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도청 희망카페 앞 로비에서 지역 농가공품의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농가공품 시그니처 메뉴화 시음·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우수 가공상품을 공공형 카페 메뉴로 도입해 소규모 가공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소비 모형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시음·시식회에는 도청 직원과 청사 내방객 등 300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우수 농가공품 5종을 맛보고 스티커 투표를 통해 선호도를 평가했다.선보인 제품은 △천안배 구기자차 △공주 공주구운밤차 △논산 눈꽃딸기라떼 △당진 호풍고구마젤라또 △금산 홍삼 휴식차 등 5종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특색을 살린 음료와 디저트 원료로 구성됐다.앞서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상반기 희망카페에 아산 방울토마토청, 당진 호박전병 등 가공품 7종을 시범 도입해 공공형 카페와 연계한 농가공품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와 원가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을 선별해 희망카페 겨울철 메뉴로 선보일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공공형 카페를 통한 제품 납품은 농가의 판로와 농외 소득을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도청 내 회의용 다과·음료 제공과 외부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충남 농산물 가공품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0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5일 상임위원회 1일 현장방문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조례안 14건, 동의안 13건, 승인안 2건 등 32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으로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4건으로 △서산시 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지원 조례안,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개인택시 운송사업의 양도 및 상속에 관한 조례안 △한서대 글로컬대학 사업 투자협약 체결 동의안,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이 있다.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가충순 의원이 ‘서산시 36개 공동묘지, 이제는 시민의 미래자산으로 활용’을, 김기욱 의원이 ‘광주 군 공항 분산배치 대책 촉구’를, 김혜림 의원이 ‘청년이 머무는 서산, 서울행 고속버스 운행 개선 촉구’를, 기양순 의원이 ‘서산개척단 추모비 건립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충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 이 채택됐다.장갑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말보다는 실천으로 지적보다 대안으로 자리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시민 곁에서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이번 임시회 역시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서산의 내일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캘리그라피’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6일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2차 ‘캘리그라피 배우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차 페이스페인팅 교육에 이어 품앗이 활동가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품앗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손글씨를 액자에 담아 작품으로 완성하는 등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품앗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의 기본 도구와 재료를 알아보고 글씨를 쓰기 위한 기본 선과 획을 연습하며 기초를 익혔다.이후 글씨의 크기와 간격, 배치 등을 조절해 문장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문구를 작성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박씨는 “평소 캘리그라피에 관심은 있었지만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었는데,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배운 글씨를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에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캘리그라피는 특별한 도구나 기술이 없어도 글씨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자녀와 함께하는 품앗이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가들이 다양한 재능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과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립양우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서산시복지재단에 전달

[Ytv영상스토리]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1만7900원을 지난 10월 16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상반기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장놀이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뜨개용품, 토퍼, 쿠키 등 다양한 수제품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탄소절감을 위한 씨글라스 활용 작품 등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혜경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원균 이사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원장님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립양우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시장놀이 수익금을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재)서산시복지재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합모금사업으로 정기기부, 일시기부, 현물후원 등 기부금 모집을 하고 있으며 기부참여를 희망할 경우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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