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9일 예산 수덕사 대웅전 앞 특설 무대에서 열린 ‘제4회 수덕사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도민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소통했다.수덕사와 호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천년고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현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와 주지 도신스님 등 내빈 및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에는 박애리, 박지현, 에일리, 임창정, 홍지윤 등 대중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또 지역 예술인들도 참여해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나누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산사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오늘은 전통 유산과 현대 예술이 호흡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며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수덕사가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과 예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충남’의 품격을 완성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문화가 주는 즐거움과 위로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수덕사는 6세기 후반 백제의 고승 지명법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국보인 대웅전을 비롯해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특히 대웅전은 1937년 해체·수리 과정에서 발견된 묵서명을 통해 충렬왕 34년에 건립된 사실이 확인돼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서산시에 위치한 꿈의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 82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건강검진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한국오산병원에서 검진 버스를 지원해 꿈의학교 현장에서 검진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꿈의학교에 재학 중인 70명 이상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검진에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 청소년은 “평소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앞으로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정했다.유인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 중단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건강검진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직접지원,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제공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협업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은 매년 9~10월부터 기주식물에 산란하고 월동한 후 이듬해 5월 초, 중순에 일제히 부화해 약 2달간의 약충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공통적인 발생 상태를 보인다. 그중 농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야기하는 시기는 약충기부터 산란기 전 성충기까지로 피해증상은 그을음병, 흡즙, 수세약화, 상품성과 수량 감소 등이 있다. 올해는 겨울과 봄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높아 부화시기가 평년보다 1~2일 앞당겨 질 전망이며 돌발해충은 약충기에 방제효과가 가장 높다. 이에 따라 군은 ‘2022년 예산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5월 25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정해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 읍·면행정복지센터가 동시에 협업방제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농산물 품질이 저하되고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막심해진다”며 “중점 방제기간에 효율적인 협업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충남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는 등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5일 필수유치기관으로 선정한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 분야 공공기관 2개소를 찾아 충남혁신도시 홍보와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알아보고 예산군으로의 이전을 적극 건의했다. 그동안 군은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대응해왔으며 부군수와 부서장 등이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충남혁신도시의 우수한 정주환경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확정에 따른 월등한 수도권 접근성 등을 널리 홍보해 왔다. 2020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정부의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청남도 지역공약에 포함돼 예산군민을 비롯한 충남도민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다수의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공공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2022년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조자영의 ‘Sehnsucht 그리고 그리움’을 선보인다. 공주문화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지역예술가들에게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주 지역예술가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공주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풍부한 성량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조자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학위를 마치고 독일 주요 도시에서 독창회 및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활약했으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맑고 좋은 음색과 발성으로 가사와 음악을 잘 조화해서 표현함으로 관객을 감동시키는 연주자”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인 ‘Sehnsucht 그리고 그리움’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으로서 느끼는 공통의 정서인 ‘그리움’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통합예술로 독일의 가곡과 한국의 가곡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언어와 환경을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지친 일상으로부터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독일 가곡 작곡자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의 ‘그리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시작으로 해 한국 가곡인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진달래꽃’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곡이 작곡된 배경과 시와 음악의 연관성 등에 대해서 해설과 함께 연주가 진행되어 음악의 이해를 돕고 더욱 친근하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90분 예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천원의 감동콘서트’로 전석 1,000원으로 진행된다.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티켓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송악읍 주민자치회가 충남도가 공모한 ‘2022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송악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 2600만원을 확보했다.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은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3대 위기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주민 주도로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적 위기를 마을 단위에서부터 풀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송악읍 주민자치회는 사업의 연속성 확보 및 명실상부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총회, 주민자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함으로써 주민이 실질적 주체로 참여해 안건을 발굴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당진서부·당진동부 새마을금고는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약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당진 전통시장을 통해 관내 사회적약자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소셜MG’를 주제로 당진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품 구매와 지역 농·수·축산물 직구매로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에 실질적 도움을 줌으로써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우리 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설립 59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교통법규 정보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해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5일 차량 과태료 정보전달 및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 예방을 위해 ‘자물쇠 시리즈 : 내 지갑을 지켜라’를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을 자물쇠 시리즈를 통해 홍보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2.5배 이상의 시민 가입률을 보이는 등 긍정적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는 주정차단속알림시스템 자동차 검사기간 안내 시스템 5대 주정차 금지구역 자동차 의무보험 착한운전 마일리지 등의 정보를 신청 사이트 및 신청 방법, QR코드 등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자물쇠 시리즈는 올해 당진시에서 진행한 시정연구모임 중 하나인 ‘어울림 3조’에서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을 예방하고자 제작한 것으로 차량 과태료 및 홍보 담당 공무원의 협조를 받아 완성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단결·화합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는 최근 기지시줄다리기 보존 및 전승, 홍보를 위해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시민 제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대학생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진된 ‘시민 제관’은 그동안 생소한 개념이었던 당제, 우물제 등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된 제례의식에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와 유네스코에 공동 등재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네팔까지 다문화 시민 제관을 선정,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림과 동시에 문화 다양성 측면까지 고려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얼마 전 성공적으로 개최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와 더불어 기지시줄다리기가 당진시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문화·교육·예술·생활 등 여러 분야에 기지시줄다리기를 연계해 진정한 문화도시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의 원천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8대 방역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농가 현장 지도하는 등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ASF 방역 강화를 위해 개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따라 양돈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8대 방역시설 중 폐기물관리시설을 제외한 7대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7대 방역시설에는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 설치가 포함되며 현재 당진시는 양돈농가 126호 중 27호가 설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충남 내 양돈 사육 규모가 2위인 것을 감안해 가축방역팀 전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하고 전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해 7대 방역시설의 올바른 설치를 독려 중이다. 시는 시설 설치에 대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방역시설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중으로 전실 설치 지원을 위해 1차 추경에 시 예산 5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오는 10월까지 8대 방역시설 설치 95%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비상대책상황실 24시간 운영 및 직원들과 농가 1:1 매칭을 통한 예찰, 합덕읍 일원에 축산 관련 차량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규 건립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사룟값 인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가 농가로서는 재정적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자신의 농장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한 투자이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관내 학교 및 가정, 농가 등에서 발생하는 폐페인트, 폐유 등 지정폐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매월 처리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수거·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지정폐기물 재활용업체인 주식회사 알앤씨와 공동 수거·처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장기간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소량폐기물은 가정이나 작업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지만 배출자가 처리 방법을 잘 모르거나, 처리업소를 통해 적절하게 처리하고자 하더라도 비용 등의 문제로 장기간 폐기물 방치 및 무단투기 등 뜻하지 않게 위법 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 알앤씨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공동 수거일로 지정하고 농기계 정비시 발생하는 폐유와 폐유기용제는 무상으로 처리하고 가정에서 사용 후 남은 폐페인트는 시에서 처리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당진시민은 무상으로 소량 지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폐기물 처리를 원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식회사 알앤씨로 가져가면 처리 가능하며 단 공장이나 페인트 가게 등 개인사업자는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승모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많은 관심과 폭넓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연말까지 사업 시행 후 효과 및 만족도 분석을 통해 지역 추가 등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예찰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발생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물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미발생 지역의 병 발생 실태와 확산 정도를 조사해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공적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과 식량작물팀 소속 총 8명의 예찰단을 구성해 지난 16일 1차 예찰에 돌입했으며 3차 예찰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10~11월 4차 예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시 신고 접수를 받고 의심증상 발생 즉시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진단에 나서는 한편 상황에 따라 센터 전 직원이 예찰에 참여토록 조치하는 등 병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화상병 사전예방 약제를 신청한 농가에 약제 3종을 배부하고 이달 중순까지 3차례에 걸쳐 방제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과수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올해도 과수화상병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청결한 과원관리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준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