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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화’를 바탕으로, 지역 종교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12일 7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당진시를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등 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당진시 통합방위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안보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시부터 비상대비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안보 및 비상대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8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실제 긴급차량 운행을 통해 도민들에게 소방차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내에서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또는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지역 등 16개 구간에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길 터주기 요령 안내 방송 △소방차 긴급출동 △경광등·사이렌 취명 △일반 국민 소방차 탑승 운행 체험 등이다.도 소방본부는 긴급차량 출동 시 진로를 양보하는 문화가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광진도 119대응과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실제 재난 현장으로 향하는 긴급차량의 원활한 출동을 위한 도민들의 작은 실천”이라며 “경광등과 사이렌을 켠 소방차가 접근하면 안전하게 진로를 양보하고 현장 교통통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18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전국소방체전은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7개 종목 3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예산군을 찾을 예정이다.올해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이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를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체육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의 사명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운영 방향에 맞춰 개·폐회식과 경기 운영, 참가 선수 지원, 안전관리, 홍보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포스터와 광고지,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은 물론 누리소통망과 언론매체,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확대했다.대회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행사장 안전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주요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안전자문, 관계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장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선호 음식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서 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3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중점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3개 업소가 위법 행위로 적발됐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45개 업소는 현장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주요 적발 사례는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축산물 위생교육 미이수 1건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점검 과정에서는 적발 사항 외에도 원산지 표시 방법, 냉장·냉동고의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기준 등에 대한 세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현장 중심의 계도를 통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 효과를 거두는데 집중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염소 고기 소비가 늘어난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수입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과 계도 활동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충북·대전·세종과 함께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에 나선다.도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우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권역 내 인재 순환, 고용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하며 기업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비롯해 취업 역량 상담, 채용 설명회, 일자리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 충남·대전·세종·충북 소재 첨단 바이오헬스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다.참가 신청 기업 중 자격 요건과 채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10개사를 선정한다.선정된 참여기업에는 면접 공간 제공, 기업 홍보, 구직자 현장 면접 지원 등 채용 지원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 또는 2026년 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처음 추진하는 초광역 일자리 협력 행사”며 “우수 인재와 기업이 연결되는 양질의 채용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8월 12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담당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추가 자료 사용 사회재난과 민생사법경찰팀 사진 ENG 8. 12. 즉시 팀 장 신선아 041-635-3274 주무관 도진영 041-635-3126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여름철 음식 취급업소 등 위반행위 3건 적발 - 도 특사경, 식품접객·축산물판매·가공업소 등 436곳 합동점검 결과 발표 -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선호 음식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서 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3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중점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3개 업소가 위법 행위로 적발됐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45개 업소는 현장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주요 적발 사례는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축산물 위생교육 미이수 1건이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점검 과정에서는 적발 사항 외에도 원산지 표시 방법, 냉장·냉동고의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기준 등에 대한 세밀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현장 중심의 계도를 통해 실질적인 위생 개선 효과를 거두는데 집중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위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염소 고기 소비가 늘어난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수입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과 계도 활동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농어촌 발전에 헌신하고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제34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농어촌발전상은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농어업인과 우수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6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올해에는 △식량작물·원예특작·축산·수산·임업·농어촌융복합산업 등 작목 8명 △청정하고 스마트한 농어촌 조성과 미래 농업을 위한 창의적 시책 3명 △지원 기관 1곳 △관련 단체 1곳 △청년·여성 농어업인 특별상 2명 등 5개 부문에서 개인 13명, 2개 기관·단체를 선발한다.이번에는 특히 기존 작목·시책 부문 가운데에서만 뽑았던 대상을 5개 부문 전체로 확대, 모든 유공자가 대상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추천 대상은 △도내 거주 농어업인 △농어업 발전 유공 지원 기관 및 관련 단체 △기술 개발·소득 증대 기여 작목반 △신품종이나 새로운 영농·영어 경영 기법을 개발한 개인 또는 단체 △농어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귀농·귀촌인과 다문화 가정 등이다.후보자는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도 실·국·본부장, 도내 대학 총·학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마을 주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한 추천도 가능하다.구비 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이며 다음 달 8일까지 도 농정전략과에 공문이나 전자우편,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접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우수 농어업인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하는 국외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농어촌발전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충남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여 온 분들을 발굴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우수 농어업인과 기관·단체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정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주민 주도의 상향식 농촌공간계획의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으로 면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농촌재생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농촌재생학교는 지난 8월 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면천면 일원에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당초 계획보다 많은 주민이 신청하는 등 성공적인 지역 발전과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대한 면천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특화지구 이해 △면천면 현황 진단 △선진지 견학 △발전 방향 도출 △발전계획 수립 △성과공유회 등의 과정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자원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한다.농촌공간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농촌 공간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촌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10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8월에는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5년 단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이번 면천면 농촌재생학교는 향후 남부권 농촌공간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들의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발전 방향을 구상하는 상향식 읍면 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첫 과정이다.시는 농촌재생학교를 통해 도출된 주민 의견과 발전계획을 향후 남부권 농촌공간 시행계획에 반영하고 면천면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합덕읍·대호지면·정미면·순성면·우강면 등 남부권 읍면의 주민 주도 발전계획 수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일순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공간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때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간 기업과 손을 잡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과 (주)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위·한파쉼터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민간기업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시설을 쉼터로 지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당진 지역 내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개소를 ‘무더위·한파쉼터’로 지정해 상시 운영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기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및 회원이용시설 중심으로 운영되던 쉼터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기후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망’을 구축하게 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기후재난 안전망 확보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기업의 풍부한 인프라가 결합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시민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만제 부시장은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이 쉼터로 지정됨으로써 기후 위기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당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에 지정된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개소에 시민들이 쉽게 쉼터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판을 설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쉼터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리아세븐과 지속적으로 협력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살수차 운행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산업·농공단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고 비산먼지를 줄여 근로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다.살수차는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지 내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운영된다.도로에 물을 살포해 복사열을 낮추고 주변 온도 상승을 완화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사업장에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 제공, 시원한 물 비치, 그늘막 활용 등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수차 운영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에 적극 나서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7월과 8월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교육과제 3.6.5 캠페인 ‘함께하는 식생활, 이어지는 마음 ‘이심전심’’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식생활 취약계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의 지원 아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 6개 기관, 총 197명이 참여했다.기관별 1:1 매칭을 통해 식생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세대 공감의 의미를 나눴다.센터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1차 방문을 통해 사업 안내와 식생활 3대 개선 교육과제 율동을 지도했으며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차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 씻기’율동 발표와 어르신들의 ‘편식 예방’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기관별 공연과 ‘약속 손’퍼포먼스, 식생활 3대 개선 교육과제 구호 제창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핸들 텀블러와 당진 특산품인 매실한과 꾸러미를 서로 교환하고 키링을 증정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캠페인을 통해 참여자들은 식생활 교육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김용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