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북읍체육회는 지난 17일 홍북읍 내포다목적운동장에서 ‘제4회 홍북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화합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출향인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홍북읍 풍물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제기차기, 공 굴리기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각 마을과 팀을 대표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서로를 응원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체육 경기 이후에는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행사장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으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최승천 홍북읍체육회장은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읍민과 내빈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읍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홍북읍체육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와 참여해 주신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홍북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 대표 미식축제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지난해보다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홍성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홍주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올해 축제를 단순히 바비큐를 맛보는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시장,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비큐 콘텐츠의 확대다.지난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대관람차와 바이킹,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형상화한 이색 바비큐 시설에 새로운 형태의 ‘홍성스카이타워’바비큐 시설 2대가 추가된다.홍성스카이타워는 높이 5m가 넘는 대형 바비큐 시설로 홍성 한우를 활용한 케밥을 선보일 예정이다.기존의 이색 바비큐 시설과 함께 조리 과정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가 되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바비큐 공간도 보다 넓고 편리하게 조성된다.지난해보다 바비큐 1존을 약 360평 확대하고 취식공간을 확충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먹거리의 다양성도 강화된다.전통적인 항아리 바비큐와 솥뚜껑 삼겹살을 비롯해 미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중앙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바비큐 요리를 선보이고 홍성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셰프 바비큐와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올해는 축제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참여와 상권 연계에도 힘을 쏟는다.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 등 지역 대학이 바비큐 시설 운영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 단체와 주민들도 다양한 먹거리 운영에 힘을 보탠다.특히 홍성상설시장에는 축제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역 외식업체 15곳이 참여하는 홍성 푸드존과 한우·한돈 판매 공간, 농특산물 홍보·판매장도 운영해 지역 상인과 생산자들이 축제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홍성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축제와 연계한 홍성 시티투어버스와 여행상품을 운영해 광천전통시장, 남당리 등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청운대학교 내 카라반 캠핑장 운영과 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축제장에 집중됐던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축제 이후에도 홍성을 다시 찾는 관광 수요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방문객 안전과 편의도 한층 강화한다.바비큐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 내 안전관리탑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도입해 축제 프로그램과 먹거리, 주차장 혼잡도,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행사장 혼잡 상황을 파악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축제 운영에도 나선다.홍성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기존의 먹거리 중심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바비큐를 매개로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올해는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반영해 바비큐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홍성의 우수한 한우·한돈과 지역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축제의 활기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바비큐 요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앞둔 26일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체육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사전투표소 운영 장비 설치 현황과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사전 투표용지 발급 등 실제 투표 절차를 살펴봤다. 이어 사전투표관리관을 비롯한 투표사무원과 만나 안전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순종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시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는 신분증만 가져가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투표는 투표 2일차인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6월 1일 치러지는 본투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방역 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은 확진자는 반드시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등을 지참하고 투표소에서 이를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 본인이 확진자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또한 지난 대선과 달리 이번 지방선거는 확진자용 임시 기표소는 운영하지 않고 투표소 안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6일 홍성 향촌현대아파트와 홍북 내포상록아파트를 홍성군 4호, 5호 공동주택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세대주 ½이상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현재, 홍성군의 금연아파트는 2015년 홍성 신동아파밀리에를 시작으로 2017년 홍성 부영 2차, 홍북 경남아너스빌 등 3곳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홍성 향촌현대아파트는 총 413세대 중 215세대, 홍북 내포상록아파트는 총 497세대 중 252세대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군은 홈페이지에 이를 공고하고 현판과 안내표지판·스티커 부착, 현수막 게첨 등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개월의 계도기간 을 거쳐 오는 12월 1일부터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자발적인 합의를 거쳐 지정되는 만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는 지난 24일 ESG경영 실천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홍성지역의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수요처 발굴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실적관리와 교육지원,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한 보험에 가입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복지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방은희 센터장과 강창구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직원들의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체계적인 활동 관리를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유망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해오름”을 관내 청소년 203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농업의 변화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해온 “해오름”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체험 활동 참여를 통해 직업탐색의 기회를 얻고 농업 진로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관내의 체험농장을 찾아가 반려동물과 사육사 체험, 농가형 베이커리, 콩 이야기 등 농장별 특색있는 주제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강선규 친환경기술과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현장 체험의 기회가 많이 줄어든 학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홍성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홍주의병의 넋을 기리는 ‘병오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16주년 제향’이 오는 5월 3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된다. 제향은 매년 6월 1일에 진행됐지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하루 앞당겨 5월 31일에 거행하게 된다. 홍성군이 주관하고 홍주의병유족회와 홍성지역 유림, 보훈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제향은 홍주의사총 내 창의사에서 유교식으로 진행되어 묘소 참배 및 헌화, 분향 순으로 마무리된다. 병오 홍주의병은 을사늑약체결에 반발해 이조참판을 지냈던 민종식을 중심으로 일어난 내포지역의 대표적인 의병운동이다. 1906년 3월에 광수장터에서 일어났으나 합천에서 관군과의 전투에서 와해됐다. 그 후 5월에 지티에서 재봉기해 5월 20일에 홍주성을 점령하고 이후 일본군·관군과 수차례 전투가 있었는데, 5월 31일 새벽에 일본군의 대대적인 공격으로 의병 진이 와해됐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매년 거행하고 있는 제향을 통해 홍주의병의 숭고한 뜻과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있다 나라를 위한 의병들의 뜻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한국의 선진화된 노인복지 제도와 서비스를 살펴보기 위한‘아시아 4개국 노인사업 담당자 한국 노인복지 연수’참가자들이 오는 5월 26일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견학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시아 취약 노인을 위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인 이번 연수는 한국의 노인 보건 복지사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 습득을 위한 현장 견학의 목적으로 7박 8일 일정 중 홍성군보건소에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한다. 봄의 도움을 통해 방문하는 연수참가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타지키스탄 등 총 10명이다. 봄은 해외원조단체인 독일 ‘카리타스’가 지원하는 국내 협력단체로 ‘카리타스’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4개국에서 노인복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자들은 한국의 치매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자국에서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중심 노인돌봄서비스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들에게 치매안심센터 및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분소 등 시설을 안내하고 치매조기검진 실시 현장, AI 돌봄인형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홍성군에서 위탁운영 중인 홍성의료원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원거리나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송영 서비스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아시아 4개 나라 노인 사업 담당자들의 우리 군 치매안심센터 견학이 자국 상황에 맞는 노인 보건 복지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국가 노인 보건 복지사업의 교류·협력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주최 제14회 ‘치매극복의 날’기념식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에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보건소 치매전담인력 유진희 주무관이 장관 표창, 치매지원팀 임신순 팀장은 도지사 표창 등 총 5개의 상을 받으며 치매 보건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자랑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에 이어 25일에도 ‘폭력STOP’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산군, 예산경찰서 예산가정상담소, ㈜프로헤드헌터 등 4개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보호받아야 할 공간에서 잔인한 폭력에 노출된 아동, 여성들의 실태를 조명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에서는 가정 폭력에 노출된 아동여성 지원을 위해 가정폭력 전문 상담사 4명이 상시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돕고 피해가정의 자립환경조성을 위한 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경찰서와 연계한 가해자에 대한 처벌 및 재발방지를 위한 가해자 교정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정으로의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모든 사람이 행복한 가정에서 폭력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7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미리지킴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는 적절한 운동과 인지자극을 통해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만큼 이번 예방교실이 코로나 19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우울증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 도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는 상반기 5개소 마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희망마을을 추가할 계획이며 ‘치매 미리지킴 예방교실’은 사전·사후검사 치매예방교육 및 홍보 치매예방운동 등 기본프로그램·3금·3행) 희망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교류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치매 미리지킴 예방교실’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건강 재활센터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건강 재활센터는 지역사회 내 재활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체력증진과 소근육 발달 등에 도움을 주는 재활운동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관내 거주 소아·청소년 및 성인 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전동기립훈련기, 저속트레밀 등 장비를 갖추고 있고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상주해 일대일 맞춤형 재활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센터는 장애인과 갑작스러운 사고 및 질병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재활 보조기구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여 품목은 휠체어, 워커, 목발, 네발지팡이 등으로 최초 대여 2개월 및 연장 2개월까지 총 4개월간 대여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재활센터 운영 재개를 통해 예산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및 자립생활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추진해 많은 다문화 가족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다양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과일 생크림 케이크만들기를 50가정 대상으로 진행해 가족간 즐거운 추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은 오전에 도시락을 만들고 오후에는 태신목장에서 말타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꿀대디꿀잼’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아빠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고 인근 수목원과 정원을 트래킹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나라별 결혼이주여성모임을 주말에 진행해 자국음식을 만들어 나누고 도마만들기와 원예가꾸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다문화자녀 2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언어교육 및 베트남문화 체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식물심기 체험을 통한 자녀와의 대화나누기 등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이 실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는 “코로나 이후 어린 자녀를 데리고 이런 체험활동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회복하면서 가족들과 더욱 친밀해지고 소중함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고 진행해 더 많은 다양한 가족이 이용하는 가족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가족교육, 상담,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 방문교육,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와 신청은 예산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