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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강경읍 학교통합추진위원회는 28일 오전 강경여자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통합추진위원 10명과 학부모 대표,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간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며 학교생활과 성장을 응원하고 강경중·강경여중 통합의 취지와 통합 이후 달라지는 교육환경 및 학생 지원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통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관련 내용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학교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교통합은 오는 9월 말까지 학부모 동의 절차를 거쳐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교육청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통합 시기는 2027년 3월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이 이뤄지면 학생들에게 방과후 활동을 비롯해 영어·골프·수영·승마 체험, 해외체험연수 등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되 통합으로 폐교되는 학교 재학생에게는 교육복지 관련 물품 구입비와 학생 배움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학교통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통합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경지역에서는 중학교 통합에 이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2027년에는 강경지역 3개 초등학교 통합도 추진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자산인 박범신 작가의 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을 개최한다.이번 백일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길’과‘의자’ 이며 참가 대상은 논산·계룡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논산·계룡시인 중·고등학생이다.참가 부문은 운문과 산문으로 운문은 시 2편, 산문은 200자 원고지 10매 분량 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작품 접수는 9월 1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관련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학 활동을 지원하고 강경산소금문학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문학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과 전화 041-745-9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영대회에는 학생 4-H회원과 청년 4-H회원, 4-H본부회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4-H 이념인 ‘지 덕 노 체’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팀별 화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떡메치기 체험, 봉화식 등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회원 간 유대감을 다졌다.또한 4-H정신과 회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우천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야영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미래세대가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4-H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4-H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의 인성과 리더십, 영농 역량을 키우는 농촌청소년 육성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227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의사, 임상병리사, 운동처방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 4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및 침 시술 △당화혈색소 검사 등 10종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영양·구강관리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건강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주민에게는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하는 ‘따르릉 건강 알리미 전화받으세요’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 및 치료 여부를 확인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조기 치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7165건, 총 83억 55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선박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이번 정기분은 주택분 4만 1889건, 건축물분 1만 5233건, 선박분 43건이며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올해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에게는 특례세율이 적용되며 과세표준 상한제도 시행으로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은행 CD 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등 납부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납기 경과로 인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합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의 현황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논산시 소재 근로자 수 10인 미만 사업장 사업주이며 2026년 2분기분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납부액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1층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분기별로 2월, 4월, 7월, 10월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한 번 신청하면 지원기간 종료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존 지원 사업장의 근로자 신규·퇴사 시에는 변경신청이 필요하다.지원은 신청 시점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보험료는 소규모 사업장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여성 맞춤형 구직 준비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여성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먼저 참가자들은 ‘나를 이해하고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주제로 취업 마인드셋을 점검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분석하며 이를 직무와 연결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나를 설계하고 나답게 보여주다’를 주제로 취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스피치 교육을 통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등을 진행해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한 실전 역량을 강화했으며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여성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고 실전 중심 교육과 개별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임정란 관장은“청년여성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유휴공간에서 문화예술 거점으로 탈바꿈한 논산시 연산문화창고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전시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과 뜻깊은 문화적 교감을 나눴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18일 다운증후군 발달장애 예술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은혜 작가의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개막을 기념해 전시 첫날 열린 토크콘서트 및 사인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제 꿈은 다 이뤄졌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 복지 단체를 비롯해 수많은 관람객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서은혜 작가와 어머니 장차현실 작가, 아버지 서동일 감독이 함께 참석해 서은혜 작가가 예술가로서 걸어온 여정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특유의 따뜻한 어조로 풀어냈다.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작가 가족은 진심 어린 이야기로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창작 활동을 꿈꾸는 이들을 향해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라”는 격려를 건네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의 소중한 인물들과 명화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인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모든 관람객이 제약 없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휠체어 이용자의 관람 시야를 고려한 작품 배치와 더불어,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포스아트 작품, NFC 기반의 모바일 영상 및 음성 안내 서비스 등을 구축해 모든 관람객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전시 환경을 구현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연산문화창고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연산문화창고의 세 번째 기획전시인 ‘서은혜 작가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 ’은 7월 26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전시와 연계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산문화창고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