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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6일 돌봄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2차 ‘캘리그라피 배우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차 페이스페인팅 교육에 이어 품앗이 활동가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품앗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손글씨를 액자에 담아 작품으로 완성하는 등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품앗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의 기본 도구와 재료를 알아보고 글씨를 쓰기 위한 기본 선과 획을 연습하며 기초를 익혔다.이후 글씨의 크기와 간격, 배치 등을 조절해 문장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문구를 작성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박씨는 “평소 캘리그라피에 관심은 있었지만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었는데,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배운 글씨를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에도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캘리그라피는 특별한 도구나 기술이 없어도 글씨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자녀와 함께하는 품앗이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가들이 다양한 재능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과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1만7900원을 지난 10월 16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상반기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장놀이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뜨개용품, 토퍼, 쿠키 등 다양한 수제품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탄소절감을 위한 씨글라스 활용 작품 등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혜경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원균 이사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원장님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립양우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시장놀이 수익금을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재)서산시복지재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합모금사업으로 정기기부, 일시기부, 현물후원 등 기부금 모집을 하고 있으며 기부참여를 희망할 경우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최근 태안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이들의 원활한 민원서비스 이용을 위한 책자 제작에 나섰다. 군은 이용 수요가 많은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외국인을 위한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책자를 제작해 민원 부서에 비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어 및 한글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을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책자에는 가족관계 관련 20종 주민등록·인감 관련 11종 자동차 관련 5종 체류지 변경 및 거소이전 관련 5종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41종의 민원서식이 번역돼 있다. 해당 책자는 군청 민원봉사과와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태안군가족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군 홈페이지에서도 이달 말이면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이번 책자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소외받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없도록 민원행정에 대한 체감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중앙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스스탄 중앙정부와 손잡고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와 대외협력 강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농업회사법인 관계자, 악마베코브 구반딕 악마베코비치 키르기스스탄 노동부차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키르기스스탄 중앙정부 간 MOU 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태안군과 키르기스스탄 중앙정부 간 계절근로자 초청 관련 업무협약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근로자 제도에 따르면 수확기와 파종기 등 일시적 인력수요가 발생하는 농·어업 분야에 대해 외국인이 일정기간 근로 후 귀국할 수 있다. 이날 양측은 근로자 규모와 입국 시기 등에 대한 실무 협의를 나눴으며 협의사항을 바탕으로 늦어도 7월까지 MOU 체결을 마무리지은 후 국내 입국자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 발급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중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구 672만의 국가로 고려인 1만 7천여명과 재외국민 9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입된 키르기스스탄 노동자의 경우 불법체류율이 매우 낮은데다 성실한 자세로 농·어업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국내 근로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이들을 매년 계절근로자로 활용할 경우 안정적인 고용 및 근로가 가능해져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대외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오늘 만남을 토대로 키르기스스탄 중앙정부와 조속히 MOU를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외협력을 통해 군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6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영유아 보육 실무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강한다. 대상은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20명을 선발했고 16일 서산고용복지+센터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총 152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직업전문교육, 직업소양교육, 취업준비교육 등 실무 위주로 구성했다. 유관기관 실무자 초청 간담회도 진행해 교육생들의 취업연계 방안 논의 및 정보교류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정 수료 후에는 빠른 취업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 알선서비스와 장기고용유지를 위한 사업연계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내 아동기관의 인력난 해소와 취업 희망 여성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16개소에 대한 감사에 나선다. 시는 맑은물관리과장을 반장으로 하수도 팀장, 담당 주무관 등 5명의 감사반을 편성했다. 감사내용은 지난해 전반적인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및 관리 업무 처리 결과다. 특히 수질·공정 관리 시설물 관리 위·수탁 예산 집행 등 3가지 분야를 중점 살핀다. 최근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정화를 거친 방류수 수질과 하수처리시설 주변 악취 문제 등을 감사하고 대응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감사 결과 지적된 각종 관리대장 및 작업 일지, 기자재 및 시약 등의 물품 관리상태에 관한 시정조치 완료 여부 등도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감사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관리대행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QR코드 지방세 고지서를 도입해 시민 편의 제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QR코드 지방세 고지서는 기존 고지서에 QR코드를 삽입해 간편하게 다양한 지방세 정보 확인과 납부 연계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QR코드를 인식하면 지방세 납기, 지방소득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위택스와 지로 사이트, ARS 납부 시스템으로도 간편하게 연결된다. 시는 6월 자동차세 부과에 맞춰 7만여 건의 고지서에 QR코드를 찍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으로 정기분 세목인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고지서에도 적용해 연간 70만 건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수 세무과장은 “앞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청양군 남양면 마룡리 논마늘 포장에서 난지형 마늘 수집형 수확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연시회에는 농업인, 시군 공무원, 생산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수집형 수확기 작동원리, 기계작동 연시, 문제점 및 개선점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에 보급된 수집형 수확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으며 올해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청양군 등 전국 6곳에 보급했다. 수집형 수확기는 시중에서 보급되고 있는 일반적인 수확기와 달리 수확 전 작업인 ‘굴취, 흙털기, 수집’을 일괄로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노동력은 88%를 절감했고 10a당 작업시간도 2.1시간으로 효율을 극대화 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작업 기계화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온라인 강의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도내 15개 시군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723곳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화학물질 관리 안전수칙 준수사항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대응 방법 등으로 현장 위주의 교육을 펼쳐 실무에 적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해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인식을 높여 화학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화학사고 근절을 위해 꾸준히 교육하고 현장 관리자의 안전의식과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18일부터 도내 수산물 상표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충청권 소비지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남 바다가 충청의 바다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도내 수산 기업에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18∼19일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 행사엔 도내 수산식품 기업 3곳이 참여해 김 제품 젓갈류 해삼 등을 판매한다. 세종에 이어 다음달에는 충북, 8월부터 11월까지는 대전에서 판촉 행사를 열며 다양하고 신선한 도내 제철 수산물을 충청권역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충남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을 충청권역 소비자가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판촉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수산물 홍보를 강화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번 달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비활성화 상태로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활성화되면서 신경절을 따라 통증과 발진, 신경괴사 등을 유발한다.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으나, 의료보험 비급여로 분류돼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우 비용 부담으로 접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접종 희망자는 위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미숙 감염병관리과장은 “대상포진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병률이 늘고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질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잘 치료되지 않는다”며 “생애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니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알려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관내 광업·제조업 사업체 399개를 대상으로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 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399개 광업 또는 제조업 사업체로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수입액 영업비용 등 총 13개이다. 조사는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현장 조사와 함께 응답자의 편리성을 위한 인터넷, 전화 등의 비대면 조사 또한 병행할 예정이며 인터넷 조사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통계청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종합내검 등을 거쳐 내년 1월 통계청에서 최종 공표할 예정이며 정부 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뒷받침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