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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과 관계기관 홍보·체험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사업을 소개했다.홍 부지사는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두 가치 있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충남의 약속”이라면서 “다문화가정의 다채로움과 다자녀가 주는 풍요로움, 한부모가족의 책임감과 유대감, 1인 가구의 독립적인 삶 등 각자의 가치가 어우러질 때 충남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지사는 “앞으로 가족이 서로 포용·연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가족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多)가치’의 의미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남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가족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가족 형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8월 5일 수요일 오전 6시, 서산국화축제장에서 11개 읍면동 회장들과 함께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국화유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른 아침 뜨거운 햇살이 비치기 전인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봉자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회장들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이들은 다가오는 국화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국화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국화 순지르기 및 유인 작업에 집중했다.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평소에도 농촌 환경개선, 소외계층 나눔 봉사,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에 앞장서 오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봉사 역시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봉자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준 11개 읍면동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서산국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성봉자 회장님과 11개 읍면동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농업인들과 함께 뜻을 모아 올여름 정성껏 가꾼 국화가 가을철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실천 운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관내 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하반기 ‘요양시설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관내 요양시설 13개소 종사자 대상으로 시설별 순회 방문으로 추진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의 구강 특성 및 상태별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 △잇몸 혈액순환을 돕는 잇몸 마사지 등 종사자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치과공중보건의가 직접 입소자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관리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구강검진’을 병행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일상에서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실무 가이드북을 배부한다.시는 지난 상반기 관내 요양시설 14개소 종사자 243명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했으며 입소자 135명에게 구강검진과 개인별 맞춤형 관리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상반기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요양시설 종사자가 구강관리 리더로서 입소자의 일상적인 구강건강을 든든히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제2회 검정고시를 대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대비 실전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검정고시 시험 일정과 동일한 시간표와 OMR 답안지 마킹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진행됐다.시험에 익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시험장 분위기에 적응하고 제한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실전에서 겪을 수 있는 긴장감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모의고사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실제 시험처럼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보니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이번 피드백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꼭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인화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다가오는 제2회 검정고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당당히 성취할 수 있도록 끝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직업체험,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하반기에는 꿈드림 여행, 문화체험을 계획 중이다.서산시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오후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해 준비보고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사전교육은 을지연습 추진 배경, 훈련 실시계획 등을 설명하고 국가위기관리체계 및 비상대비 절차를 직원들이 사전에 숙지해 본 을지연습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을지연습 기간동안 실시할 △비상소집훈련 및 비상식량체험 △전시 직제편성 훈련 △각종 도상훈련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에 참여해 다양한 국가위기대응 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전시 상황 중 교권 문제와 학생 이탈 등 여러 상황들을 가정해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도출하고 “내실있고 실제적인 을지훈련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특히 안전과 건강에 대해 유의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6개 강좌를 운영한다.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그림책여행’등 2개 과정과 성인대상 자기계발 및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책읽어주기 독서지원단 양성과정’등 4종으로 이루어진다.수강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8월 23일 오후 6시까지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어르신 강좌는 방문 또는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에 따라 재료비와 교재비는 일부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5일 천안시와 함께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가택수색 및 동산 체납처분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합동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 명의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 거주하며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해 온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도와 천안시는 사전 주거지 및 사업장 현장 조사, 금융·재산 실태를 파악해 가택수색 대상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이후 가택수색을 실시했다.합동 징수반은 체납자 소유 차량을 영치하고 주거지 내 은닉 재산 파악을 위한 정밀 수색과 함께 실질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집중 실시했다.아울러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이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후속 처분 절차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 유도 및 분납 약정을 끌어내는 등 강력한 징수 압박 조치를 취했다.도는 단순한 일회성 수색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 공매 △명단 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은닉재산 추적 조사 등 이용 가능한 모든 행정적·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징수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6일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의료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구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잇몸 질환, 충치, 잔존 치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틀니의 고정 상태와 잇몸 눌림 현상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며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이어 치과위생사의 1:1 맞춤형 구강 세정 서비스와 함께 잇몸 혈액순환을 돕고 구강 건조증을 완화하기 위한 전문 잇몸·입술 마사지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세척·보관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했다.시는 표준화된 사정도구를 활용해 구강건강상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어르신들을 일반관리군과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구강상태가 취약해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방문 횟수를 늘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지역 치과 의료기관 진료와 연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가며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구강 건강은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와 직결돼 전신건강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노년기 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연계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주간보호센터 등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해외여행을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홍역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주, 유럽, 서태평양 등 여러 지역에서 홍역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해외 유입 사례 발생할 경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공기 중 전파,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한 발진이 몸통과 팔다리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 확인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필요 여부 상담 △여행 중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이용자제 △다른 사람과의 접촉 최소화 △의료기관 방문 전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 지역사회 전파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뒤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의 대표 쌀 브랜드인 ‘육군병장쌀’ 이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RPC별 대표 브랜드 총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군병장쌀은 엄격한 품질 및 식미 평가를 통과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로 선정됐다.평가대상은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품종 쌀 가운데 연매출 10억원 이상, 연중 동일 품종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또한 평가에 사용된 쌀은 시중에서 직접 구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평가는 총 2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1차 평가 완전립, 단백질, 수분, 이물 등의 9개 항목 품위 평가와 고품질 품종, 품종 혼입 등의 2개 항목의 품종 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는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여한 식미 평가로 이루어졌다.육군병장쌀은 지난해에도 충청남도 우수브랜드 쌀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도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논산시는 그동안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쌀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삼광벼 원료곡 생산단지 지원사업, RPC 및 도정공장 현대화 시설 지원사업, 택배비 및 포장재 지원사업, 품위 검사 지원사업,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농협, 논산시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논산 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판로 확대와 판매 촉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의 여름밤을 문화와 예술로 물들일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지역 대표 가족문화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8일 오후 2시 연극 ‘그녀와의 투쟁’오후 7시에는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이어 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이 진행되고 10일에는 연극 ‘외출’, 마지막 날인 11일 에는 ‘신나는 버블쇼’를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8일에 공연하는 연극 ‘그녀와의 투쟁’은 시골 파출소를 배경으로 한 연극 ‘그녀와의 투쟁’ 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작품은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진정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극 중 주인공 ‘미진’의 사연을 통해 사회가 상처를 어떻게 마주하고 치유해야 하는지를 관객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10일에 공연하는 연극 ‘외출’은 충남의 한 외딴 시골집을 배경으로 늙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이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이 작품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과 깊은 유대를 담아냈다.특히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리는 마지막 결단은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공연이 대폭 확대됐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장용석 운영위원장은 “6년 전 문화적으로 다소 척박했던 논산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제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어느덧 여섯 번째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음악과 마술, 국악, 연극 등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지역 공동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논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제로 성장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인 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에 맞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축제가 논산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