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구내식당서 지역 농산물로 만든 호박주스 선보여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6일 구내식당에서 송산면에 위치한 아궁이마을에서 생산한 호박으로 만든 호박주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송산면에 위치한 아궁이마을은 지역에서 재배한 늙은호박과 단호박, 호박고구마, 감자 등을 주재료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 전문기업이다.아궁이마을은 축적된 식품 제조 경험과 제품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호박과자, 호박차, 호박식혜, 호박식초, 호박조청, 호박고추장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건강 간식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국내 최초 지식재산권 획득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생산기계 개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ISO 9001 및 ISO 1만4000 관련 인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클린 사업장 인정, HACCP 인증 등을 통해 품질 관리와 안전성을 확보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가공품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청 테니스단, 제107회 전국체전 ‘은빛 행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남자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일 서귀포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당진시청 소속 오찬영 선수는 경북 대표 신산희 선수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0대 2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오찬영 선수와 배우자인 김다혜 선수가 나란히 남녀 개인단식 결승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여자 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에 오른 김다혜 선수는 충남 대표 김유진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남자 단체전에서도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선수들은 앞선 국제대회에서 입은 부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를 이어가며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이로써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 개인단식과 단체전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23일 당진시장실에서 김기재 당진시장과 테니스단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입상에 따른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선수단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29년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경기력을 보완하고 향후 전국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 왜목마을, ‘서해의 서핑 명소’를 꿈꾸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왜목체험판이 지난 25일 왜목마을 해변에서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킴보드 만들기와 모래조각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조갯가루와 색 모래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킴보드를 꾸미고 해변의 모래를 다지고 다듬어 작품을 완성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해변 체험을 즐겼다.스킴보드는 얕은 물가와 젖은 모래 위를 미끄러지듯 주행하는 해양레저 활동으로 넓은 해변과 얕은 물가 등 서해의 해안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다.모래조각 체험 역시 해변의 모래를 창작 활동의 소재로 활용해 방문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왜목체험판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왜목마을의 바다와 모래, 갯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아울러 스킴보드 주행과 서핑 등 해양레저 체험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해 왜목마을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주민사업체가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왜목마을이 ‘서해의 서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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