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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순성면 성북1리 주민들 주도로 잣디천 일원에 길이 1.2km, 폭 2.5m의 보행로를 직접 조성하며 마을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성북1리는 아미산, 잣산, 구절산, 태봉산 등 산으로 둘러싸인 산간마을로 마을의 진입 도로와 안길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의 위험이 있었다.이에 주민들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마을은 당진시 공모사업인 ‘희망마을 만들기 선행 사업’에 ‘벚꽃길 이어 붙이기, 생태하천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후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장비한 기술, 경험을 마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보유한 주민과 벌초·예초 등 전문 작업이 가능한 주민들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평탄작업, 야자매트 설치 등 보조작업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탰다.기존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벤치도 주민들이 철재를 구매해 용접 작업을 거쳐 직접 제작했다.1.2km를 길 만들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이 같은 주민 참여가 가능했던 데에는 주민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이 큰 역할을 했다.굴삭기와 덤프트럭 보유자, 용접 자격을 갖춘 주민 등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작업에 참여했으며 김성기 주민이 현장 작업을 지휘하고 마을 이장이 행정 절차를 맡는 등 역할을 나눠 보행로 조성을 함께 완성했다.새롭게 조성된 보행로는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공간이자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당진천 발원지 주변의 잣디천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향후 마을 방문객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당진시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2명 증원한 24명을 배치해 해변 순찰과 이용객 안전관리,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그 결과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거뒀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해 총 4260건의 구명조끼 이용을 지원했으며 개인 파라솔 이용 구역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채 1000개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육상구조장비 확충, 인명구조함 정비 및 인명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아울러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요트세일링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당진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한다.왜목마을 5명, 난지섬 3명을 배치하고 구조장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천 프로젝트 ‘조리실 빙고 대작전, 한 칸씩 클리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회 방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의견서의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조리종사자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센터는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에 위생 빙고판을 배부하고 순회 방문 시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빙고판은 △지도의견서 영양사의 당부 개선 △차수별 중점 지도사항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소비기한 관리 등 조리실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 관리 항목으로 구성했다.또한, 반기별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시설에는 주방 소모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빙고 꾸러미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물품은 2026년 요구도 조사와 순회 방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위생 관리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회복지급식소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 몽양 여운형 기념관에서 심훈기념관과 몽양기념관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심훈기념관 박물관 교육 체험관을 운영하며 심훈 선생의 생애와 문학, 독립 정신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몽양 여운형 선생은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조선·대한제국 시기 인권운동가, 민족운동가, 언론인, 체육인, 문학가이며 독립유공자로 활동했다.1933~1936년에는 조선중앙일보 사장, 1934년 조선체육회 회장을 역임했고 언론 활동, 민족문화 사업, 체육 활동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했다.여운형 선생은 1936년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당시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신문도 폐간되기에 이른다.심훈 선생은 여운형 선생이 조선중앙일보 사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학예부장을 역임했고 ‘영원의 미소’, ‘직녀성’등을 연재하며 문학 활동을 펼쳤다.또한, 1936년 손기정·남승룡 선수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선전을 기념하고 식민지 조선 민중의 설움을 위로하기 위해 8월 10일 ‘‘오오, 조선의 남아여’-백림 마라톤에 우승한 손, 남 양군에게’를 발표했다.심훈 선생의 장례식에서는 여운형 선생이 추도사와 함께 이 작품을 낭송하는 등 두 사람은 언론과 문학을 통해 독립과 민족운동에 함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연구와 기획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예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채널 공유와 네트워크 연계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도시지역의 쇠퇴 원인을 정밀 진단하고 미래 지향적인 차세대 도시재생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에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른 10년 단위의 법적 의무 계획으로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토도시재생 기본방침’을 반영하고 변화된 지역 여건에 맞춰 기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과업 대상지는 당진시 도시지역 일원 74.9㎢ 규모이며 용역 기간은 총 12개월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구 감소 및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한 도시지역의 쇠퇴 원인을 명확히 찾아내고 지역 자원 조사와 공간구조, 역사성,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인접 거점 지역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유도해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전략계획 재수립은 2035년 미래 비전을 반영해 당진시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원인 진단과 쇠퇴 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원도심 활력 제고와 균형 발전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은 신평고등학교 사회문제탐구 동아리와 연계해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우리 동네, 생각보다 괜찮을지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문화예술 기반 자기표현 활동과 지역 탐색을 통해 청소년의 시선이 담긴 지도 기반 결과물을 제작하는 활동이다.지난 1회기에서는 수다벅스 3호점 시설 라운딩과 청소년 참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를 표현하는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개성을 표현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2회기에서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브레인스토밍 활동을 실시했다.청소년들은 자신이 자주 찾는 공간과 기억에 남는 장소를 공유하고 지역의 장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버스 배차 간격, 청소년 문화공간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 남은 회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지역의 장소와 이야기를 지도 기반 리플렛에 담아내고 ‘우리 동네, 생각보다 괜찮을지도’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의 시선이 반영된 지역 탐색 결과물을 완성할 예정이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며 ‘생각보다 괜찮은 곳’을 발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다벅스 3호점은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된 신평행복잇슈센터 내 위치한 청소년이용시설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기고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 및 동절기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시설에는 댄스실, 노래방, 멀티미디어실, PC, 플레이스테이션·닌텐도, 보드게임, 도서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청소년에게는 하루 한 잔씩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2027 아티스트 오브 당진’ 시각예술분야 통합 공모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아티스트 오브 당진’은 원로·중견·사진·미디어·신진 작가를 아우르는 당진문화재단의 시각예술 통합 브랜드로 작가의 활동 단계와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당진 이 시대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작가전 △당진 올해의 사진·미디어 작가전 △당진 차세대 작가전 총 4개 분야다.‘이 시대의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며 나머지 3개 분야는 공개모집으로 진행하고 분야별 심사를 거쳐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공고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우편과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행정검토와 포트폴리오 심사, 작가 인터뷰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 작가의 전시는 2027년 3월부터 9월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분야별로 진행된다.작가에게는 전시공간을 비롯해 전시 홍보, 도록 제작, 작품 운반, 작가 영상 제작, 큐레이터·평론가 등 전문인력 연계와 작가 사례비가 제공된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모는 지역 원로작가의 세계관을 조명하는 동시에 중견·사진·미디어·차세대 작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작가 발굴에서 전시 제작, 기록과 홍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티스트 오브 당진’을 지역을 대표하는 시각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청소년의 올바른 납세 의식 함양과 공직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년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내 중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현장 체험형과 방문 교육형으로 나눠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과 체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현장 체험형 교육에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개념,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을 견학하며 영치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등 세무 행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세무공무원의 역할과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한다.방문 교육형은 당진시 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생활 속 세금 사례와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현장 체험형 참여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1365 자원봉사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당진시는 이번 세금교실을 통해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들이 지방재정과 세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납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청소년들이 세금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세정교육을 통해 미래 납세자의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2026년도 6월 제1기분 미납부 자동차세 1만4219건, 18억 400만원에 대한 자동차세 독촉장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7월 7일 납기로 과세됐다.당진시는 독촉장을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납부 기한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납부 기한 착각 등으로 체납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이번 독촉장에 체납 예방 3종 정보무늬를 도입했다.지방세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시간·공간 제약 없이 물어볼 수 있는 ‘지방세 상담 챗봇’△외국인 납세자를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지방세를 소개하는 ‘지방세 다국어 안내’△납세자가 직접 납부할 필요가 없이 자동이체 신청을 해두면 지방세 고지 시 자동으로 예금계좌에서 납부되게끔 하는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등 세 가지를 독촉장에 표기했다.‘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의 경우, 기존에 납세자가 자동이체 신청을 하려면 행정기관이나 금융기관을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위택스 누리집에서 공인인증서를 인증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었다.이에 당진시 징수과 소속 최유진 주무관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본인인증, 전자서명을 결합한 정보무늬를 고안했다.시민들은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정보무늬만 찍어서 몇 가지 정보 입력 후 전자서명을 하면 신청이 끝난다.시는 이러한 서비스 개발로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이번 독촉장의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로 낼 수 있다.또한 보이는 ARS 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징수과 관계자는 “하반기에 체납 차량 집중 번호판 영치 활동이 예정돼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7월 21일 오전 9시 30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가을재배용 건전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씨감자 재배 농가 및 희망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 생산 단계별 표준 재배 관리 요령 등을 중점 안내한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교육 수료자 중 당진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 한해, 교육 종료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씨감자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농가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종자은 행을 방문해 1개 농가당 1~2상자의 씨감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단, 2026년 봄 재배용 씨감자를 이미 지원받은 농가와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가는 제외한다.한편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자체 생산 및 공급해 왔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생산 및 공급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 생산의 자급 체계 구축과 함께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씨감자 안정 공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소속 김래석 헬스강사가 제19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 씨름대회 남자 중년부 80kg 이하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생활체육 씨름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씨름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로 김래석 강사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르며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김래석 강사는 평소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헬스강사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훈련을 통해 생활체육 선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업무와 선수 생활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훈련과 자기계발을 통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생활체육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래석 강사는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 준 동료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김래석 강사의 전국대회 우승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당진시와 지역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래석 강사는 이번 우승을 통해 당진시 생활체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자체 기획·제작·창작공연인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을 5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제작된다.지난 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 이후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으로 당진문화재단은 기존 작품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연출·안무·음악·무대구성을 더욱 다듬어 완성도 높은 대표 레퍼토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문화재단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창작공연이다.당진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인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를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무대 위에 담아낸 창작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당진문화재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 1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대한민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이자 시대를 앞서간 개척자였던 김대건 신부의 삶과 정신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김대건 신부는 신앙을 넘어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평가받는다.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조선의 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대를 초월한 도전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번 작품은 무용과 뮤지컬의 요소를 결합한 넌버벌 형식의 ‘댄스컬’로 제작된다.대사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몸짓과 음악, 무대예술만으로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김대건 신부의 삶과 신념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연출은 국립무용단 최연소 단원 출신이자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석열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가 맡아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당진문화재단은 초연 창작진이 구축한 작품의 정체성과 창작 의도를 존중하면서 기존 무대·세트·의상·음악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이번 제작을 계기로 작품의 무대와 음악, 안무, 제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내 유통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김대건 신부와 역사적 연관성이 깊은 이탈리아 로마·바티칸을 비롯한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구현한 대표 창작 콘텐츠”며 “순교 180주년을 맞아 다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이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정신과 인간적인 삶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공연 일정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2일 목요일 19:30, 13일 금요일 19:30, 14일 토요일 오후 3시, 19:00, 15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당진문화재단은 향후 티켓오픈 일정 및 공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세부 내용을 추후 당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