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당진의 문화자원을 찾고 도시문화 정책을 제안하는 ‘당진 도시문화 지역리서치 공유포럼’을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2기는 원도심을 탐방하는 지역리서치, 도시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 시민의 생각을 나누는 공유포럼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발견한 공간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당진에 필요한 문화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한다.프로그램 1부는 ‘지역리서치 워크숍’과 ‘도시문화 콜로키움 강의’로 나누어 운영한다.지역리서치 참여자는 원도심을 걷고 관찰하며 발견한 문화자원을 사진과 이야기로 기록하고 이를 지도에 담는 ‘문화지리맵핑’에 참여한다.콜로키움 참여자는 시민참여와 문화기획, 공동체, 도시협업 등을 다루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도시문화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2부에서는 두 분반의 참여자가 모두 모여 도시문화 공유포럼을 진행한다.토론 분야는 △시민문화의 활성화 △예술 진흥 및 지원 △문화와 사회의 연결 △문화기반 장소전략 △로컬콘텐츠 및 브랜드 등 5개다.참여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의견을 나누고 당진의 도시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의제를 발굴한다.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원도심 문화지리맵핑’과 시민이 제안하는 ‘당진 도시문화 의제 100’을 도출할 계획이다.활동 결과는 종합 성과공유회에서 나누고 향후 당진형 문화도시·문화마을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9월 진행한 1기 도시문화 콜로키움·토론회에 이은 후속 과정이다.1기에서 당진의 도시문화 방향을 논의했다면, 2기는 시민이 직접 지역을 탐색하고 정책의제를 제안하는 활동으로 이어진다.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6회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 운영하며 장소와 종합 성과공유회 일정은 참여자에게 별도 안내한다.모집인원은 20~30명 내외이며 당진의 도시문화에 관심있는 시민과 지역활동가는 10월 27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당진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도시문화센터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벼 수확 철을 맞아 지난 22일 신평면 신당리 일원에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벼 재배 농가를 비롯해 김기재 당진시장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지역농업협동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김기재 시장은 직접 벼 베기 작업에 나서 벼를 수확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은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당진쌀 생산을 위해 애써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진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5년 기준 쌀 생산량 11만 2247톤을 기록한 전국 최대 쌀 생산지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은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출하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가 지난 5일 도비도 및 비경도 일원에서 수중 정화 및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내 특수임무유공자 연합회 회원 60여명과 자원봉사자 4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트 5대와 개인 스쿠버 장비 20세트를 투입해 수중과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3톤가량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특수임무유공자들이 직접 수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훈단체의 역할을 넘어 ‘봉사하는 유공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종민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장은 “도비도와 비경도 일원은 해양 생태와 관광객 모두에게 중요한 공간인 만큼, 수중과 해변의 환경정화가 꾸준히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전에 보탬이 되고 회원들의 봉사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10년째 추진해 왔으며 재난·재해복구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솔선수범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한전KPS당진사업처의 지원과 당진시복지재단의 연계로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보호아동 및 양육자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웃는 하루’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호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정서와 건강한 사회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또래와 함께 응원하고 환호하며 경기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규모 스포츠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큰 경기장에서 축구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같이 응원하고 웃었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전KPS와 당진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호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문화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초등학생들이 지방세의 역할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 가치 인식을 위해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2025년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를 제외한 당진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및 당진시에 주소를 둔 동일 연령대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포스터이며 공모 주제는 △세금이 하는 역할과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 △성실한 세금 납부의 소중함과 납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로운 회화기법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방법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인 1점의 포스터 작품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세무과 세정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포스터 규격, 주제 반영도, 홍보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2일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10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당진시청 내에 전시하고 지방세 납부 안내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들이 지방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납세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일 제78회 충청남도 도민체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개막식 현장을 찾은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당진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청렴캠페인은 213만 충청남도 도민의 화합 축제인 도민체전을 맞아, 공직자와 도민들이 생활 속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지사 김수현, 김기재 당진시장, 소방서 직원, 경찰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개막식을 방문한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가자들은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깨끗한 공직사회와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충남도민 전체의 축제인 도민체전에서 213만 도민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공직 내부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시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10:00~12:00, 총 11회기에 걸쳐 하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체험테마파크는 청소년의 프로그램 선호도와 요구를 반영해 요리, 용무도, AI와 코딩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다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요리 프로그램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기초적인 조리 능력을 익히고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며 용무도 프로그램은 태권도와 유도의 기본 동작 및 기초 기술을 배우며 기초체력과 신체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활동 과정에서 호신술, 규칙 등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AI와 코딩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고 다양한 실습과 결과물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분야별 각 10명씩 총 3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총 11회기에 걸쳐 단계별 체험활동을 진행한다.단순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매주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배움의 과정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 참가 신청은 배움나루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전하고 품격 있게 진행되며 충청남도 최대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충청남도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와 당진시체육회가 협력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다.당진시는 경기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전반을 촘촘히 점검하며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기는 체육대회 구현에 힘썼다.개막식 당일에는 도내 도민체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1만3천 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았다.관람객들은 밤 11시까지 자리를 지키며 선수단 입장과 축하공연, 다채로운 개막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고 대회 개최지 당진의 환대와 도민의 뜨거운 응원을 현장에서 나눴다.이번 개막식은 AX 대전환의 선도 도시 충남, AI 중심 도시 당진의 비전을 보여주는 무대로 꾸며졌다.전국 최초의 로봇·AI 퍼포먼스 행사로 평가받은 로봇 성화봉송을 비롯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가 미래동력인 AX를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개막식의 처음과 끝은 AI로 물들었다.첨단 AI 영상 시연으로 행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0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로 대미를 장식해 1만3천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밤을 연출했다.기술과 문화, 스포츠가 결합한 개막식은 당진이 지향하는 미래도시의 방향성을 도민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대회 결과 당진시 선수단은 70만 천안시민을 보유한 천안시와 대등한 경기력을 펼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비록 정상의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당진시만의 차별화된 엘리트 꿈나무 육성 정책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육상, 수영, 유도, 씨름 등 국가 스포츠의 기반을 이루는 비인기 종목에서 뚜렷한 경기력 향상을 보였다.이는 단기 성적에 머물지 않고 종목별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의 성장 단계에 맞춘 육성 기반을 다져온 결과로 당진이 엘리트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당진시는 대회 기간 경기장과 행사장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및 교통 대책, 응급의료 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아울러 시민 참여와 자원봉사, 관계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을 이어갔다.당진시는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고 품격 높게 운영하는 역량을 확인하는 한편 차별화된 맞춤형 엘리트 꿈나무 육성의 성과를 도민에게 알렸다.앞으로도 당진시에서는 스포츠 AX 대전환은 물론 시민의 삶속에 뭍어나는 당진형 스포츠AI 구축에 포커스를 맞추고 전국에서 손꼽히는 AI와 함께 하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도시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대회가 충남 체육의 저력을 확인하고 당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선수단, 관계기관, 시민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엘리트 꿈나무 육성 및 AI스포츠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일 오후 7시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충청남도 각지에서 모인 내·외빈, 선수단, 관람객이 참석해 충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주제공연, 성화 점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제공연 ‘당진, 미래를 여는 빛의 물결’과 2026대 규모의 드론쇼,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스포츠 경기를 넘어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개막일인 3일부터 6일까지 AI미래과학체험, 홍보부스, 키즈존, 펫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선수단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9월 6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 37곳에서 총 3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폐회식은 6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에서 화물운송 종사자의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과 시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운전자 휴게시설 개선 △화물차 공영차고지 주차 요금 인하 △화물차 주차 공간 확충 △공영차고지 진·출입 여건 개선 △안전운임제 관련 사항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시는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안전한 휴식과 이용 편의를 위해 내년 예산을 확보해 공영차고지 내 휴게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이용 수요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 공영차고지 조성과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 등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화물차 공영차고지 주차료와 관련해서는 화물운송 종사자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주차료를 인하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행 시기는 관련 절차와 운영 여건 등을 검토해 확정할 계획이다.공영차고지 진·출입로와 인근 교차로 개선은 국도 38호선과 연결된 도로 여건과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인 만큼, 관련 기준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와 관련해서는 위반 신고가 접수될 경우 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운임제와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위반행위 예방에도 나설 방침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물류 이동이 활발해 화물차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화물운송 종사자의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은 시민의 교통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공영차고지 휴게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일 원당동 소재 식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향우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재경당진시민회, 재인당진시민회, 재대전당진시민회, 재안산당진향우회 등 4개 향우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향우회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고향 당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당진시는 이날 그동안 향우회가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올해도 향우회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당진 출향인이 임직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당진 지역 외 기업에 재직 중인 출향인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당진의 주요 정책,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직장 동료와 지인에게도 고향 당진을 소개할 수 있도록 홍보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지난해 향우회에서 2천만원이 넘는 소중한 기부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떠난 출향인과 당진을 다시 연결하는 소중한 제도”고 말했다.이어 “향우회장님들께서 전국 각지의 출향인과 기업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당진을 알리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출향인이 근무하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출향인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당진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참여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일 단시간에 12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에 설치 중인 배수펌프장을 임시가동해 침수 위험에 대응했다고 밝혔다.12~오후 2시 120mm 이상 집중 강우 배수 여건 급격히 악화 지난 1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진 지역에 12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면서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기존 우수관로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물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비가 이어질 경우 물이 정체되거나 역류할 가능성이 커져 침수 위험도 함께 커진다.시는 배수펌프장을 가동해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 정체된 우수를 빠르게 방류해 침수 위험을 완화했다.18개월 계획을 7개월 만에 우선 발주와 행정절차 병행으로 공정 단축 읍내동 전통시장이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2024년과 2025년에도 비로 인한 침수 문제를 겪었던 곳으로 시는 반복 침수 방지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관련 공사를 추진해 왔다.시는 전체 공사를 한 번에 진행하기보다 배수펌프장 부분을 우선해 발주하고 행정절차를 병행해 공정을 앞당겼다.인허가와 행정절차도 동시에 진행하면서 당초 18개월로 예상했던 일정을 앞당겨 7개월 만에 배수펌프장을 임시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확보했다.전체 사업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실제 강우에 대응할 수 있는 상태를 먼저 확보한 것이다.시 관계자는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는 과거에도 집중호우 때 배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이라며 “기존 우수관로만으로는 하천 수위가 빠르게 올라갈 때 배수 여력이 부족할 수 있어, 가동되는 상태를 먼저 확보하는 쪽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완공 뒤 운용이 아닌 임시가동 먼저 실제 상황에서 대응력 확보 시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배수펌프장을 완공 뒤에 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사 중간에 임시가동 가능한 상태를 먼저 마련해 실제 기상 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인 경우다.배수펌프장 부분을 우선해 발주하고 행정절차를 병행해 속도를 높인 결과 현장 대응 시점이 앞당겨졌고 그 결과 120mm 이상의 비가 단시간에 쏟아진 날에도 배수 저하에 따른 침수 위험을 줄일 수 있었다.특히 지난해까지 침수가 반복됐던 전통시장 일대가 이번 비에서는 큰 피해 없이 넘어간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향후 시설 운영과 임시가동 체계 지속 점검 당진시는 이번 임시가동 결과를 바탕으로 강우 등 기상 상황에 맞춘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남은 공정도 계획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상 여건에 따라 배수 여건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설 운영과 임시가동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