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소방, 인공지능 기반 미래 소방정책 방향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가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수도 충남’도정 기조에 맞춘 미래 소방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소방은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본부 과장·실장·팀장과 19개 소방관서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충남소방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첨단 소방장비 도입·활용 등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대비부터 119 신고접수, 현장활동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고도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기존 업무에 인공지능을 단순 접목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을 전제로 정책과 업무체계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기후위기·복합재난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을 반영하고 도민과 현장대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발굴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충남소방은 이날 논의된 시책을 보완·구체화해 2027년 주요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과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현장활동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대원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10년 뒤에도 찾는 전통시장, 지금부터 준비해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운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위 의원은 공동마케팅, 특성화시장 육성, 상인 경영 지원,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지표가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결론은 시민들이 오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예산 투입이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다. 작년 완공된 커뮤니티센터에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시설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조금만 더 세심하게 가족 친화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젊은 층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마트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쉬는 만큼 전통시장이 가족과 젊은 층을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작 커뮤니티센터 휴식공간도 일요일에 문을 닫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행정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기존의 명절 행사나 물품 증정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수유실·유모차 대여 등 가족 편의시설 확충 ▲어린이 전용 카트·스탬프 투어 등 가족 체험 콘텐츠 마련 ▲온천을 활용한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부모가 장을 보는 동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돌봄 공간 등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로 서울 강서구 방신시장과 통인시장을 언급하며, 직접 현장을 찾아 성공 요인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특히 통인시장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찾는 전통시장 TOP3에 들 만큼 잘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온양온천역을 통해 아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온양온천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의 미래의 손님은 지금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 자녀를 키우는 우리 세대”라며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전통시장 정책을 단기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시도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위 의원은 “먼 우리 미래의 고객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온양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개원 20주년 기념 특별 강연 성료

[Ytv영상스토리]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인성교육과 시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영유아 교직원과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강연과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부 특별강연과 2부 영유아교직원 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영유아교직원과 충남도민 등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풀꽃'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인성교육과 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문학적 울림을 통해 참가한 영유아 교직원들의 인성교육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인성교육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DIY 모자 만들기'연수가 운영됐다.교직원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직접 나만의 모자를 제작해보며 생태 친환경적 가치와 생명 존중의 인성을 몸소 체험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친환경 인성 감수성을 함양하고 향후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확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도민 전체에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각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인성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발판을 조성했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지난 20년간 충남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힘써온 학습원이 뜻깊은 20주년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강연과 친환경 체험 활동을 함께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교직원들에게는 교육적 영감과 힐링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는 인성교육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개원 20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앞으로도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인성 종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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