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개학기 초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초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점검반에 충남도옥외광고협회 금산군지부가 참여하며 2인 1조로 편성돼 주 2회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읍면 소재지는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정비를 시행한다.적발된 불법 유동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거나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규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 △노후·불량해 낙하 위험 있는 고정간판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불법 유동광고물 △음란·퇴폐·선정적 유해 광고물 등이다.군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현수막과 규격·높이·개수 등 설치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 집중 단속 및 정비를 펼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초교 주변의 위험·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정우 금산군수, 황명선 국회의원과 민선9기 주요 현안 및 예산 논의

[Ytv영상스토리]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일 서울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위해 금산군은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문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8건, 추진 공모사업 5건, 예산 확보대상 사업 5건을 설명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대상사업은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2029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 시설 공사, 금산군 수변구역 완화, 알이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1000호 보급, 수소충전소 설치 등이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금산군 선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문 군수와 황 의원은 금산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필요한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문정우 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황명선 의원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이어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서 “필요하다면 직접 청와대까지 찾아가겠다”며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황명선 국회의원은 “군수님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응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부처 등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안을 자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금산군, 2026년 제1회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자의 부재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3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이를 통해 대상 청소년들의 생활·학업·치료 등 맞춤형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이 확정됐다.또한,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촘촘한 연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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