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온열질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7일 부시장과 행정안전국장이 직접 폭염 취약 현장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이 열리는 농가 현장과 야간 연장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송악면의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진행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에 함께했다.이 자리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품과 안전관리자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필요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어 휴일 추가 및 야간 연장 운영 중인 강당2리 무더위쉼터를 찾아 쉼터 관리자로 수고하는 노인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 등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대민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장들도 현장 점검에 힘을 보태고 있다.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출장 시 관용차량 스피커를 활용해 ‘폭염 예방수칙’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순찰과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 그늘, 휴식’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필수 수자원인 ‘초순수’를 생산하는 핵심 실증 거점으로 선정됐다.아산시는 정부의 ‘초순수 및 첨단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의 국산화 실증 테스트베드로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가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국책 과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지앤지인텍 등과 상호 협력 기반의 공동 연구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실증 장비가 들어설 테스트베드 부지를 제공하고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는 장비 인입·설치에 대한 안전관리와 함께 원수 및 전력을 제공한다.연구 수행기관은 장치 제작과 현장 실험을 맡아 하루 24톤 규모의 시험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실증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 기술의 국산화를 아산시가 선도하고 생활하수를 깨끗하게 처리해 친환경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수자원 선순환’의 혁신 모델을 전국에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가 전국 최적의 첨단기술 개발지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아산시가 친환경 첨단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경로당 무더위쉼터 3개소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 17개소의 운영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현재 24시간 운영하는 경로당 무더위쉼터 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17개소의 운영시간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아산시는 폭염 대응과 함께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주·야간형 상시운영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이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주거 안전 취약, 고독사 위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조치다.어르신들이 시간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지난 6일 충남도청 및 아산시청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무더위쉼터를 점검했으며 지난 7월부터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앞으로도 아산시는 폭염특보와 열대야 지속 상황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지역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회계 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공금관리 전수 점검에 나선다.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사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아산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과, 감사위원회, 기획예산과가 참여하는 ‘아산시 공금관리 전수점검 전담반’을 합동 구성했다.부서 간 교차 점검을 통해 회계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전체 점검 기간은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점검 대상별 집행 유형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점검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어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는 5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 △거래처와 예금주 정보가 불일치하는 지출 건 △사업·회계 담당자 정보가 포함된 지출 건 △지자체 명의 보통예금계좌로 실행된 지출 건 등 횡령의 위험이 높은 지출 내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출 과정 전반의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핀다.이번 전수점검 결과는 충청남도에 보고될 예정이며 오는 9월 7일부터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아산시 본청과 의회사무국에 대한 회계 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재정 집행 과정의 미비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참여자의 역량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탈수급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산지역자활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총 8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자활근로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자립 역량과 근로 환경을 면밀히 진단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활 경로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자립 역량 평가 점수와 개별 욕구를 반영해 참여자 유형을 창업·취업을 목표로 하는 ‘자립도전형’과 기초 역량 배양이 필요한 ‘자활준비형’ 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나아가 이번 시범사업 기간에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발맞춰 공익성과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이는 신규 사업단을 신설·운영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식사지원사업단’과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생활돌봄 주거개선 사업단’을 가동해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성공적인 시범사업의 안착을 위해 오는 10월 말 자활사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시정 역점 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90만 보 챌린지’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태안군인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인센티브의 2배에 달하는 1만원의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모바일 앱 ‘걷쥬 시즌2’를 설치한 뒤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완료하고 태안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 90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챌린지 성공자에게는 오는 11월 중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 ‘Chak’의 정책수당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단, 챌린지 완료일 기준 프로필 주소지가 태안군이어야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또한 챌린지 미신청자, 본인인증 미완료자, 타 지역 주소자, 중복 계정 및 대리 참여 등 부정 참여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는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돕는 것은 물론, 소소한 경제적 기쁨도 함께 선사해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관심과 열정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한여름 폭염이나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걷기 자제 등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의하며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함께 지난 7일 아벤컨벤션에서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성과공유 및 팀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전문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습득한 전문지식을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선문대학교·호서대학교·순천향대학교, 충남테크노파크, 관내 디스플레이 기업 등 산·관·학·연 관계자와 교육생, 아산시의회 의원 등 45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을 연계하는 이번 사업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며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교육생들도 이번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특히 전날 진행된 산·학·연 공동 심층면접과 채용상담관을 통해 지역 디스플레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청년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남은 사업기간 동안 교육생들의 인턴십과 기업 매칭 등 후속 취업 지원 과정을 이어가며 교육 성과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영인면 상성저수지 3면을 잇는 1.9km 수변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상성저수지를 품은 산책로는 구간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벚나무 가로수길과 물 위 데크길을 지나면, 이번에 조성한 아담한 초록 숲길과 시원하게 열린 제방길이 이어져 반짝이는 윤슬과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2022년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 요구에서 출발했다.이후 기존 가로수길에 이어 2024년 수변데크 0.2km를 조성했고 올해는 데크 종점부터 제방길까지 야자매트 0.6km를 설치해 총 1.9km의 수변산책로를 완성했다.아산시 정원조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상성저수지의 수변 경관을 살려 시민들이 물빛과 맞닿은 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산책로 조성이 지역 관광 자원의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관내 저수지를 대상으로 권역별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선형 공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돕고 농어가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0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은 총 101억 4675만원 규모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농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1만3631명으로 지급액은 81억 585만원이고 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3217명으로 지급액은 20억 4090만원이다.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부터 농업·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충남도 내에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으로 농어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구 내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는 1인당 45만원씩 지급된다.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지급이 진행되며 수령 편의를 위해 1차로 각 읍·면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배부한 뒤 2차로 지역농협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대상자가 기간 내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 농·어가별 맞춤형 적극 홍보에 나서는 한편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지난 2020년 첫 도입된 이래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대상자분들께서는 안내된 지급 기간 내에 빠짐없이 수당을 수령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으로의 관광객 유인, 국내 여행 소비 촉진,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태안군은 지속적인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 그리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청년층 유출 및 세수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류형 인프라 확충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특히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과 21개 해수욕장, 100여 개의 야영장을 갖춘 웰니스 관광의 적지임을 내세우고 1688개소의 숙박업소와 1603개소의 음식점 등 관광서비스 중심의 산업구조를 부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예산은 총 10억 8000만원 규모로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을 방문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환급금의 20%를 추가로 가산해 환급한다.아울러 동일 거주지에 등록된 가족이 함께 방문할 경우 최대 5인, 금액으로는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가족단위 체류관광객 유치에 효과를 낳을 전망이다.환급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수령 시점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태안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재방문 및 지역 내 선순환 소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8월 중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1809만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절실했다”며 “이번 반값 여행 지원을 통해 고물가 시대 국민의 여행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해양치유와 휴식이 있는 매력적인 태안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