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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7일 광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학교 밖 청소년 및 일반 참가자 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전국 꿈드림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학교 밖 청소년 간 교류 및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청소년과 성인이 멘토·멘티로 한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대회장에서는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기관 홍보부스도 운영됐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각 사업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조현정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인과 함께 멘토·멘티가 되어 한 팀으로 참여하는 스포츠 경기를 매개로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공감과 지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홍성군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체육회는 지난 17일 홍북읍 내포다목적운동장에서 ‘제4회 홍북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화합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출향인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홍북읍 풍물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제기차기, 공 굴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각 마을과 팀을 대표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서로를 응원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체육 경기 이후에는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행사장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으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최승천 홍북읍체육회장은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읍민과 내빈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읍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홍북읍체육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와 참여해 주신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홍북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관내 가로등 사각지대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사업을 6월 9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약자를 위해 실시하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협력해 마을봉사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경로당 근처 및 방범 취약지역에 총 75개의 태양광 LED 벽부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양광 LED 벽부등은 야간에 밝은 환경 조성이 가능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남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벽부등 설치로 보행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지속적으로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 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해주고자 다방면으로 활동해주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마을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복지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거동불편 보행보조기 지원, 기력보충 건강식 나눔 행사, 건강꾸러미 지원, 청소년 희망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귀농인 농업생산 기반시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이다. 귀농인 농업생산 기반시설 지원사업은 소형농기계, 저온저장고 건조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0개소가 해당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6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2%의 금리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신축 비용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7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자격은 청양군 전입일 기준 5년 이내 귀농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재촌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에게 농업생산 기반 지원을 통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농촌 활력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9일 남양면 봉암1리 마을회관에서 2022년 첫 번째 ‘청양군 마을봉사의 날’을 운영했다. 마을봉사의 날은 청양군 특수시책 중 하나로 1997년 청양읍 적누리를 시작으로 봉사단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복지상담, 건강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의 경우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총 12회에 걸쳐 2천3백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마을봉사의 날은 주민수요와 욕구에 맞춰 봉사단을 재정비 하고 체험 위주의 봉사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일상 회복과 함께 문화 즐김을 위해 청춘공예반 및 다같이 윷놀이 청양소방서와 연계한 ‘응급안전 교육 및 화재 예방 프로그램’ 마을봉사의 날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드론영상 촬영’ 등이 신규로 추가됐다. 또한,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디지털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봉사반’과 청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방범취약지역에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반’ 운영 등 민간과 협력해 한층 다채롭게 진행했다. 남양면 봉암1리 방면석 이장은 “올해 첫 마을봉사의 날 행사를 우리 마을에서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대부분 고령의 어르신이라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코로나로 지난 2년간 마을봉사의 날 운영이 어려웠는데, 일상으로 돌아와 올해 처음 여는 마을봉사의 날이 정말 뜻깊다”며 “앞으로 더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봉사의 날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초록이 짙어가는 6월, 청양읍 청춘거리에서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문화가 있는 날 ‘청춘거리 문화파티 오늘은 알프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오늘은 알프스’는 지난 4월과 5월에 ‘청춘거리에 봄이왔나 봄’, ‘널 만난지 얼마나 오랜지’라는 주제로 6회 개최했고 마술 및 음악공연과 벼룩시장, 알프스쌀롱 문화강좌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6월에는 ‘너랑 나랑 같이 노랑’이라는 주제로 동네청년들이 참여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버스킹 노랑콘서트와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착한소비 운동을 문화와 접목한 벼룩시장 반려식물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알프스정원 체험 취향껏 즐기는 문화강좌 알프스쌀롱 등 지역 주민들이 청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늘은 알프스’는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이 주관하고 컨소시엄단체 ‘극단이야기공장’, ‘청양사회경제네트’ 외 6개 단체가 협업하는 청춘거리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 특히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5일에는 오늘은 알프스와 달빛마켓 공동행사 개최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 이재영 대표는 “오늘은 알프스라는 다소 생소하지만 시끌벅적하진 않지만 심심하지도 않은 일상 속 힐링을 느끼는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시도에 많은 지역민들과 예술단체들의 참여와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토요일 오후, 청춘거리로 나오셔서 청양만의 문화체험 시간을 갖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은 계속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으로 늦어진 파종에 대비해 주요 식량작물의 한계 시기를 안내하며 늦지 않는 파종을 당부했다. 먼저 벼는 6월까지 이앙하면 수량 감소가 크지 않지만, 7월에 이앙하면 지역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수확량 감소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앙 한계 시기를 준수해야 한다. 밭작물 파종 한계 시기로 콩은 7월 상순~중순, 팥은 7월 중순~하순, 참깨는 6월 중순, 들깨는 7월 상순, 풋땅콩은 6월 중순, 잡곡은 6월 하순~7월 상순이다. 각 작물에 따라 한계 시기 이후에 파종하면 생육환경이 나빠지고 생육기간이 짧아져 수량이 감소하므로 대파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시기가 너무 늦어 모를 못 낸 농가에서는 대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데 7월 중하순에 파종해 9∼10월에 수확할 수 있는 메밀, 팥, 녹두, 시금치, 열무, 얼갈이배추, 가을 감자, 사료작물 등이 있다. 또한 한계 시기에 파종할 때 수량을 좀 더 확보할 수 있는 육묘 이식재배를 활용하거나 파종량을 늘려 단위 면적당 개체 수를 높이면 수량 증대에 도움이 된다. 서원탁 식량작물팀장은 “올해 홍성지역 평균 강수량은 126.5mm으로 지난해 313.5mm보다 187mm적고 평년에 비해서도 104.6mm 적다”며 “겨울철 강설량이 적었던 데다가 봄 가뭄이 계속되고 있어, 물 부족으로 파종을 제때 못한 경우 작물별 파종 한계 시기를 준수해야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한계 시기가 지났다면 대파 작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일상생활에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홍성군보건소 본관 2층 금연상담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간 금연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 및 일산화탄소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흡연 욕구 저하를 위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 등을 무료 지원해 흡연자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6개월 후 니코틴 소변검사를 통해 금연 성공시 금연성공품이 제공되어 건강도 챙기고 성공품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개되는 야간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시도자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코로나의 긴 터널을 극복한 군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자 “쎄시봉 친구들과 희망나누기” 콘서트를 6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한다. “쎄시봉 친구들과 희망나누기” 콘서트는 보석처럼 빛났던 60~70년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공연이다. 국민 MC 이상벽의 수려하고 재치 있는 사회와 쎄시봉의 전설 윤형주, 김세환, 그리고 청아한 목소리의 남궁옥분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노래와 흥겨운 포크송, 그리고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관객들의 감성을 적시며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줄 예정이다. ‘쎄시봉’은 지난 1960년대 말 서울 무교동에 위치한 음악 감상실로 당시 대학생이었던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송창식, 이장희 등 국민 가수들을 배출한 곳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8일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역할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건소로 파견됐던 간호직 공무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지난 1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복귀하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을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활동을 재개한 간호직 공무원들은 방문 대상 확대 상담, 건강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건강분야 사례관리,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 읍면 지역주민들에게 복지+건강 기능이 강화된 통합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장현모 희망복지팀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간호직 공무원들이 보건소로 파견되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며 “앞으로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종합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홍주문화관광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최건환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회장이 지난 3일 임명됐다. 출범 초기 조직의 안정과 체계화를 위해 공무원 사무국장 체계로 운영되던 홍주문화관광재단은, 공정성을 바탕으로 실력을 검증한 임원추천위원회의 공모 심사를 통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과 PPT발표 평가를 거쳐 홍성의 문화관광에 대해 뚜렷한 비전을 제시한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최건환 대표이사는 “조직원 간 신의와 믿음이 있어야 조직이 원활하고 활발히 움직인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조직, 전문성이 강화된 조직을 만들어 문화도시 홍성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홍성의 문화관광을 리드해 나갈 충남 대표의 문화관광재단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의 이런 자신감은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다. 최 대표는 아세아 그룹에 수석으로 입사해 전무이사인 본부장까지 역임하고 경주월드 대표이사로 10년을 재직했다. 이후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현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서해안의 옛 항구도시인 홍성 광천 독배에서 태어났다. 50여년 동안 홍성을 떠나 있었지만, 고향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기업경영인으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해준 내 고향 홍성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한 획을 긋고 싶다”고 전했다. 최 대표이사가 선임되면서 홍주문화관광재단 또한 홍성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재무장에 나섰다. 홍성의 대표 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코로나19로 취소됐지만, 지난 5월부터 홍주읍성 활성화를 위한 ‘홍주읍성 달이 열린다’를 선보이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원도심과 홍주읍성을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행사, 달 포토존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담아내 재단의 역활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지역대학인 청운대 뮤지컬콘서트학부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눈길을 끄는데, 이러한 시도처럼 지역 문화와 예술을 통해 홍성군의 균형과 통합을 이루는 것이 홍주문화관광재단의 비전이라고 최 대표는 설명했다. 최 대표이사는 재단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지역 예술의 플랫폼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학과 광천 K-POP고등학교, 문화예술단체 등 지역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홍성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개최 예정인 한우바비큐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으며 다음 목표로 홍주읍성이나 이응노 기념관, 김좌진 장군과 한용운 선사 생가지 등 대표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꼽았다. 최 대표이사는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경륜을 온전히 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다”며 “눈으로는 멀리 미래를 보면서 홍성의 문화관광 발전의 종합적인 방향과 틀을 잡고 발로는 홍주문화관광재단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파란불을 켠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본계약’ 체결로 마침내 본궤도에 올라섰다. 내년 3월 첫 삽을 뜨고 2027년 준공과 함께 문을 열면 서해안 관광지도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서정훈 대표이사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온더웨스트는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지비에이엑소더스, 마스턴투자운용, 조선호텔앤리조트, 오스모시스홀딩스,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참여했던 신세계건설과 신한금융투자, 디엘이앤씨 등 3개 기업 대신 대우건설과 계룡건설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비에이엑소더스는 미국 투자 전문회사인 브릿지락캐피탈홀딩스가 100% 지분을 출자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온더웨스트가 지난 6개월 동안의 협상 과정에서 도의 협약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데다, 협약 전 투자이행보증금 30억원을 완납함에 따라 맺었다. 협약식 자리에는 윤형철 메리츠증권 상무와 이용진 조선호텔앤리조트 상무, 김문수 대우건설 상무, 박희성 계룡건설산업 부사장, 배진호 오스모시스홀딩스 이사 등이 참석,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협약에 따르면, 온더웨스트는 이날부터 5년 간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214만 484㎡에 1조 3384억원을 투입, 호텔·콘도·골프빌리지 등 13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다. 또 상가와 18홀 규모 골프장, 전망대, 전시관 등 휴양문화시설, 해양산책로 등도 조성한다. 착공 시기는 내년 3월로 정했다. 사업 이행 보증을 위해 온더웨스트는 앞으로 3개월 안에 70억원, 1년 이내 100억원을 납부키로 했다. 협약 전 납부한 30억원을 포함하면, 투자이행보증금은 총 200억원이 된다. 도는 온더웨스트가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하면, 생산 유발 2조 6167억원, 고용 유발 1만 4455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본계약 체결로 실질적인 첫 걸음을 떼게 됐다”며 “이제부터 우리가 써 내려갈 미래는 풍요와 번영, 상생과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도는 온더웨스트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절차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1지구는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을 통해 활로를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지구는 기획재정부가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을 건립하고 있다. 1991년 관광지 지정에 따라 추진 중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은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만 1935㎡에 1조 8852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 휴양 관광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