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의회,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위한 입법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가 23일 서천군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천군의 지역 특성과 재정 여건에 적합한 기본소득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본소득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청양군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자리에는 서천군의회 의원 7명 전원과 함께 서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청양군청 지역활력팀장, 청양군의회 의정팀장, 정책지원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청양군의 정책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 시사점을 면밀히 검토했다.참석자들은 청양군의 선행 경험을 바탕으로 서천군 실정에 입각한 효율적인 조례 제정 방향과 제도적 기반 조성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가졌고 서천군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이행 과제를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여러 시·군의 시행착오와 성공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해 서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역 활력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우수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충남우수시장박람회’ 가 막을 올렸다.도는 23일 서산 종합운동장 주차장 일원에서 충남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산시, 충남상인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22개를 비롯해 대전 1개, 세종 1개, 경북 1개 등 전국 2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했다.행사장에는 전시·판매관 37개, 먹거리장터 10개, 체험·홍보관 3개 등 총 50개 관을 마련해 전통시장과 지역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 실시간 판매 방송 등도 운영해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도는 이번 박람회가 전통시장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상품의 판로를 넓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주요 내빈,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유공자 포상과 축사, 기념 세리머니, 행사장 순회 등으로 진행했다.홍 부지사는 개막식 이후 전시·판매관과 먹거리장터 등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홍 부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서민경제를 지탱해 온 지역경제의 중심”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과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도시 홍성, 청년들의 로컬 미식 창업기 담은 아카이빙 전시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창업지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아카이빙 전시 ‘광천의 맛을 담은 한 접시’를 오는 10월 30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에피소드 전파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약 3주간 광천읍 일원에서 진행된 장기 체류형 로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6기_F B편’의 치열한 과정과 결과물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 들어서면 청년 참가자들이 21일 동안 광천에 머물며 발굴해 낸 로컬 F B 창업 아이템인 ‘광천의 맛을 담은 한 접시’의 개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해당 메뉴는 △광천김 떡갈비 꼬치 △홍성 양념마늘 △광천 새우젓 칠리소스 등 지역 특산물을 최신 미식 트렌드에 맞춰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특히이 메뉴들은 앞서 열린 ‘2026 홍성 백반페스타’현장에서 직접 판매되며 성공적인 마켓 테스트를 마친 바 있다.단순한 메뉴 소개를 넘어, 전시 공간에는 청년들의 창업 실험 과정이 사진과 기록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지역 탐방부터 로컬 상인 인터뷰, 전문가 멘토링, 공유주방에서의 조리 실험, 주민 시식회에 이르기까지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하나의 완성된 로컬 비즈니스 콘텐츠로 탄생하는 3주간의 역동적인 여정을 생생하게 따라가 볼 수 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로컬 창업 아이템을 찾고자 지역에 상주한 청년들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의 대형 축제에서 실제 판매와 고객 반응까지 생생하게 경험해 본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안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채용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채용 인원은 △행정·기술직 7명 △운영직 13명 △장애인 제한경쟁 운영직 3명이다.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에너지·녹지·생물·건축, 환경미화, 시설관리, 수목관리, 장비·배송 운전, 수영강사, 버스 운전, 주차관리 등이다.원서는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분야별 자격요건과 거주지 제한 등이 다르므로 지원자는 채용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버스 운전은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 관련 경력 등이 필요하며 수영강사는 인명구조 관련 자격을 갖춰야 한다.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6일 임용후보자는 12월 16일 발표하며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임용할 계획이다.공단은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직무역량과 자격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김효섭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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