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버려진 자원 모아 깨끗한 마을 만들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않은 재활용 가능자원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광시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자원을 한곳에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집중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어려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광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천안시, ‘5년 연속’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20만 충남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우승’ 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3~ 6일 충남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총점 4만 5425점을 획득해 당당히 종합 정상에 올랐다.천안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검도를 비롯한 1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육상, 합기도에서는 은메달 2개, 게이트볼 등 4개 종목에서도 동메달 5개를 추가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활약을 펼치며 우수한 전력을 입증했다.선수단은 대회 기간 강한 정신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선의 경기를 펼쳤으며 당진시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점수차를 벌리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시는 종합우승을 계기로 엘리트 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불볕더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덕분에 5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주시 신풍면, 다문화가족과 함께 오감만족 행복모임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5일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치즈스쿨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깊게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직접 반죽을 주물러 토핑을 올리며 나만의 치즈피자를 만들고 점심 식사로 함께 나누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이어 신나는 레일썰매 체험과 뻥튀기 민속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요리와 놀이, 전통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 간의 정을 더욱 돈돈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공주시발전협의회와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7일 신관동 전막사거리 일원에서 공주시발전협의회와 합동으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및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알리기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사회가 다함께 인구 감소 문제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시청 관계 직원들을 비롯해 고만국 공주시발전협의회 회장과 회원 등 30여명이 뜻을 모아 적극 동참했다.이들은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전막사거리를 찾아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시의 주요 인구증가 시책을 알렸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및 출산장려금 지원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등 공주시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공주시는 급감하는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 시책을 다방면으로 확대·추진하고 있다.고만국 공주시발전협의회 회장은 “공주시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의 인구정책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는 행정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과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야 할 엄중한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전입·결혼·출산을 아우르는 든든한 지원 제도를 널리 알려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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