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코로나19 증가세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최근 주변 국가에 이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고위험군에는 예방접종을 권고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56명으로 30주차 23명에서 31주차 27명, 32주차 48명에 이어 최근 4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의원급 의료기관의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 검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30주차 3.2%에서 31주차 5.9%, 32주차 5.7%, 33주차 9.1%로 높아졌다.다만 현재 유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과도한 불안보다는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생활 속 예방수칙은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증상 발생 시 외출·만남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진료받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이다.또한 유행 정점이 8월 말부터 9월 말 사이로 예상됨에 따라,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화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신속하게 진료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논산딸기축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논산딸기축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먹거리 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논산시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문가 평가가 아닌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이는 논산딸기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와 명성을 갖춘 대표 먹거리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논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 주산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단순히 딸기를 판매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생산·체험·관광·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하며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특히 성심당을 비롯한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논산딸기를 감각적인 디저트와 다양한 먹거리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딸기 가공·디저트 상품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등 축제를 통해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세대별 눈높이를 고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켰다.그 결과 2026 논산딸기축제에는 6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약 293억원의 직접적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와 충남 1시군 1품축제 최고등급인 ‘일품축제’ 선정에 이어 이번 ‘올해의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며 축제의 흥행성과 경쟁력을 잇따라 인정받았다.이 같은 논산딸기축제의 성장과 국민적 관심은 내년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엑스포를 통해 논산딸기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딸기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논산딸기축제가 국민이 찾고 기억하는 축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논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맛과 즐거움, 이야기가 있는 축제로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딸기를 비롯한 우리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그 성과가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딸기가 세계의 딸기로 성장하고 논산의 농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시는 31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결단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올해 도민체전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32개 종목에 걸쳐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룬다.논산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등 28개 종목에 537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열린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성취상 1위를 차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자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종합 6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논산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고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논산시, 호우 피해 우려지역 찾아 대응상황 살펴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해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김종수 부시장은 31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양촌면 물한재·도평지구를 비롯해 가야곡면 병암유원지 인근, 왕암저수지, 부적면 지방하천 등 호우 시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배수 상태와 하천 수위, 사면 및 시설물 이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호우로 인한 위험요인과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현장에서 확인된 보완사항 등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했다.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저수지 수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이어가는 한편 위험징후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현재 논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비롯해 위험지역 통제 등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각 읍면동과 비상연락망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위험요인 확인 시 즉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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