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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창업지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아카이빙 전시 ‘광천의 맛을 담은 한 접시’를 오는 10월 30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에피소드 전파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약 3주간 광천읍 일원에서 진행된 장기 체류형 로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6기_F B편’의 치열한 과정과 결과물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 들어서면 청년 참가자들이 21일 동안 광천에 머물며 발굴해 낸 로컬 F B 창업 아이템인 ‘광천의 맛을 담은 한 접시’의 개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해당 메뉴는 △광천김 떡갈비 꼬치 △홍성 양념마늘 △광천 새우젓 칠리소스 등 지역 특산물을 최신 미식 트렌드에 맞춰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특히이 메뉴들은 앞서 열린 ‘2026 홍성 백반페스타’현장에서 직접 판매되며 성공적인 마켓 테스트를 마친 바 있다.단순한 메뉴 소개를 넘어, 전시 공간에는 청년들의 창업 실험 과정이 사진과 기록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지역 탐방부터 로컬 상인 인터뷰, 전문가 멘토링, 공유주방에서의 조리 실험, 주민 시식회에 이르기까지 막연했던 아이디어가 하나의 완성된 로컬 비즈니스 콘텐츠로 탄생하는 3주간의 역동적인 여정을 생생하게 따라가 볼 수 있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로컬 창업 아이템을 찾고자 지역에 상주한 청년들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의 대형 축제에서 실제 판매와 고객 반응까지 생생하게 경험해 본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안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채용 인원은 △행정·기술직 7명 △운영직 13명 △장애인 제한경쟁 운영직 3명이다.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에너지·녹지·생물·건축, 환경미화, 시설관리, 수목관리, 장비·배송 운전, 수영강사, 버스 운전, 주차관리 등이다.원서는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분야별 자격요건과 거주지 제한 등이 다르므로 지원자는 채용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버스 운전은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 관련 경력 등이 필요하며 수영강사는 인명구조 관련 자격을 갖춰야 한다.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6일 임용후보자는 12월 16일 발표하며 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임용할 계획이다.공단은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직무역량과 자격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김효섭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도 제1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심의·의결에 앞서 재단 이사장인 이응우 시장 취임 인사, 軍문화발전재단 기본 현황 보고 충남형 4차산업 평화체험장 조성·운영에 대한 재단 총괄부장의 보고를 청취하는 등 전반적인 재단 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이 실시됐다. 브리핑 후에는 이사 사임에 따른 이사 추가 선임 감사 임기 만료에 따른 감사 연임 2022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응우 이사장은 “국제행사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가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재단 이사진의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세계 평화와 화합, 희망과 감동이 넘치는 軍문화엑스포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2022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80여일 앞둔 가운데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박람회장 부지에 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軍문화엑스포 및 시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부스 설치는 오는 8월 15일까지 31일간 개최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내·외국인을 비롯해 100만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비롯한 아름다운 계룡의 문화와 관광 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머드박람회장 내 해양레저&관광관에 6M×3M 규모의 부스를 설치해 軍문화엑스포 홍보영상 상영 및 계룡9경·3체험 리플렛 등을 배부하며 계룡산 아래 아름답고 안전한 계룡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보다 특색있는 홍보를 위해 머드박람회 기간 중 계룡시 엄사예술단이 공연하는 뮤지컬 ‘신도안’ 공연으로 관람객 이목을 집중시켜, 계룡의 문화와 예술을 홍보할 예정이다. 뮤지컬 신도안은 태조 이성계가 현재의 계룡시 신도안면 일원을 도읍으로 삼고 천도를 준비하는 과정을 오늘날에 맞도록 구성·각색한 작품으로 타악과 연극이 결합한 민속놀이 형태의 계룡시 고유 무형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중 계룡시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하는 등 그동안 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를 홍보해 엑스포 성공개최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머드박람회장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 직접 홍보에 나선 이응우 시장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저를 비롯한 4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미비점 및 운영상 세부사항 보완 등 엑스포 성공 개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나눔과동행이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일레븐FC&아산시청, 관내농협 축구동호회 친선 축구대회’에 참석해 1300만원 상당의 침대 7세트, 생활용품 꾸러미 36상자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이케아, cozy-온, LG생활건강, CUS9개발에서 지원했고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나눔과 동행에서 물품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나눔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 총 36가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아 전달할 예정이다. 최수종 일레븐FC 단장은 “이렇게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에 일레븐FC를 초청해주셔서 기쁘다”며 “일레븐FC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나눔과동행, 일레븐FC, 후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한 분 한 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8일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7월 셋째 주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국·소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별 주간업무계획 및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귀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국비 300억원 확보 국무총리실 청년정책 지자체 평가 아산·천안 공동 청년정책 기초단체 최우수 사례 선정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충청권 최초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친화도시 선정 아산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국토교통부 주관 제1회 전국 드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 시의 위상을 드높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국·소별 현안업무에 대해서는 국립경찰병원 건립 후보지 검토 신정호 주변 방범용CCTV IOT비상벨 확대 설치 아트밸리 셔틀버스 운영개시 이벤트 준비 코로나19 4차 접종 홍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확대 등을 주문했다. 또 “우리 시로 지정되지 않은 도지사 공약사항도 관심을 두고 심도 있게 검토해 ‘아산적 시각’으로 전략적으로 제안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덧붙여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상황에 대응해 4차 접종의 중증화율 감소 효과 등에 대해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고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운영과 대규모 인원 참석 행사 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시설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혹서기 재난재해에 대비해 비상 연락체계 정비 등 분야별 대응에 철저히 해달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8일 제339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어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 대한 첫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기술 개발과 보급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정광섭 위원장은 “직파재배에 있어 드론 등 장비의 지원 방안 마련과 밭작물에 대한 기계화 보급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농민들이 농업기술원을 통해 신기술을 보급받고 농사를 짓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일정 부분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복만 위원은 “농업기술원은 쌀의 기능성 제고와 양적인 증가를 고려한 연구도 좋지만 쌀의 질적 개선을 우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해 농민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수 위원은 “농업기술원에서 직파재배 비율을 30%까지 늘리고자 하는 만큼 직파재배에 있어 농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제초 부분을 좀 더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신영호 위원은 “세계시장에서도 종자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기술원에서 신품종에 대한 종자 확보 및 개발을 위해 예산을 과감히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4-H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단체로 장려해야 한다”며 “다만 귀농하고자 하는 청년농과 가업승계 청년농에게는 정책을 구분해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성재 위원은 “이제 탄소중립은 국가경쟁력과 관련된다”며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바이오숯을 활용한 토양환경 개선 등의 기술을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보급 활동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진하 위원은 “직파재배는 노동력 감소 및 인력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드론 등의 장비를 활용하는 것으로 농민에게 추가적인 비용 발생의 우려가 있다”며 “현실적인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오안영 위원은 “직파재배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문제, 인건비 상승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기술원에서 계획한 대로 지속적인 비율 증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도복 억제 방법에 대해서도 좀 더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농수해위 위원들은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와 종자관리소를 각각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충남농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8일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도내 4개 의료원의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공공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의 중요성은 더 강조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실 것”이라며 “코로나19를 반면교사 삼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해제 후 병원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대해 질의하고 “공공의료원 만성적자에 대해 벤치마킹이나 경영진단, 컨설팅 등 적극적인 개선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은 천안의료원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에 대해 질의하고 “지원자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공공의료원의 장애인 의무고용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근로 가능 업무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 채용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선태 위원은 “천안의료원은 취약계층 대상 공공의료 지원사업이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그간 천안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중환자실, 호스피스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의 의료서비스가 운영되지 않아 환자들의 불편이 많았음을 지적하며 “천안의료원의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해 도민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기능 강화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은 현재 추진 중인 천안의료원과 서산의료원의 간호기숙사 신축공사에 대해 질의하고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간호사 인력 수급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철수 위원은 홍성의료원의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 질의하며 “공공의료의 핵심은 지역 주민에게 필수 의료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이라며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는 공공의료에 대한 시대적 과제로 우리 지역 임산부가 타 지역으로 원정 출산하는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각 의료원 모두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원의 특성에 맞춰 흑자를 낸 진료과목의 운영방식을 분석하고 특성화된 전문 진료과목 양성, 응급의료 체계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8일 열린 제 339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남연구원의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우리 도의 싱크탱크인 만큼 기본적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야 한다”며 “지역주민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연구과제가 수립되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구사업 전반에 걸쳐 종국에는 지역간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심을 두고 접근해 갈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윤기형 위원은 “그동안 농업의 유통·현대화만 강조했지 결국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는 인력의 부족에 대비한 정책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를 활용하는 방안 등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석곤 위원은 “최근 적재적소에 맞는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는데 연구원뿐만 아니라 많은 기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구원의 환경 개선, 인센티브 등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중간 평가를 거치고 추진 과정에 있어 사업성과가 없다면 과감하게 중단하고 사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그동안 국방부 및 육군사관학교 이전과 관련한 제안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유치하는데 상당히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그간 제시했던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의 접근방식에서 탈피해 두 기관 이전을 위한 다각도의 접근 방법을 심도 있게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은 “연구과제가 전략·현안·수탁·도 정책과제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며 “집행부, 도의회, 민간분야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과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8일 연구소 내 충남 귀어학교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20명의 예비 귀어인을 맞이하는 제6기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홍보영상, 환영사 순으로 진행했다. 제6기 귀어학교는 다음달 12일까지 이론 교육과 체류형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이론 교육은 귀어 귀촌 사례와 귀어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어업·양식업·창업 등에 필요한 교육 위주로 실시한다. 실습은 서천 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서산 중왕어촌계에서 어선·양식장 현장 체류형 실습인 어촌살이캠프를 준비했다. 귀어학교 수료자는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반에 참여할 수 있다. 충남 귀어학교는 2017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두 번째로 지정 받았다. 현재까지 총 67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선배 귀어자와 만남주선, 현장 노하우 등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충남의 귀어가구는 전년보다 75가구 늘어난 356가구이며 귀어인은 399명으로 전국 귀어귀촌 통계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남 403명에 이어 두 번째로 귀어율이 높은 것으로 태안군 186명, 보령시 106명은 전국 1위와 3위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상기후 등에 의한 어업환경의 변화,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갈수록 어촌의 현실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귀어학교에서 배우고 얻은 소중한 정보와 체험이 어촌정착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8일 충남도 및 당진시 관계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확·포장공사 예정인 지방도 619호선을 현장답사했다. 이날 답사에는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기서 위원장을 비롯해 이완식 부위원장, 조철기 의원, 최창용 의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철수 의원, 윤여권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최동석 종합건설사업소장 등이 동행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확·포장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한진리를 잇는 지방도 619호선은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기본설계를 마치고 사업인정 및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지방도 619호선은 국가산업단지와 현대제철 등 철강산업단지를 잇는 주요도로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과 사고위험으로 지역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김기서 위원장은 “현장을 돌아보니 도로 폭이 협소하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커보인다”며 “우리 위원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확·포장공사가 결정된 상태이긴 하지만 주민의 안전,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설계에 반영하고 마을에 따라서는 부체도로도 확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위원장은 또한 “송악저수지 인근을 휴식공간으로 개발하고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까지 인도를 설치해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619호선이 끝나는 한진에서 삽교호를 잇는 해안도로를 확장한 관광벨트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8일 제339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충남문화재단, 충남관광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김옥수 위원장은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인 문화·관광산업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문화·관광 분야가 침체에 빠진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대표적 행사로 성장 시킬 수 있도록 의회, 민선 8기 집행부, 출연기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문화·관광산업의 지원·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소통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관광재단의 조직을 조속히 구성해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속히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자체적으로 수익사업을 발굴해 도 재정 의존도를 낮추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역시 충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은 “서편제와 동편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중고제와 같은 우리 충남의 문화유산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매우 아쉽다”며 “전주 대사습놀이에 버금가는 상징적인 행사를 기획·홍보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박기영 위원은 “우리 문화인 중고제를 알리기 위해 오랜 기간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사업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단발성 수준의 행사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의 자세로 관련 사업을 육성해 또 다른 한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현숙 위원은 “도내 시·군 문화재단이 기획·운영하는 행사의 경우 부산 등 충남 이외 지역에서도 예매되고 있다”며 “이는 질 좋은 문화예술활동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선비촌 조성 등을 통해 관광상품으로 역할하고 있는 만큼 충남에도 이 같은 관광상품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위원은 “공모사업에 있어 특정 기업 편중 문제와 함께 충남에 주소만 둔 업체들에 대한 지원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스마트관광지도 제작 등 충남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콘텐츠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광희 위원은 “양극화는 충남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 내용을 보면 일부 시·군에만 편중되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보인다”며 “출연기관의 설립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