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34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김재민 의원이 20일 제34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의 전국체전 출전 경비 중복 지급과 선수 관리자료 미비 문제를 짚으며 단순한 환수 조치를 넘어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감사에서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출전 경비로 군이 지급한 414만원 중 360만원이 환수됐고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는 지급한 335만원 전액이 환수된 사실이 거론됐다.김 의원은 2022년 발생한 문제가 이듬해에도 반복된 경위를 따져 물으며 사후 환수와 관련자 조치만으로 사전 점검의 적정성까지 해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선수 등록 및 대회 출전 기록 관리도 도마에 올랐다.김 의원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관련 자료를 요구했지만, 군이 올해를 제외한 과거 자료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변한 점을 지적하며 군 예산으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의 기본적인 기록 관리와 감독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2024~2025년 선수 신분으로 기재된 인원이 ‘플레잉 코치’로 표시된 사례와 관련해, 당시 운영 규정 및 계약상 지도업무의 근거와 책임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집행부는 출전 경비 환수와 관련 제도 개선을 설명했으며 올해부터 계약서에 코치 직책을 명시했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환수와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출전 경비 지급 절차, 선수 등록·출전 기록 보존 체계, 선수·지도자 역할과 계약 기준을 명확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첨부사진 김재민 서천군의원이 제34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논산 탑정호 ‘중부권 최대 휴양단지’로 도약

[Ytv영상스토리] 탑정호 관광개발의 핵심인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논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컬쳐테크(주)와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상생컬쳐테크(주)는 200억원을 투자하고 사업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관내 농·축산물 우선 구매에도 협력해 투자 효과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투자는 탑정호를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지에서 관광객이 머물며 다양한 여가를 즐기는 융복합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숙박, 먹거리, 레저 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복합 휴양 인프라를 조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탑정호 일대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논산의 핵심 성장축인‘관광·농업·국방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로 이어가고 국방 관련 기관·기업의 행사와 회의 등을 유치해 관광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국방 비즈니스 플랫폼’ 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민간사업자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계획설계와 기본설계를 마쳤다.오는 11월 사업시행법인을 공식 설립하고 12월 중 인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사업 부지 토지 매입률은 99.6%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향후 해당 부지를 사업시행법인에 매각할 예정이다.아울러 논산시 최초의 관광단지인 ‘탑정호 관광단지’지정도 함께 추진한다.개별 시설 조성을 넘어 관광자원 간 연계성을 높여 탑정호를 충남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박동희 상생컬쳐테크(주) 대표는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가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논산의 소중한 관광자원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품은 곳”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탑정호는 단순히 경치를 감사하는 곳을 넘어, 머물며 쉬고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융복합 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방과 관광, 농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국방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수요도 확보하겠다”며 “힐링과 휴식의 공간이 생산과 소비를 잇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탑정호 관광개발에 힘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생컬쳐테크(주)는 증산도유지재단이 문화관광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현재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 일원에 총사업비 2100억원 규모의 ‘상생역사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 기간권 판매 개시

[Ytv영상스토리] 2027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 기간권’의 판매가 시작됐다.전 기간권은 기존 판매 중인 입장권과 달리 엑스포가 열리는 24일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 재방문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입됐다.‘전 기간권’입장권은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원, 어린이 1만5000원으로 사전 판매 및 현장 판매 가격은 동일하며 일반 성인 예매 가격 기준으로 3~5회 이상 엑스포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보다 저렴하게 엑스포장을 방문할 수 있다.(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전 기간권의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실제 사용자 정보를 등록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온라인 구매가 어려운 구매자를 대상으로 조직위에서는 별도 정보 등록 신청서를 접수해 전 기간권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전 기간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유아인성교육프로그램 ‘공감놀이터’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10월 16일 ‘2026년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감놀이터’ 운영 결과공유회를 진행했다.이번 결과공유회는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사례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유아 인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감놀이터’는 2025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2026년 도내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결과공유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놀이 중심 인성교육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했다.특히 공감놀이터는 일상 속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공감과 배려, 존중 등 인성의 핵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교육 콘텐츠의 개선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이번 결과공유회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운영사례와 교육 콘텐츠를 도내 어린이집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유아 인성교육의 확산과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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