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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전환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9~10월 중 가족 배려 주차구역 안내 표지판과 주차구획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제도 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과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증은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가족 배려 자동차 표지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표지증 발급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가족배려자동차’표지증은 논산시보건소 2층 모자 보건실에서 발급 가능하다.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가족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배려 공간”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가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 건강증진과장 041-746-8050 비고 건강정책팀장 041-746-80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3매 041-746-8092 “치과 가기 어려웠는데.”논산시, 소중한사람들치과 무료 진료 ‘든든’-사전 예약제로 격주 토요일 진료, 직장인 보호자에게 큰 호응 얻어- 논산시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이 누적 진료 인원 530명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필수 의료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발달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감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강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논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 내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용 진료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논산시 치과의사회의 재능 기부로 보호자의 동행이 비교적 수월한 토요일을 활용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진료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충치 치료 △스케일링 △단순 발치 △구강보건교육 등 필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감과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실제 진료를 이용한 보호자들은“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니 진료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장애 특성상 일반 치과 이용이 쉽지 않은데, 보건소에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진료를 도와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아를 꾸준히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놀이터가 문을 연다.논산시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여름이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용 대상은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이며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아쿠아슈즈와 수영복, 수영모 등 물놀이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특히 시민가족공원은 동반 보호자도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딸기향농촌테마공원은 보호자의 경우 맨발 입장이 원칙이므로 시설별 이용수칙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비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 시운전과 안전점검 등 개장 전 사전 준비도 모두 마쳤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시민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도시의 모습”이라며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역의 대표 소득작물 중 하나로 자리한 상추 재배 환경을 스마트하게 변모시키고 있는 가운데 대만을 비롯한 외국 수출용 상추를 본격적으로 생산·출하할 계획이라 밝혔다. 시는 스마트팜 인프라인 수직형 다단 재배시설, 상추 생장을 위한 LED, 냉방설비 등을 구축하며 창고형 식물공장을 체계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식물공장에서는 기후환경에 따른 외부효과 없이 육묘를 재배할 수 있어 농업 노동력 절감·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경제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시는 유럽형 상추 보급을 확대하고자 한다. 식물공장에서 재배되는 유럽형 상추는 일반 상추보다 육묘 기간이 짧아 생산의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발아율은 높고 농약 필요량은 적어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시 관계자는 “식물공장에서 생산되는 상추 육묘의 생산성과 품질을 제고하고자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다”며 “식물공장을 생산기지 삼아 수출용 유럽형 상추를 널리 보급해 효자 소득작목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과수 농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범사업들을 세밀하게 들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2일 40여명의 과수재배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과수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진행한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자리로써 만들어졌으며 관수시설 활용 과수 동상해 방지 기술 보급 국내 육성 신품종 수출 배 밀식재배 과원 조성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시범 등 3개 사업에 관한 현장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해 6억원에 육박하는 기술시범 예산을 투입, 21개소 과수원에 11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이상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관수시설 활용 과수 동상해 방지 기술 보급’과 ‘배 과원 냉해방지 고체연료 연소 시범’사업에 대한 농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사업 참여 농가 대부분은 설문을 통해 저온 피해 극복기술과 신품종 연구에 대한 관심을 표출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가회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효과와 반응이 우수했던 사업들을 고도화해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품질 과수 생산 환경을 만드는 일에 농가 여러분의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더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차량 26,665대에 2023년 제2기분 자동차세 32억원을 부과하고 대상자들에게 기간 내 납부를 당부했다.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다.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의 등록원부상 소유자다.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6월에 전액을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현금 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지로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납부 서비스망이 열려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2일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마을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주도로 구성된 읍·면별 100세건강위원회가 1년간 추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는 자리로써 마련됐다. 읍·면별 발표자들은 올 한해 추진했던 프로그램과 성과물을 소개하는 동시에 2024년 계획을 알렸다. 심사자들은 건강 관련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주민요구도 및 참여도, 확산·지속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평가대회 결과, 대상은 상월면 100세건강위원회에 돌아갔다. 상월면은 ‘근짱 탄력밴드’, ‘마을순회 건강체조 보급 프로젝트’, ‘이웃나눔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았다.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최우수상은 강경, 연무, 성동, 연산, 은진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수상했다. 각 위원회들은 해당 지역의 건강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 전반적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대회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100세건강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 피부에 닿는 건강사업을 발굴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희망2024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행사’에 총 179,272,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논산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아트센터에 모인 논산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은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NH농협 논산시지부에서는 이날 4천만원을 기탁하며 논산시 순회 모금 최고액 기부단체가 됐으며 논산계룡산림조합 2천만원 논산계룡축협 1천만원 사회복지법인 금풍원 1천만원 우주전기통신 1천만원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지회 논산시협의회 6백만원 벌곡면 새마을 남녀협의회 5백만원 파이닉스 알엔디에서 각 5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특히 ㈜인비보 이학용 대표와 황해건재의 김일태 대표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눔문화의 소중함을 전하겠다는 뜻으로 아이들을 동반해 순회모금에 참여, 장내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오늘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논산시 전체를 행복하게 만드는 군불이 될 것”이라며 “이 아름다운 마음을 지역 곳곳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잔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올렸다. 한편 순회 모금 행사는 이날로 마무리됐지만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은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진다. 계좌이체, 지로용지 납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이 3억원을 돌파했다. 시는 올해 1월 1일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지난 11일을 기준으로 3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기부금 목표액을 1억원으로 잡았는데, 이 목표는 지난 9월 달성해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답례품 할인 프로모션을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써온바 목표액의 310% 초과 달성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논산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뜻깊은 기부에 나서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이 ‘논산시민 감동시대’를 여는 일에 쓰일 수 있도록 기금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논산시에 대한 현재까지의 누적 기부자는 총 2,956명이다. 또한 기부자들이 주로 선택한 답례품은 딸기, 삼겹살, 젓갈, 지역화폐, 잡곡세트 등으로 나타났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1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펼쳐진 ‘2023 논산시 4-H경진대회 및 논산시 4-H운동 70주년 기념식’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조직체 4-H 연합회원으로 활동 중인 150명이 함께했으며 현장에서의 기술 경진대회는 물론 모범 회원에 대한 시상과 창립 70주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제품개발동아리·딸기꽃동아리의 활동 발표 및 학교별 과제 활동 발표가 있었으며 영농회원 농장 발표와 4-H예능경진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올해는 1953년 은진·상월·취암 4-H회가 최초로 조직되어 활동한 지 70년째가 되는 해로 이날 자리에 모인 4-H회원들은 기념비 제막식과 떡 케이크 절단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지난날의 노력과 앞으로의 번창을 기리며 ‘미래 100년’을 다짐했다. 행사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혁신적 농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배경에는 4-H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튼튼한 논산농촌을 일구는 일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 우리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한창인 가운데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이 논산시로 성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젓갈을 기탁했다. 나경필 조합장은 “논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올해 강경젓갈축제가 대성황을 이루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돌려드리고 싶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준 강경 젓갈 상인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강경젓갈의 우수성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파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경전통맛깔젓협동조합은 지난 1997년 만들어진 조합으로 강경읍 83개 젓갈상회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강경젓갈축제, 아시아한상대회 등을 통해 강경젓갈의 가치를 대내외로 뻗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부모와 아이가 더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취지로 ‘열린 어린이집’ 14개소를 선정했다.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열린 어린이집’제도는 어린의집의 물리적 구조·기존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개방된 시설·광범위한 부모의 참여를 토대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시는 어린이집 개방성 부모 참여도 다양성 등 기본영역과 세부항목을 바탕으로 정기점검과 심의를 거쳐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절차 또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올해 새롭게 5곳의 어린이집을 비롯해 재차 심의를 통과한 9곳의 어린이집을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열린 어린이집 제도는 부모가 직접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영유아가 안전한 보호 속에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열린 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회 당시 14개소 열린 어린이집에 대한 수여식을 열었고 이달 8일에는 굿모닝어린이집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영원한 청년작가’로 알려진 논산 출신의 박범신 작가가 그간 본인이 소장해오던 책들을 논산시 공공도서관에 기증했다. 박 작가는 “사랑하는 내 고향 논산이 책과 문화의 생명력으로 더욱 빛날 수 있게끔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 작가의 소장 도서는 총 10,090권으로 시가로는 약 1억 5천만원에 달한다. 전현직 작가가 간직했던 도서를 지역사회로 기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논산시민을 향한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논산시는 박 작가의 기증 결심에 큰 감사를 표하며 그의 귀중한 뜻을 존중하고자 공공도서관에 ‘박범신 공간’을 마련해 도서를 전시·대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서 중 일부는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73년 당시 중앙일보 신춘문예 ‘여름의 잔해’로 등단한 박범신 작가는 ‘겨울환상’, ‘나마스테’, ‘은교’을 비롯한 수많은 흥행작을 남긴 대중적 사랑을 크게 받는 소설가다. 고향인 논산으로 돌아온 뒤로도 ‘논산이야기’, ‘소금’ 등을 집필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을 글로 담아내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