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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연례적으로 개최해온 도민과 도지사의 직접 소통 시간을 파격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7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충남통행 : 민선 9기 충남도지사 금산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지사가 매년 15개 시군을 돌며 도정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군 ‘방문’ 또는 ‘순방’을 ‘충남통행’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꿔 처음 마련했다.우선 행사 명칭 변경은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이 중심이어야 하는 것 아니겠냐”는 박 지사의 뜻을 담았다.박 지사는 “도지사가 순방을 온 것이 아니라, 민선 9기 충남도의 ‘통하는 충남’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가 통하고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고 설명했다.박 지사는 이날 또 정장 대신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 과거 도지사들의 엄숙하던 ‘드레스코드’ 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점퍼 앞 왼쪽 가슴에는 금산군 로고를, 오른쪽에는 도 로고를, 점퍼 뒤쪽에는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와 금산군 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상하로 배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지사 심장이 위치한 왼쪽 가슴에 ‘금산’ 이라고 쓴 것은 우리 금산을 도지사의 심장에 새기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또 군정 비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꿈이자, 문정우 군수님의 비전”이라며 “금산군민 여러분들의 꿈을 잊지 않기 위해 ‘금산 점퍼’를 만들어 입고 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비록 ‘쇼’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것 하나 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박 지사가 양희성 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잡고 입장할 때에는 충남 출신 가수 추가열의 노래 ‘행복해요’ 가 울려퍼져 과거 장엄한 행진곡과는 대조를 이뤘다.행사 사회는 전문 아나운서 대신 도 대변인실 주무관을 투입했다.박 지사는 “시군민이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려 했는데, 금산군은 처음 준비하다 보니 도청 직원 가운데 한 명을 뽑았다”며 “앞으로의 충남통행에서는 시군민 중 한 분을 사회자로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지난 6월 박 지사가 당선인 신분으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받은 주민 의견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에는 도지사가 의견을 받으면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해왔으나, 이번에는 “타운홀 미팅에서 주셨던 말씀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도지사가 직접 보고드리겠다”는 뜻을 따랐다.박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다.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금산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없어 일찌감치 왔다”며 “문 군수와 군 간부 공무원들에게 1시간 동안 금산군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정시 퇴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는 7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3분기 핵심 추진 과제인 ‘일·생활 균형 있는 조직문화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퇴근 이후 개인 시간 존중 문화 확산 및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시퇴근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벤트는 일·생활 균형을 상징하는 △정시퇴근 △유연근무 △가족행복 문구가 담긴 룰렛을 돌려 당첨 문구에 따라 청렴홍보용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박 지사와 최 위원장은 오후 6시부터 6시 20분까지 퇴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룰렛을 돌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야근과 퇴근 시 부담을 줄이고 연가와 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활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서로의 일과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최정희 위원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정시퇴근과 유연근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지역 기업체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주관으로 올해 사업 안내와 함께 사업 수행기관들의 세부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기획해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충청남도, 아산·서산·보령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산업구조로의 변화에 발 빠르게 나서며 작년 969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사업 2년차를 맞는 올해는 자동차부품·에너지산업 분야에 시험·성능평가·인증 등 기업지원 이·전직 촉진 장려금 취업을 위한 고용서비스 미래 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9개 세부 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756명, 기업지원 110개사, 교육훈련 363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위기기업과 위기산업 근로자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당진시가 재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노인,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서·건강증진 서비스 등을 지원해 시민들의 삶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290명이며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동청년심리지원서비스, 행복가득백년청춘,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중위소득 14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 사업별 필요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산시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 19확산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지치고 위축돼있는 만큼 이번 바우처 이용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2 보령해양 머드박람회’에 참가해 서산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산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서산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해미읍성, 가로림만, 간월암, 개심사, 삼길포항, 웅도 등 주요 관광지와 3년만에 열리는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제16회 삼길포 우럭축제, 시티투어, 시기별 축제, 우수 농특산품 등 다양한 서산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홍보하고 있다. 시는 홍보관 내에 서산관광 홍보영상, 해미읍성 미디어파사드 영상, 가로림만 갯벌을 널리 알린‘ 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2’머드맥스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홍보영상, 우럭 축제 홍보영상, 서산특산물 요리영상을 상영해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방문객에게 지도, 각종 리플릿과 함께 서산의 특색을 살린 기념품을 제공하고 서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산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김덕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산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부터 처방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진료 기관 운영을 확대해 나간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0개소였던 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18개소로 확대했으며 오는 8월에는 3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지역에 편중돼 있던 원스톱 진료기관을 성연면, 운산면 등 읍·면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별 의료 접근성 편차를 해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단계적 일반 의료 체계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환자 관리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안정적인 대면진료 및 자율 입원을 위한 격리병상 확보 등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28일 민선 8기 시장 공약 실천계획 확정을 위한 1차 시민배심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의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매니페스토 관련 교육,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경과보고 시민배심원 분임 구성 및 토의가 이뤄졌다. 시민배심원제도는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계획의 적정 여부를 심의·평가하고 공약과 실천의 불일치를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치고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성별·지역별·연령별 인구비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시민배심원 40명을 선정했다. 시민배심원단은 8월 4일과 8월 18일 두 차례 추가 회의를 통해 민선 8기 시장 공약 실천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권고안을 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배심원단의 권고안 수용여부 검토를 거친 후 서산시 공약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8월 말 민선 8기 시장 선거공약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히며 “배심원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공약의 기반을 잘 다져 서산시가 살맛나는 서산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8일 도청에서 도내 3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성과평가 및 내년 성과 향상을 위한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도 및 시 관계자, 여성인력개발센터장 및 운영법인, 평가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성과평가에 대한 결과 공유 및 전문가 자문 등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평가 결과를 공유한 참석자들은 내년 성과평가 평가지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표 개선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센터 개선방안으로 새일센터와 차별화 강화 직업능력개발 훈련사업 성과 실적제고 방안 마련 기관운영에 있어 운영법인의 역할 및 책임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도 관계자는 “성과 평가를 통해 센터의 고유 기능인 주민의 직업능력개발과 직무능력훈련, 취업정보 제공 및 알선, 고충 상담, 사회문화교육 사업 등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여성경제활동 촉진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와 함께 28일부터 ‘혹서기 옥외노동자 안전 캠페인 및 노동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캠페인 및 교육은 직접 지역 건설 현장을 찾아 혹서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과 대비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혹서기 대비 물품을 배포하고 혹서기 안전에 유의할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도 게시한다. 내포 신도시 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도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시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온도가 높아지고 무더위 일수도 늘어나고 있다”며 “무더위로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는 노동자가 없도록 교육 및 캠페인 활동에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심리상담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이 필요한 경우 1899-6867으로 전화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속 800㎞로 2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한 초고속 육상교통시스템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에 나섰다. 28일 도에 따르면 종합시험센터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하이퍼튜브 실증 사업을 위한 시설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총 9046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하이퍼튜브는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아진공 상태의 튜브 안에서 최고 시속 1200㎞까지 주행 가능하며 자기력으로 차량을 추진· 부상시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종합시험센터에는 하이퍼튜브 요소기술 단위시험 및 종합성능평가를 위한 시험시설이 들어선다. 시설은 최종 연구개발 목표인 시속 800㎞ 속도 달성 여부 확인을 위한 시험선 12㎞와 시험센터 및 종점 검수고 등이다. 지난 18일까지 진행된 국토부 공모 마감 결과, 충청권에서는 예산군과 당진시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전북, 경남과 최종 유치 여부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예산군과 당진시가 제안한 부지는 삽교읍 삽교리에서 합덕읍 신석리 일원 44만여㎡이다. 해당 부지는 공모안내서에서 제시한 연장 12㎞ 이상, 폭 12m이상, 곡선반경 2만m 이상 등의 유치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도는 충남만의 강점으로 연계자원 확보, 교통접근성, 원활한 전력공급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먼저, 종합시험센터 유치 부지 인근에 대학, 연구기관, 충남혁신도시 등이 위치하고 있어 연계자원 확보가 용이하고 관련 기업 및 기관 등이 집적돼 있어 개발되는 기술의 확산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현재도 교통접근성이 우수한데, 향후 수도권과 연결되는 서부내륙 고속도로와 서해선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충남은 전국 전력 발전량의 약 20%를 담당하는 등 가장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어 종합시험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유치 명분도 타당하다. 충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 지역의 피해가 있음에도 국가적 전력발전을 위해 희생해 왔다. 이러한 점에서 하이퍼튜브와 같은 친환경 초고속 교통수단 기술을 연구하는 종합시험센터가 충남에 들어서는 것은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역 수용성 측면에서 충남은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도 충분하다. 아울러 종합시험센터 유치 부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종료 이후에도 하이퍼튜브와 도심항공교통, 서해선 복선전철 등 미래 첨단 교통수단 복합환승체계, 통합·운영 기술 테스트가 가능한 강점이 있다. 종합시험센터 유치 기대효과로는 운영기간 동안 전국에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1조 9186억원과 부가가치 유발효과 6735억원, 1만 5041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도 관계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지조사단이 26일 부지조건 등을 조사했고 다음달 초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예산군, 당진시와 협력해 반드시 종합시험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자원 순환 시행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착수보고회는 자원 순환 시행계획 착수보고 전략환경영향평가 착수보고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현재 시행 중인 제1차 충청남도 자원 순환 시행계획이 기간 종료됨에 따라 국가 자원 순환 기본 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제2차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제2차 충청남도 자원 순환 시행계획은 경제 성장과 소비 방식의 변화로 물질 소비가 증가하면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 발생 억제 등 순환 경제에 관심이 높아진 세태를 반영해 새로운 정책 목표와 추진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역의 시간적 범위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이며 공간적 범위는 도내 전 지역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기존 자원 순환 정책 이행 실적의 성과 평가 자원 순환 여건 변화와 전망 목표 수립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세부 실행방안 페기물 처리시설 등 기반 확충 계획 등이다. 아울러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제2차 충청남도 자원 순환 시행계획 수립 시 확인해야 하는 환경보전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착수보고도 실시했다.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제2차 충청남도 자원순환 시행계획이 국가 환경정책과 국제 환경 동향 및 협약, 규범 등에 부합하는지 살피고 상위 계획과의 연계성, 목표와 내용 간 일관성, 계획 적정성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역 내용을 공유하고 자원 순환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2030 폐기물 직매립 금지 2050 탄소중립과 연계한 플라스틱 무사용 등 폐기물 정책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정책도 모색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여건 변화를 충분히 반영한 자원 순환 시행계획을 수립해 우리 도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새 정부·민선 8기 출범을 맞아 도내 주력산업 대기업과 민관 협력 성장 기반 마련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와 롯데케미칼·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기업 임원은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연 민선 8기 제1차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충청남도 기업 민관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업은 롯데케미칼, 삼성디스플레이, 엘지화학, 에스케이 에코플랜드,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현대제철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각 기업은 새롭게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가 역동적인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주력산업 확장 등 투자 여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대기업은 도내 주력산업 성장 기반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관계망 구축, 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민관 협력 모형 발굴 등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축도 추진한다. 1부 협약식 이후 이어진 2부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선 보고 발제, 종합 토론 등을 진행했다. 먼저 방만기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현재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현안 점검 내용을 보고했으며 장철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과 정윤선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각각 민선 8기 도의 경제산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방 센터장은 대내외 경제상황과 하반기 경제 전망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 및 대책으로 지역 성장 잠재력 향상과 산업 전환·일자리 미스매치 현상 완화를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산업 수요 기반 인재 육성 정책 수립 권역별 불균형 완화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권역별 균형 발전, 교육·정주 여건 개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에 금융 지원 및 계층별 차별화된 지원 전략 수립 내포 혁신도시 성장을 위한 인구 유입 효과가 큰 기관 유치 전략 수립 등을 제언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의 스마트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장 연구위원은 “충남의 스마트화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지역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충남형 정주 여건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만들기 일자리 공급과 주거·교육·정주 등 통합체계 구축 스마트화를 통한 청장년 일자리 공급 매력적인 농어촌 정주체계 구축 등을 대책으로 꼽았다. 이어 정 부연구위원은 ‘4차 산업시대 충남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도내 산업구조와 기업 입지 조건을 살펴 베이밸리 전략 업종 육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시험대 역할을 할 가상도시 ‘케이 시티’ 조성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공유한 주요 경제 현안과 전문가 의견 등을 검토해 민선 8기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의 초석을 놓을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번 회의는 고물가·고금리·공급망 불안 등 경기 둔화가 우려되는 경제 국면에 대처해 민관 협력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며 “당면한 복합 위기 극복과 미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도는 규제 개혁과 교통·물류 기반 구축으로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50년, 100년 비전으로 충남의 경제산업 지도를 새로 쓰고 미래차, 2차전지, 친환경 화학소재, 수소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기업의 역동성과 도전정신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만큼 충남이 그리는 미래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구현에 기업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