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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 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을 펼쳐 박람회 효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이끌었다.이와 함께 천안지역 예술인 21개 팀이 참여한 ‘K-어울림 스테이지’ 와 ‘천안예술 꽃 피우다’, 청년·대학생 주도의 ‘K-유니브존’을 상시 운영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완성했다.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포토존과 ‘라면 아이스크림 페스타’, 완구 협업 키즈존 ‘K-플레이그라운드’등도 남녀노소 전 세대의 고른 참여를 이끌었다.행사 기간 시는 임시주차장 144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했으며 셔틀버스 109회 운행, 컨테이너형 냉방쉼터 등을 가동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K-컬처를 일상에서 즐기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 역할을 해냈다”며 “천안이 대한민국 대표 K-컬처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딸기·배 등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현지에서 수출 상담과 마케팅을 펼쳐 실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2 4일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함께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는 홍콩을 비롯해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생산자가 참여했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청남도 공동관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도내 수출 농가가 자유롭게 공동관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공동관에서는 딸기·배 등 도내 신선농산물의 품종과 특성을 소개했으며 해외 바이어와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행사장을 찾은 주요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행사 취지를 알리고 수출상담회에 참석할 해외 바이어 및 딸기 산업 종사자 15명을 섭외했다.이번 박람회에선 홍성군의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이 홍콩의 비에스사와 아리향, 핑크캔디 등 50만 달러 규모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도 관계자는 “충남 대표 농산물인 딸기·배·포도 등 원예농산물 공동 브랜드 ‘충남오감’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전문단지 육성, 해외 마케팅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8일 충남도 및 당진시 관계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확·포장공사 예정인 지방도 619호선을 현장답사했다. 이날 답사에는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기서 위원장을 비롯해 이완식 부위원장, 조철기 의원, 최창용 의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철수 의원, 윤여권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 최동석 종합건설사업소장 등이 동행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확·포장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한진리를 잇는 지방도 619호선은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기본설계를 마치고 사업인정 및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지방도 619호선은 국가산업단지와 현대제철 등 철강산업단지를 잇는 주요도로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과 사고위험으로 지역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김기서 위원장은 “현장을 돌아보니 도로 폭이 협소하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커보인다”며 “우리 위원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확·포장공사가 결정된 상태이긴 하지만 주민의 안전,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설계에 반영하고 마을에 따라서는 부체도로도 확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위원장은 또한 “송악저수지 인근을 휴식공간으로 개발하고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까지 인도를 설치해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619호선이 끝나는 한진에서 삽교호를 잇는 해안도로를 확장한 관광벨트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8일 제339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충남문화재단, 충남관광재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김옥수 위원장은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인 문화·관광산업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문화·관광 분야가 침체에 빠진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대표적 행사로 성장 시킬 수 있도록 의회, 민선 8기 집행부, 출연기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문화·관광산업의 지원·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소통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관광재단의 조직을 조속히 구성해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속히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자체적으로 수익사업을 발굴해 도 재정 의존도를 낮추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역시 충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은 “서편제와 동편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중고제와 같은 우리 충남의 문화유산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매우 아쉽다”며 “전주 대사습놀이에 버금가는 상징적인 행사를 기획·홍보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박기영 위원은 “우리 문화인 중고제를 알리기 위해 오랜 기간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사업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단발성 수준의 행사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의 자세로 관련 사업을 육성해 또 다른 한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현숙 위원은 “도내 시·군 문화재단이 기획·운영하는 행사의 경우 부산 등 충남 이외 지역에서도 예매되고 있다”며 “이는 질 좋은 문화예술활동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선비촌 조성 등을 통해 관광상품으로 역할하고 있는 만큼 충남에도 이 같은 관광상품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위원은 “공모사업에 있어 특정 기업 편중 문제와 함께 충남에 주소만 둔 업체들에 대한 지원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스마트관광지도 제작 등 충남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콘텐츠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광희 위원은 “양극화는 충남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 내용을 보면 일부 시·군에만 편중되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보인다”며 “출연기관의 설립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메인 출입문인 1번 게이트를 통해 들어서니 박람회 마스코트인 자리, 꾸니, 토니가 반갑게 맞이한다. 가까이서보니 꽃으로 장식됐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려 보령머드주제관으로 들어서자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공간과 맞닥트렸다.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있는 터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 이끌려 검정색 암막커튼을 제치자 파도가 몰려오는 것과 같은 영상과 웅장한 음향이 반복된다. 실제로 파도 속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신기했다. 화살표를 따라가자 해양머드&신산업관으로 연결된다. 충남 지역의 갯벌에서 서식하는 562종의 생물을 만날 수 있는 ‘머드큐브 562’라는 공간이 흥미로웠다. 4면의 벽이 일정한 크기의 큐브로 층층이 장식되어 있는데 큐브 속에는 각각의 생물들이 사진과 실물로 연출되어 있다. 공간 가운데 위치한 터치 박스에 손을 대자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볼수 있다. 해양머드체험관으로 향했다. ‘보령 최초 로컬 수제맥주, 보령머드라거’라고 쓰인 부스가 눈에 들어온다. “머드를 조그마한 알갱이로 만든 후 여기에서 머드성분을 추출해 일정량을 맥주와 혼합해서 개발했다”고 임채리 대표는 설명한다. 머드축제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개발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부힐링 머드팩마시지체험 및 건강푸드 체험’이라고 쓰여진 입간판이 눈에 띄었다. 부스 내부에서는 머드팩마사지체험을 하고 세명의 여성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많은 어린이들이 둘러싸서 구경하고 있는 풀장에는 수중로봇이 물속을 헤치고 다니고 있었으며 높이가 2m 길이3m 규모의 유리로 된 물 탱크 속에 한 잠수사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산업잠수과를 홍보하는 부스였다. 어린이들이 마냥 신기한듯 가까이서 얼굴을 들이대고 관찰하고 있었다. 30여명의 관람객이 길게 줄을 선 부스가 있어 호기심에 가 보았더니 다양한 경품이 걸린 롤렛게임을 하기 위해서였다. ‘탄생석 팔찌 만들기’ 부스에서는 외국 여성들이 심혈을 기울여 팔찌를 만들고 있었으며 패션타투부스에서는 한 여성이 오른쪽 팔목에 타투를 그려넣고 있었다. 박람회 관계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 박람회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주요 사업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서산공항의 조기 건설, 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사업에 사활을 걸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18일 기획재정부 타당성조사과를 방문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과 서산공항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에 방문해 서산공항 건설사업과 연계되는 양림선 도로개설 공사와 주민숙원사업인 차성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건설사업의 특별교부세도 요청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 159.85㎢에 2천448억원을 투자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으로 속도감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해양신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주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서산공항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는 충남도에 공항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다. 이 역시 오는 9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사업으로 충남권 항공 서비스 소외감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견인 차원에서 서산공항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서산공항은 충남 지역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사과산업 신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기반조성을 위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신기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이날 기술원 대강당에서 미래지향형 생산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다수확 및 노동절감형 과원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긴 신기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태명 경북대 사과연구소 교수는 ‘재배기술에 대한 이해’ 강의를 통해 영농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사과재배 체계와 문제점을 언급하고 평면형 사과원 도입 필요성과 해외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신기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박광규 충품명인 회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신기술 도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도내 사과 다축과원 조성현황은 11농가 7.8ha이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서산·아산 지역에 3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노동력 절감의 극대화를 위해 사과농사도 이제 4차 산업혁명에 맞게 저투입·고효율로 변해야 한다”며 “충분한 시범사업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선도농가 양성 및 재배기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2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는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사업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지자체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정부에서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군은 지난해 1월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목표로 지역의 생활권, 지역여건, 계층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부면, 진산면, 군북면, 복수면 등 북부생활권의 부족한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개선할 ‘금산군 농촌생활권 활성화 예비계획으로 공모에 신청해 같은 해 6월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농식품부에서 구성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예비계획을 보완하고 협약 체결을 위한 전제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최종 승인을 받아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247억원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각종 사업간 연계 추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주민 맞춤형 정주환경 개선,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금산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북부생활권의 균형있는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1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삼축제와 함께 금산의 대표축제로 삼계탕 축제가 자리매김했다”며 “기존 약재로써 활용되던 인삼의 활용을 먹거리로 넓혀간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지난 15일부터 17까지 진행된 제2회 삼계탕축제가 잘 진행됐다”며 “준비 및 운영에 나서준 공직자 및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산인삼산업 발전에 관해서는 “인삼 활용방안을 젊은층이 선호하는 음식, K뷰티등 분야로 계속 넓혀야 한다”며 “전략적인 기획을 통해 인삼 소비가 증대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외에도 아인수림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여름철 재해 예방, 금산문화대전 편찬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주요 정책에 대해 고민하며 건강한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제2회 금산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전개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이 행복한 금산, 청소년으로부터 변화하는 금산’을 주제로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통해 총 19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본선에 진출한 정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전문 멘토의 밀착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지난 15일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본선 발표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을 바탕으로 성인 심사위원과 청소년 청중심사단이 함께 적합성, 논리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글로벌 인재상에 별무리 고등학교의 ‘청소년 문화기획단 설립’ 제안이 선정됐다. 미래 인재상에는 금산하이텍고·금산여고·학교밖 청소년 등이 연합한 루나 앙상블팀 ‘금산군 청소년 동아리 뮤직 페스티벌 개최’ 금산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어쩌다 창업팀 ‘청소년 창업 도시, 금산 만들기’ 금산고 ENTP팀 ‘노년층의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 및 금산 소비 촉진 방안’ 등 3팀이 선정됐다. 융·복합 인재상은 금산고 옥돌팀 ’폐컨테이너 업사이클링을 통한 문화·여가 복합시설 공모전‘ 금산여고 세상은 요지경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고령층 정보화 교육 확대 방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산방카팀 ’금산 실내 체육관 개선 및 구축‘ 등 3팀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에서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만들어간 청소년 정책 축제의 장이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정책들을 부서별 검토과정을 통한 실현 여부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거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2회차를 맞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인 만큼 청소년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에 청소년들의 민주 시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금산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18일부터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주민참여예산으로 담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15개 읍·면·동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포함해 100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공모사업의 대표적인 유형은 논산시 정책사업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 마을자치회 지원사업 등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복리증진을 위한 참여형 사업이다. 특히 올해 논산시는 역점사업으로 청년참여예산 부문을 신설해 청년의 참신한 정책 제안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접수된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가능 여부 등을 자체적으로 검토한 후 읍·면·동 주민총회 등의 심의과정을 거쳐 의회에 제출해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8월 17일까지이며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논산시청 마을자치분권과 마을자치팀으로 방문 또는 논산시청 홈페이지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산편성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꼭 필요하고 주민수요에 맞는 사업들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 중인 논산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604건 41억원을 반영한 바 있으며 전반적인 예산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증가로 재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다시 한번 탄탄한 방역망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18일 오전 8시 반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대응 간부회의’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국·소·실·과장 등 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대응 현황과 당면현안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우선, 시는 일 평균 확진자 수 증가 단계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추가적으로 늘이는 한편 진료·검사·처방이 모두 가능한‘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8개소에서 추가로 확보해 코로나19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육군훈련소 영외면회가 재개되면서 관내 방문객이 많아짐에 따라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441개소에 자가진단키트 1만8천여개, 살균소독제 등을 배부해 안전한 위생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상시 예방 소독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관내 경로당 519개소 및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촘촘한 모니터링을 통해 종사자 선제검사 실시 및 시설 방역 유무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다. 특히 시는 중증화율 및 치명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등의 입소자에게 실시하고 있는 4차 접종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 입소자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8일과 19일에 걸쳐‘코로나19 예방접종 임시예약센터’운영을 통해 4차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하는 것은 물론 오는 8월 1일부터 순회 예방접종팀을 운영, 예약과 동시에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재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방역망을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외국인 밀집지역, 고위험시설, 감염취약계층 등에 대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적 조치”며 “찾아가는 예방접종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4차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회의를 마친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소·실·과장은 시민사회 내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4차 접종을 완료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