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케이-컬처 연계 충남 관광 홍보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에서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도내 관광상품을 소개하며 국내외 방문객에게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도는 2 6일 5일간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천안 케이-컬처박람회는 2023년 첫 개최한 한류 축제로 케이팝을 비롯해 케이-드라마·영화 주제곡 공연,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 주요 방문객인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드라마·영화 촬영지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할 수 있는 도내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홍보관에선 △내년 도내 주요 대형 행사 △시군 대표 축제 △드라마·영화 촬영지 연계 관광 코스 △청년층 대상 체험형 관광 코스 △다국어 관광 안내 자료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내년에 열리는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와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연계 관광자원을 안내했으며 사회관계망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도 관계자는 “한류를 타고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 ‘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었다

[Ytv영상스토리]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천안 외국인 축제’ 가 열려 세계 전통춤 공연과 기념식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5일간의 발자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한량무’,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축하공연에는 김용빈, 추혁진, 김다현, 나율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으로 압축 재편해 한류 문화의 산업성과 체험요소를 강화했다.특히 행사장 푸드존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천안사랑카드 결제를 지원했다.빵소 및 호두과자점 연계 소비촉진쿠폰 발행과 하나로마트 할인행사 등을 펼쳐 박람회 효과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이끌었다.이와 함께 천안지역 예술인 21개 팀이 참여한 ‘K-어울림 스테이지’ 와 ‘천안예술 꽃 피우다’, 청년·대학생 주도의 ‘K-유니브존’을 상시 운영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완성했다.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포토존과 ‘라면 아이스크림 페스타’, 완구 협업 키즈존 ‘K-플레이그라운드’등도 남녀노소 전 세대의 고른 참여를 이끌었다.행사 기간 시는 임시주차장 1445면을 추가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했으며 셔틀버스 109회 운행, 컨테이너형 냉방쉼터 등을 가동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K-컬처를 일상에서 즐기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 역할을 해냈다”며 “천안이 대한민국 대표 K-컬처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콩서 충남 신선농산물 수출 활로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딸기·배 등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현지에서 수출 상담과 마케팅을 펼쳐 실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2 4일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함께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는 홍콩을 비롯해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생산자가 참여했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청남도 공동관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도내 수출 농가가 자유롭게 공동관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공동관에서는 딸기·배 등 도내 신선농산물의 품종과 특성을 소개했으며 해외 바이어와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행사장을 찾은 주요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행사 취지를 알리고 수출상담회에 참석할 해외 바이어 및 딸기 산업 종사자 15명을 섭외했다.이번 박람회에선 홍성군의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이 홍콩의 비에스사와 아리향, 핑크캔디 등 50만 달러 규모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도 관계자는 “충남 대표 농산물인 딸기·배·포도 등 원예농산물 공동 브랜드 ‘충남오감’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전문단지 육성, 해외 마케팅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확기 농업기계 안전사고 ‘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수확기를 맞아 농업기계 사용이 늘면서 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농업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행정안전부 ‘2024 재난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기계 사고는 총 894건 발생했으며 49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수확기인 9 11월에는 235건의 사고가 발생해 연간 사고의 26.3%를 차지했다.월별로는 9월 86건, 10월 89건, 11월 60건으로 나타났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작업 전후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농업기계 작업 중에는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해 피로를 줄이고 작업에 집중해야 하며 가능하면 2인 1조로 작업하고 사고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소지해야 한다.도로에 진입할 때는 농업기계의 느린 주행 특성을 고려해 무리한 진입을 피하고 교통신호를 준수해야 한다.방향지시등 등 등화 장치의 작동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도로 주행 중에는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살피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농업기계 교관은 “수확기에는 작업량이 늘면서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시기인 만큼 작업 전에 안전 점검을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