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예방·돌봄·안전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재난 신속 대응반 구성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특히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관내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에서 167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8회를 진행했다.저소득 입원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상반기 124명의 환자에게 제공됐다.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신속대응반을 기존 11명에서 20명으로 확대, 1조당 10명으로 구성했다.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소 직원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5월 음암면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당시 응급처치를 지원했다.시는 하반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방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한다.목표는 △보호자 없는 병원 지원 대상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연장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이다.기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 지원 대상자인 충남도민이다.시는 기존 대상자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50% 이하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달빛어린이병원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기존 진료 시간 연장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과 이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향후 4년간 보건의료 비전과 정책목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추진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9월 중 관련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를 거쳐 △배방세교 △북수리 △순천향대 △초원 등 4곳을 신규 지정해 아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5곳으로 확대됐다.이번 지정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새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상권의 규모와 발전 가능성, 점포 밀집도, 상인회 동의 요건, 신청 서류 구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을 운영한다.‘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전문상담관이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민원처리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 제도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이번 순회 상담을 통해 제도를 적극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갈 계획이다.첫 상담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아산시는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상담 과정에서 즉시 처리하고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접수 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고충민원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김경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은 “이번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을 통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발생한 시민의 권익 침해와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정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충민원 신청은 아산시청 본관 1.5층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원 소송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아산시 소송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민사 분야에서 소송의 내용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각 부서 소송수행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소송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부서별 소송수행자를 비롯해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첫 시간에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소송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판례·법령을 검토하고 답변서·준비서면 등 각종 소송서류를 작성하는 요령과 변론 방법 등을 다루며 소송 업무 추진 시 실무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사내 변호사와 소송업무 담당자가 소송수행 관련 시스템 사용법과 소송수행자 준수사항 등 소송 관련 행정사항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부서 담당자들이 소송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소송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소송수행자들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과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방학 봉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28명이 참여했으며 4일 1차 활동에서는 서울 기상청 견학을 통해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 카드를 제작했다.이어 6일 2차 활동에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구움찰떡을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청소년들은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채종병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청소년, 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도로용·비도로용 건설기계다.단, 과거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 고지시스템을 활용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조기폐차 지원사업 마감 안내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하반기 사업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폐차장을 통한 무료 신청 대행도 가능하다.시는 약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약 800여 대의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부터 우선 선정한다.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3500cc 이하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아산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차량 소유자를 비롯해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지원해 도고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업 및 교육 공동 운영·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행정적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 남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컵받침 5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컵받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은 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 주재로 제1789부대1대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곧 있을 2026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안보 협력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단계별 일정을 본격 가동한다.오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자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연습을 도모한다.이어 18일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본 연습에 돌입하며 19일에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 테러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실제훈련’을 전개해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연습은 21일 종합적인 ‘사후강평’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연습'을 목표로 진행된다.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부터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실시되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견고히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연습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제1789부대1대대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태안화력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서산태안지사 △KT 서산태안지사 등 9개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드론 테러 등 안보 위협이 다변화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 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윤희신 태안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태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다.이 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급여 제공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지역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변경에 따른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됐다.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자체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4년 단위 중기 계획으로 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행정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운영 및 연차별 모니터링 체계 구축 △8개 읍·면 67개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 기업 협력을 통한 9900만원 규모의 민간 자원 확보 △국가 보훈대상자 및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인사 확대를 통한 공공성·전문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군은 앞으로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읍면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회의와 우수지역 견학을 추진하고 활성화 보고대회를 통해 지역 내 연계와 협력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태안 주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복지 이정표”며 “민과 관이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견고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진로·진학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내일을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로 나섰다.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매회 오후 7시부터 90분간 태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태안군 내 다문화가족 자녀 506명 중 57.3%인 290명이 학령기에 도달하고 이 중 173명이 중·고등학생으로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비율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결혼이민자 부모들이 복잡한 한국의 입시 제도와 교육 정보 부족으로 겪는 정보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사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이강헌 연구사가 초청되어 다문화가족의 눈높이에 맞춘 입체적인 강의를 펼쳤다.강의는 △한국 학제의 전반적 이해 △일반고 맞춤형 진학 설계 △특성화 교육 트랙 이해 및 실무 중심 진로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 예정인 부모와 자녀들의 사전 질문을 미리 취합해 강사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강에 참석한 다문화가족 학부모는 “아이의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한국의 입시 제도가 어렵고 막연해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아이와 함께 구체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특강 종료 후에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추후 상담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보의 한계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