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직원·시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나눔장터, 역대 최고 판매수익 기록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17일 ‘계룡시 소통마켓’과 연계해 운영한 ‘중고라서 오히려 좋아 계룡시청 나눔장터’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하고 판매수익금 53만 6800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나눔장터는 중고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판매수익금을 이웃돕기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계룡시 직원 100여명이 의류와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당일에는 시민들도 기증물품 구매에 적극 참여해 총 53만 6800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이는 역대 나눔장터 운영 실적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종전 최고 기록인 2019년 28만 6000원보다 약 88% 증가한 성과다.이와 함께 생활 속 자원순환과 일회용품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버려지는 계란판을 활용한 ‘계란판 테트리스’ 와 시민들이 실천하고 싶은 감축 항목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나의 일회용품 다이어트 선언’ 캠페인이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꺼이 기증하고 시민들도 좋은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폐기물 감축은 물론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물품을 기증해 준 직원들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2026년도 제2차 체납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26일 지방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영치는 지방세 이월체납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단속에는 계룡시 세무과와 논산경찰서 교통과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차량번호 자동판독시스템과 휴대용 영치 단말기를 활용해 체납 차량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은 번호판 영치 등 관련 조치를 실시하고 소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와 납부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방법 등을 안내해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과 번호판 미반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검토 등 엄정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계룡시는 지난 1차 합동 영치 활동에서 체납 차량 51대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 및 영치 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액 약 2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영치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납 차량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납액 징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우리 쌀 활용 ‘건강 쌀베이킹’ 과정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건강 쌀베이킹’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우리 쌀가루와 양파, 시금치, 토마토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우리 쌀 및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64명의 교육생은 제과제빵 전문가 이진형 강사에게 쌀로 만든 빵이 소화가 잘되는 이유 등 쌀가루를 활용한 제과제빵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식사 대용 빵부터 디저트까지 총 10종의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다양한 제과제빵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교육 내용은 △헤이즐넛·팥휘낭시에 △양파올리브포카치아 △초코컵케이크 △쌀크럼블밤빵 △가루쌀찰깨빵 △다쿠아즈 △쌀시금치치아바타 △쌀식빵 △말차통단팥롤케이크 등 다양한 연령층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건강 쌀베이킹’과정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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