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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연계해 관내 중학생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소통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7월 24일에는 과일산도와 밤말티소금빵 만들기 체험을, 7월 31일에는 빙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눴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전문 강사진과 교육 지원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가족이 함께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함께 요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자녀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가족소통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추억을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9기 예산군은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청년농업인 육성,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군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를 연계하는 농업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조성한다.민선8기 군은 미래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와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등 총 7개 사업, 1300억원 규모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민선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이 머물고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농업의 디지털 전환도 더욱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군은 총 274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기반을 확대하며 신양면에는 총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2㏊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12명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하는 등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삽교읍에는 199억원을 투입해 2.5㏊ 규모의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업인 12명이 첨단 영농기술을 활용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와 함께 47억원 규모의 청년자립형 스마트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15명의 창업과 자립 기반도 마련한다.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 지원도 강화하고 있으며 군은 민선8기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2837명을 도입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와 농작업지원단을 통해 13만2376명의 농업 인력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써왔다.민선9기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봉산면 일원에 총사업비 85억7000만원을 투입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하고 야외체육공간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군에는 382개 농가에 19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있는 만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아 군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농업정책보험 지원을 강화해 자연재해와 농작업 사고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또한 소형농기계 지원 기종을 확대해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유통 혁신도 본격 추진한다.군은 원물 중심 출하 구조에서 벗어나 농산물 공동가공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가공 품목을 다양화해 농업인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사과즙과 사과칩, 들기름 등 기존 16개 가공품 생산에 더해 지역 주산 작목을 활용한 신규 가공품 개발과 전문적인 유통·마케팅을 강화하고 로컬푸드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예산쌀 명품화와 통합브랜드 구축에도 나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2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통합 브랜드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RPC 현대화,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예산쌀의 경쟁력을 높여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농특산물 유통·판매시설도 확대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민선9기 군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과 농업인 복지, 유통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에 사람이 머물며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농업은 예산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혁신하는 미래농업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 유인헬기를 활용한 항공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 발생지역인 대술면 4216㏊와 덕산면 3474㏊ 등 총 769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하지 못하지만 매개충이 소나무의 어린가지를 갉아 먹는 과정에서 나무 조직으로 침입해 병을 전파한다.특히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8월까지는 감염된 소나무의 잎이 붉게 변해 항공에서도 피해목 식별이 가능해지는 시기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 효과가 높은 시기다.군은 사전에 적절성을 검토한 비행노선을 따라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헬기에서 육안으로 확인한 고사목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한편 항공 영상을 촬영해 피해 분포와 확산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을 신속히 파악하고 정밀 방제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나선다.최재구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되면 산림생태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영업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와 도배, 도색, 바닥, 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을 지원하며 총 2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예산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8월 24일까지 군청 경제과 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시설 개선 부담을 덜고 보다 경쟁력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깨끗한 공동체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일 10개 마을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으며 오는 26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 환경과 경관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주민들은 교육 과정에서 마을별 환경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한 뒤 직접 환경정비와 식재, 경관관리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교육은 △마을 경관관리의 필요성 △마을정원 조성 △타 지자체 우수사례 △탄소중립 및 친환경 실천 △마을 환경 및 경관정비 계획 수립 등 주민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마을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일정을 조율하고 각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환경정비와 식재, 경관관리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오윤석 센터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의 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우리 마을을 아끼고 함께 가꾸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저소득 시청각장애인 TV 무상보급사업’에 29명이 신청해 전원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송 시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방송, 자막,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맞춤형 TV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다.현재 군에는 시청각장애인 1693명이 등록돼 있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유형의 전용 TV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번 사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신청자 29명 전원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고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TV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을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지난 8월 6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에게도 적극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폭염에 취약한 돼지 축산농가를 방문해 가축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축사 내 환기·냉방 장치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안개 분무기, 쿨링패드 등 사육 환경 조절 시설이 정상 가동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발전기 확보 여부 등도 꼼꼼히 살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7월 27일부터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8월 2일부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도 사고수습지원본부 등 비상대응기구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취약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농장주와 지방정부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축산농가 관리자들에게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축사 환기와 급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2차 중앙-지방 합동예찰과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2차 합동예찰은 보령, 서천, 청양,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에서 진행하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예찰에서는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도열병·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기술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지난 7월 실시한 1차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벼멸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흰등멸구·혹명나방·깨씨무늬병 등은 일부 필지에서 경미한 수준으로 확인됐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예찰 결과를 시군과 공유해 적기 방제와 현장 대응에 활용하고 8월 말과 9월 중순에도 추가 예찰을 실시해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수형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한 정밀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네트워크에서 분과별로 일자리, 주거·생활, 농업, 문화 등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에 관해 발표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이에 관해 답변하는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청년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체감하는 고민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청년 문화기획, 국방기업 취업 지원, 청년 주거 안정 방안 등 문화·예술과 교육, 농업, 일자리, 주거·생활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도 청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경청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논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청년의 가능성이 곧 논산의 미래인 만큼,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비롯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며 “청년들이 논산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 만한 가치가 있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의 고민과 바람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낀 시간이었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논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청년정책과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지난 8월 4일 아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푸드체크 건강체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푸드체크 건강체크’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공식품의 위해성과 건강한 체중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초가공식품의 문제점, BMI 측정, 인바디 측정 등이 진행되어 자신의 신체 유형을 알아보고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인바디 검사를 통해 본인의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정확히 알게되어 신기했다”며 “앞으로 초가공식품 먹는걸 줄여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