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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운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위 의원은 공동마케팅, 특성화시장 육성, 상인 경영 지원,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지표가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결론은 시민들이 오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예산 투입이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다. 작년 완공된 커뮤니티센터에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시설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조금만 더 세심하게 가족 친화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젊은 층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마트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쉬는 만큼 전통시장이 가족과 젊은 층을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작 커뮤니티센터 휴식공간도 일요일에 문을 닫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행정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기존의 명절 행사나 물품 증정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수유실·유모차 대여 등 가족 편의시설 확충 ▲어린이 전용 카트·스탬프 투어 등 가족 체험 콘텐츠 마련 ▲온천을 활용한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부모가 장을 보는 동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돌봄 공간 등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로 서울 강서구 방신시장과 통인시장을 언급하며, 직접 현장을 찾아 성공 요인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특히 통인시장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찾는 전통시장 TOP3에 들 만큼 잘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온양온천역을 통해 아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온양온천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의 미래의 손님은 지금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 자녀를 키우는 우리 세대”라며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전통시장 정책을 단기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시도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위 의원은 “먼 우리 미래의 고객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온양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Ytv영상스토리]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인성교육과 시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영유아 교직원과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강연과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부 특별강연과 2부 영유아교직원 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영유아교직원과 충남도민 등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풀꽃'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인성교육과 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문학적 울림을 통해 참가한 영유아 교직원들의 인성교육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인성교육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DIY 모자 만들기'연수가 운영됐다.교직원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직접 나만의 모자를 제작해보며 생태 친환경적 가치와 생명 존중의 인성을 몸소 체험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친환경 인성 감수성을 함양하고 향후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확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도민 전체에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각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인성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발판을 조성했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지난 20년간 충남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힘써온 학습원이 뜻깊은 20주년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강연과 친환경 체험 활동을 함께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교직원들에게는 교육적 영감과 힐링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는 인성교육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개원 20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앞으로도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인성 종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4일 시청 봉서홀에서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천안시복지재단,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직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조직의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4대 분야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폭력 없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강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대표이자 한국양성평등진흥원 폭력예방 전문 강사인 최하란 강사가 ‘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노력’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배우고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예방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상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해질 수 있는 폭력에 대해 직원들이 늘 경각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길 바란다”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시민들에게 지방세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의 주요 내용들을 요약 정리한 ‘2022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길라잡이는 지방세 전반의 다양한 내용을 담아 납세자가 지방세를 이해하고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납부 시기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조문 순서대로 편집됐다. 크게 지방세 개념 및 구조 지방세 납부시기 및 방법 등 세목별 주요내용 유용한 세금정보 중과세와 비과세·감면제도 등을 설명하며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수록했다. 시는 책자를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인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비치하고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각종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세무사에게 배부해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기업이 신설 초기 다양한 지방세를 이해하고 납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세무조사 대상 법인 중 신생 중소기업체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병훈 세정과장은“지방세 안내 책자 발간을 통해 지속적인 납세자와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에게 시정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천안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 안내, 행정 업무지원,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 보조 등 직·간접적으로 행정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4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는 특별선발 38명과 일반선발 88명, 총 126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천안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본인 또는 부모님의 주소지가 천안시인 전문대 이상 재학생이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14일 오전 10시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발 결과는 15일 오전 10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형 환승할인제 시행 이후 지난 5월 15일까지 58일간 약 5억7000여만원에 달하는 시민들의 교통비가 절감돼 환승할인제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005년 수도권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된 후 17년 숙원사업이었던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를 환승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천안형 환승할인제’를 지난 3월 19일부터 도입했다. 천안형 환승할인제는 성인 기준 전철 기본요금에 해당하는 1250원을 실시간으로 할인받을 수 있어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시행 후 5월 15일까지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 간 환승 이용 건수는 45만7302건을 기록했다. 환승할인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비 5억7000여만원을 아낀 셈이다. 하루평균 환승할인 이용 건수는 7885건이었으나, 최근 4주간 일평균 이용 건수는 8577건으로 늘어났고 일일 최다 환승 건수가 1만2414건을 기록해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이 이루어졌다. 에 따라 천안형 환승할인제의 혜택을 받는 시민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를 환승해 이용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형 환승할인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403명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환승할인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 71%가 ‘매우만족’이라고 답했고 10%가 ‘조금만족’이라고 답해 81%가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형 환승할인제의 도입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 기여 부분에 대해서는 71%가 ‘매우그렇다’, 18%가 ‘그렇다’라고 응답해 89%가 교통비 절감 기여에 동의했다. 전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목적에 대해서는 여가활동 통학 통근 순으로 집계됐다. 통학과 통근이라는 특정 목적을 가진 대상 외에도 다양한 시민들이 환승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이용 빈도는 주 2회 이하 주 3회~5회 주 6회~9회 주 10회 이상 순으로 답했다. 특정 소수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천안형 환승할인제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천안형 환승할인제 도입 이후,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증가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80%로 집계됐다. 천안형 환승할인제의 도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는지를 묻는 문항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8%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 ‘천안형 환승할인제가 향후에도 계속 시행돼야 할 제도라고 생각한다’라는 질문에 응답자 98%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앞으로 시는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의 효율성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간선·지선 체계 구축을 비롯한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형 환승할인제로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와 이용률이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꿈꾸는 변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충남공주시민대학 공주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관내 유적지 탐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주학 과정 수강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고마나루와 계룡산, 대통사지, 충청감영터, 황새바위 등 공주 주요 유적지를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의 해설로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충남공주시민대학은 현재 지역학과 세계시민 등 6개 분야, 13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충청남도와 함께 시민의 지적 욕구 충족과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리더 육성 및 지역 역사·문화 등에 대해 바로 알고 품격 높은 교육문화 실현 등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충남공주시민대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역사 문화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공주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3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올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공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가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김미주 전 건양사이버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는 ‘저는 공주시 문화관광 홍보대사이다’라는 주제로 관광해설사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다져보는 특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현재 공산성과 무령왕릉,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7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시 정시 해설 서비스 및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순종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관광시장이 차츰 회복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다 품격 높은 해설 서비스를 통해 공주시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향상시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지침도 철저히 지켜 관광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관내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원도심에 위치한 홀가분 스튜디오에서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가야금 해부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을 위탁받은 공주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야금의 역사와 해체 및 재조립 과정을 통해 소리가 나는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거쳐 드라마 ‘대장금’ 주제가로 유명한 ‘오나라’와 우리나라 전통 국악 ‘아리랑’을 직접 연주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씨는 “가야금은 생소한 악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야금에 대해서 잘 알게 됐고 국악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며 “자칫 외로울 수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옥 공주시가족센터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해 문화체험 활동, 식사 생활 지원, 심리·정서 상담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공주대 공주학연구원에서 5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한 ‘독립운동가 이철하’ 관련 학술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이일주 공주문화원장으로부터 ‘열혈 청년 독립운동가 이철하’를 주제로 선생의 삶과 업적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철하 선생은 공주고등학교 재학 중 공주 최초의 동맹휴학을 주도하는 등 일제강점기 학생 독립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시는 이철하 선생을 5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하고 특강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 중이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이번 학술특강을 통해 공주고등학교 재학 중 공주 최최의 동맹휴학을 주도하는 등 일제강점기 학생 독립운동을 이끈 이철하 선생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재조명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코로나19 방역지침 전환 이후 일상회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공직사회 적극행정 실천 자발적 유도’를 핵심으로 한 ‘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를 목표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올해 중점 추진할 현안 과제 등이 담겼다. 올해 확정된 중점과제는 수년간 지속된 검상농공단지 주차난, 협업으로 해결 장날마다 교통체증으로 몸살 앓는 산성시장, 공영주차장 진출입로 변경으로 교통문제 해소 퇴비부숙도 검사 결과 부서간 공유로 민원 편의 및 업무 효율화 도모 등 3건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인원 확대 및 보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공무원 엄정 조치 등 4대 분야 11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이들 과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시는 시장의 책임하에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해 추진동력을 제공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규모와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에 시민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하는 등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 적극행정은 징계가 아닌 포상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도 힘썼다. 이순종 부시장은 “공무원의 혁신적, 창의적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수행 자세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모든 공직자가 엄중한 각오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직문화 조성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20일 서부면에 위치한 해양수산복합센터에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노인과 바다’ 카페를 개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업한 ‘노인과 바다’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홍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홍성군에 거주하시는 17명의 어르신이 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 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중 운영되며 업무에 익숙해진 6월부터는 매일 오픈할 예정이다. 커피 포함 다양한 음료를 비롯해 캔들 등 노인 일자리 생산품도 함께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을 더욱 활성화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