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도시의 안전과 산업, 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AX 선도도시 당진’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8월 31일 기자회견과 ‘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식을 잇달아 개최하고 '대한민국 AX 대전환, 당진시가 한다'를 슬로건으로 도시 전반의 AX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일부 행정이나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안전 AX, 산업 AX, 행정 AX를 3대 추진축으로 설정하고 △AI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AI 데이터센터 메가특구 조성 △농어업·제조 AX △AI 스타트업 육성 및 소상공인 지원 △AI 시민비서 △AI 행정주무관 등 7대 선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안전 AX 분야에서는 기상·하천·교통·방범 CCTV와 각종 센서 정보를 연계한 'AI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AI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징후와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사고 발생 이후 수습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AI 신호체계와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확대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도 구축한다.산업 AX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메가특구를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1GW, 70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등을 기반으로 AX 산학혁신파크와 AI 융합산업단지를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선다.기존 주력산업의 AX 전환도 추진한다.농어업 분야에는 데이터 기반 예측 기술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을 접목하고 제조업 분야에는 AX 실증산단을 조성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청년타운 나래를 중심으로 AI 허브를 조성해 AI 교육과 창업,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AI를 활용한 홍보·경영분석·고객관리 등을 지원해 지역경제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산할 방침이다.행정 AX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AI 시민비서'를 구축해 출생·육아·교육·취업·노후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직 내부에는 'AI 행정주무관'을 도입해 법령·정책자료 검색, 보고서 및 회의자료 작성, 회의·기록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공직자가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정책 개발과 시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한다.당진시는 2027년까지 AI 통합관제센터 착공, AI 데이터센터 유치, 행정 AX 구축 등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2028년부터 2029년까지 7대 선도사업의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2030년 'AX 선도도시 당진'을 완성할 계획이다.향후에는 문화·체육·관광·도시·전통시장·소상공인 등 시민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AX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기자회견에 이어 열린 ‘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식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해 당진형 AX 대전환의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비전 영상 상영에 이어 김기재 시장이 'AX 선도도시 당진'의 추진 배경과 비전, 3대 추진 방향과 7대 선도사업을 직접 설명했으며 전문가 토론과 비전 선포를 통해 대한민국 AX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기재 당진시장은 “AX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당진의 미래 전략”이라며 “안전은 더 촘촘하게, 산업은 더 강하게, 행정은 더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AX 대전환, 당진시가 한다'라는 슬로건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7대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당진을 대한민국 AX 대전환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당진, 추석 앞두고 불법 주정차 단속 점심 유예 시간 연장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 점심시간 유예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민생 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점심시간 전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기존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까지였던 불법 주정차 단속 점심 유예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로 전후 30분씩 총 1시간 확대한다.다만 어린이보호구역과 주민신고제 대상 구간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된다.채운동 1146번지, 채운동 278-1번지, 복운리 2-10번지 등 3곳은 점심 유예 시간 제외 지점이다.또한, 상습 정체 구역인 농협사거리 일원, 터미널 앞 일원, 행동교 일원, 베스트부동산 앞 일원은 연중 단속 대상으로 이번 유예 시간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점심시간 주차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경기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점심시간 시민 불편 감소를 통한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시, 2026년 상반기 고용률 71.8%…전국 시 단위 2위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결과 고용률 71.8%를 기록해 전국 시 단위 2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4월 기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는 11만2018명으로 집계됐다.경제활동 참가율은 73.3%, 생산연령인구의 취업 정도를 나타내는 15~64세 고용률은 74%를 기록했으며 충남 8개 시 중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1.1%, 취업자는 2천여명이 감소했고 실업자는 약 1천 명이 증가했다.시는 경기 변동과 산업용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제조·건설업 부진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부담이 증가해 채용 감소, 인력 단축 등 고용 여건이 약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작년도와 비교하면 실업률은 0.6%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0.3%p 하락, 남성·여성 고용률은 각각 0.8%p, 1.5%p 하락했다.또한 2026년 상반기 실업급여 신청자는 2166명, 실업급여 지급자는 1만 1262명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고용률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당진시는 주요 산업인 철강산업의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6월 15일 산업통상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받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지역산업의 회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고용상황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유지와 직업훈련, 생활안정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주와 근로자·퇴직자,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 시 단위 2위의 높은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일부 고용지표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재의 고용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대상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하반기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변경 계획을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및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을 소개했다.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용주는 농어업인 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으며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이와 함께 작업 중 안전사고와 임금 체불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주 준수사항과 근로자 관리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농가주의 제도 이해를 높였다.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025년에는 총 18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개 농가에, 올해 상반기에는 총 142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20개 농가에 배치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농가주의 정확한 제도 이해와 준수사항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촌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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