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마을 안에서 예술을 통한 만남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사업에 함께 할 협업공간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거나 마을의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을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도민의 문화예술교육 수요를 살피고 지역의 특성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정해진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형태가 아니라 각각의 공동체에 필요한 문화예술교육을 공간과 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다.모집 대상은 도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마을회관과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비롯해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동네서점, 마을도서관, 예술공방, 스튜디오, 작은 미술관, 소형 공연장, 기념관, 전시관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참여할 수 있다.다만 개인의 영리를 주된 목적으로 운영되는 상업공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히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충남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인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을 비롯해 읍·면 단위 문화예술교육 취약지역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협업공간 모집은 21일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공간에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 및 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및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보 상태 등이다.‘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축제장에서는 공주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다.아울러 지역 음식점 18곳과 푸드트럭 10곳이 참여해 치킨과 분식, 스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갖춘 물놀이존을 운영하고 금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도 함께 조성된다.축제의 열기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화려한 공연이 더한다.첫날인 14일에는 가수 김장훈과 록밴드 YB가 개막 무대를 장식하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쿨 이재훈과 멜로망스가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마지막 날인 16일에는 DJ DOC와 10CM가 피날레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국 재즈 탭댄스 경연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최원철 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열대야를 피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시설 관리와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1일 공주다올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중학동에 따르면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은 이날 관내 ‘정다운 감나무집’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국밥’ 200인분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7개소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밥상’릴레이를 이어갔으며 직접 국밥을 나르고 시원한 생수를 나눠드리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9일에도 폭염 취약 가정을 위해 시원한 얼음생수 8천 병을 중학동에 후원하는 등 지난 2024년부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경희 중학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와 과일까지 알뜰히 챙겨주시는 공주다올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폭염에 따른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공주시행복누림 평생학습관 내 전시 공간에서 지역작가와 평생학습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오는 9월 30일까지 두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행복누림 1층 마주침공간, 2층 지혜의 정원, 3층 배움큐브 등 세 곳의 전시공간에서 지역작가 작품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학습자, 장애인 평생학습자들의 작품이 차례로 전시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전시 구성을 새롭게 바꿔 운영하고 있다.8월의 전시로 2층 지혜의 정원에는 이인면·탄천면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이 제작한 수채화와 천아트, 캘리그라피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3층 배움큐브에서는 민들레처럼 발달장애인활동센터 학습자 17명이 참여한 공예 작품전이 함께 진행돼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도 조명하고 있다.1층 마주침공간은 고재선 작가의 ‘형상의 기억 공주이야기’ 전이 오는 9월 말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공주철교, 곰, 동탁은잔 등 공주의 장소와 사물, 기억 속 장면들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공주의 모습을 새로운 형상으로 다시 바라보는 경험을 선사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행복누림이 지역작가와 평생학습자들이 창작 활동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8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특수체육 프로그램 ‘펀한 패밀리 2’ 참여자를 모집한다.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9월과 11월 토요일 오전에 총 6회기에 걸쳐 국립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 마루관에서 진행된다.가족 특수체육 ‘펀한 패밀리 2’는 전문 지도자들이 장애 당사자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체육 교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장애 당사자에게는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중등·고등학생 및 성인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며 신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상반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고등학생과 성인 장애 당사자와 가족으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며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건강밥상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의당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이와 함께 애터미(주)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가지고 각 마을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훈훈한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쳤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유례없는 무더위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더해주신 애터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11일 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와 공주프레스협회, 공주기부푸드트럭협동조합에서 후원한 물품을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살피는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웅진동에 따르면 이날 노성자 웅진동장과 직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으며 배우자 역시 지적장애가 있어 평소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특히 이날 가정방문을 진행하던 중 방 안의 전등이 고장 나 불빛이 계속 깜빡이는 생활 속 불편을 발견하고 즉시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나섰다.이에 바르게살기위원회 신화영 위원장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전등 스위치를 말끔히 교체하며 주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했다.신화영 위원장은 “작은 도움을 통해 이웃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즉시 연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숨은 어려움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 및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반포면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다가올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방하천인 송곡천의 제방 유실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구간에 대형 모래주머니를 견고하게 쌓아 안전망을 구축하고 추가 피해를 철저히 차단했다.또한 이번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학사 인근 도로변의 배수 흐름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통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노면 환경을 정비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반포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1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원들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포장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단순한 밑반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돌봄을 실천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관계자는 “봉사원들의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삼신늘푸른동산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은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진행됐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아동에게는 보건소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썼다.또한, 건강검진과 함께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건강 상담과 구강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비롯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