차량 및 농기계 진입로 확보가 중요하다”며 “배수펌프 설치 공사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식 위원은 “여름철 집중 호우시 범람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배수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과 긴밀하게 의사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0일 제339회 임시회 6차 회의를 열어 백제문화제재단,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백제문화제와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옥수 위원장은 “백제문화제가 충남지역 내 공주·부여만의 축제로 그치지 않도록, 백제권과 고대 삼국권역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백제문화재단 사무처장의 공석에 대해 질의하며 “사무처장은 주도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데 공석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사무처장이 비상근직이라면 사무처장이 자리가 정무적인 자리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안장헌 의원은 “백제문화제 및 2023대백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홍보를 해서 백제문화제 인지도를 높일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오인환 의원은 “이제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연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단계별 로드맵과 시뮬레이션을 준비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기영 의원은 “그동안의 홍보 활동을 통해서는 외국인들의 참여가 어렵다”며 “실제 백제문화제에 관심있는 국가는 일본이기에 일본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수 의원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군문화를 소재로 하는 전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엑스포로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현숙 의원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번이나 연기되며 도민의 갈망이 담긴 행사”며 “그동안 꼼꼼하게 준비해온 만큼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희 의원 “주중에도 엑스포 관람객이 올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차별화 방안을 마련하고 마지막까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행문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업무보고 청취를 마친 후 오는 10월 7일부터 열리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0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5차 회의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임원 현황을 두고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대변할 수 있는 대표가 없다”고 지적하며 “균형있는 이사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소외된 지역에 대한 정책배려가 부족하다 금융회사라면 재정적 성과를 얻기 위해 수요가 많은 곳에 존재해야 하겠지만, 도민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단임을 명심하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불황의 터널을 지나 버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원스톱으로 서류접수 대행, 보증, 창업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정책 지원을 위한 통합 플랫폼 실용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전문지식을 보유한 신중년을 채용해 소상공인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는데, 계약기간이 5개월로 단기간이다”고 지적하며 “전문성을 가진 분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근무환경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신용보증재단이 어렵게 삶을 꾸려나가는 분들께 꼭 필요한 기관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 젊은 층의 경우 정보력이 풍부하지만 어르신들은 정보력에 약하다”며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 달성률이 저조하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마케팅, 노무·세무, 대출, 자금 분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문성과 특수성을 담보한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각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운 위원은 “현재의 복합위기에서 가장 피해 보는 분들은 소상공인”이라며 “충남도민을 위한 재단으로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은 “보증 신청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한 재단 자체 비대면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있어 실질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경위는 이날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이어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제실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택근무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이란 데이터를 사내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서 관리해 외부 해킹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통한 업무연속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재유행 상황으로 비대면 재택근무가 보편화되고 기존 정부원격근무방식에서 한층 더 발전된 재택근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집에서 개인 PC를 사용해도 사내PC와 동일한 환경을 갖출 수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논산시 재택근무 지원시스템’은 외부에서 직원이 접속하면 시 메인 서버 자원을 할당해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개별 제공하는 방식으로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 시 관계자는 “업무 중 생산·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는 시 메인 운영 서버에 저장돼 보호되며 OTP인증, 캡쳐 방지, 워터마크 등의 기술도 함께 도입해 한층 더 강화된 보안체계를 확보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 유지 및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시민행복시대’를 위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 ‘민선8기 새로운 시작 읍·면·동 초도순방’을 마무리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1일 부창동, 채운면, 강경읍을 시작으로 7일간 양촌면을 제외한 14개 읍·면·동 순방일정을 마쳤다. 초도순방 기간 동안 국·소·실장은 물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시민의 건의·제안사항 등에 직접 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궁금증과 민원을 해결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시간 동안 부족함은 채우고 겸손함을 배우고 오만함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련해왔다”며 “논산을 위해 논산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주신 시민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를 이끌어나갈 시장으로서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3고주의행정으로 시민 행복을 담대하게 열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과감한 혁신으로 논산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어내고 살고싶은 논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백 시장은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을 만나고 소통할 때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시민이 바라는 논산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제가 가진 신념과 꿈에 시민 여러분이 주신 지혜를 더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업의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청년을 유입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 유치 등에 역점을 두고 성공적인 민선8기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또한, 초도순방 기간 동안 각 읍·면·동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오늘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성일종 국회의원과 보좌진이 참석했으며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 소관의 25개 현안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 행정절차 이행, 제도 개선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통령 지역 공약에 포함된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남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대산산단 화이트바이오 산업화 대산산단 종합대책 수립 삼길산 전망타워 건설 보원사지 유물전시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재임 기간 동안 성일종 의원님과 이룬 일이 많아 기대가 더욱 크다”는 소회를 밝히며 “새정부와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원팀이 되어 함께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자”고 요청했다. 성일종 의원은 “서산은 제조업과 농어업이 균형있게 발전하고 자연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한 복받은 곳”이라며 “오늘 건의한 사업들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이완섭 시장과 함께 서산시 백년의 미래를 그려가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머드 관련 상품의 수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상담회를 열였다. 보령머드테마파크 2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12개 나라에서 12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고 국내에서는 농수산식품 관련 15개, 화장품 관련 10개 기업이 함께했다. 수출 상담회는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을 통해 머드소재 기반 2차산업을 성장시키고 판로를 개척해 수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내에서 상담을 진행했고 둘째 날인 20일에는 바이어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어들은 머드로 만든 맥주인 보령머드라거를 비롯해서 머드팩마시지와 탄생석 팔찌 등에 많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30년까지 머드 관련 화장품산업 매출액을 45억원, 관련 사업체수 15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화장품과 농수산품 등의 판로를 개척하고 머드의 신산업을 육성해 머드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박람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는 941억4,600만원, 취업 유발효과는 1,46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74억4,700만원으로 추정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