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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1월 10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은희경 작가와 함께 ‘세 권의 소설, 서른 해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와 그 속에 담긴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북토크가 끝난 후에는 묻고 답하기와 사인회도 이어질 예정이다.은희경 작가는 1995년 중편소설 ‘이중주’로 등단한 이래,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이후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하며 독자들의 꾸준하고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작가의 작품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위트 있는 문체로 일상 속의 위선과 모순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북콘서트 접수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보령시민들이 한국 문학의 거장인 은희경 작가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지적인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립도서관이 지식과 감성이 함께 만나는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책과 웰니스를 연계한 13개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머드 모루 비누 만들기 △마음약국을 찾아오세요 △아로마 카드 탐정단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야외도서관과 필사 코너 등 색다른 체험 공간도 조성한다.이 밖에 북퀴즈 온 더 블록, 고서 전시, 장난감 뽑기, 도서관 인생네컷, 책놀이 올림픽 등 다양한 책 관련 부대행사도 마련한다.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웰니스 시정철학을 담은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며 “독서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령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6일 보령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경비업무종사자, 시설물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리책임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안전책임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범죄 발생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서면으로 공동주택 관리자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 4년 만에 대면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방범 교육은 한국경비지도사협회에서 경비원 직무와 공동주택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소방안전교육은 보령소방서에서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대처방안을 소개했다. 방대길 경제도시국장은 “최근 공동주택 내 묻지마 폭행사건 등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자의 노력으로 많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23 보령시 숏폼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젊음과 낭만이 가득가득, 소개해보령’을 주제로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33일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상작으로 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6편 등 모두 10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보령시 여행코스 베스트3’은 보령에서 만나보고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패러글라이딩 체험 3가지를 여행코스로 소개하며 보령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우수상에는 ‘억새명산’, ‘드론으로 바라본 낭만 가득 보령’,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시 시작, 충청수영성’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들은 보령의 대표 관광지를 짧은 시간 안에 재미있게 소개했다. 시는 수상작들에 대해 상장을 수여하고 상금으로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접수된 30초 이하 숏폼 영상들에 대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대중 심사로 진행됐다. 1차 심사는 작품의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대중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2차 심사는 보령시 공식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해 조회수와 공감 수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공모전 수상작 발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보령시 공식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구기선 부시장은 “대천역, 도서관 등에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하는 등 작품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보령시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웅천읍 등 5개 읍·면에서 올해 마지막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 암 이동검진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검진 편의 제공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진행된다. 검진 일정은 17일 웅천보건지소 20일 주교보건지소 21일 22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3일 주포보건지소 24일 오천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다. 검진대상자는 여자 20세 이상, 남자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해당자이며 일반검진,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받고 싶은 사람은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에서 11시 30분 사이에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별도 예약은 필요하지 않고 당일 번호표 배부 순서대로 진행된다. 한편 보건소는 암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연간 30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연간 2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강현자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마지막 이동검진이니 아직 검진받지 않았거나 검진 기관 예약을 하지 않은 시민은 꼭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5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체 및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법 교육 및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페이커컴퍼니 등 부적격 건설업체 근절 및 공정한 건설 문화 정착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추정가격 4억원 이상 종합공사, 2억원 이상 전문공사에 대한 입찰단계 사전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은 계약부서의 적격심사와 병행해 건설업 관리부서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이다. 시는 사전단속에 앞서 관내 건설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안전보건공단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연계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사례 보령시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 단속 개요 건설산업기본법 해설 및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채계안 건설과장은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법 의무 이행 협조를 요청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건설업체가 낙찰 배제, 입찰 제한 등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축제관광재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박람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3'에 참가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박람회에 참가해 보령 관광·마이스 분야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지자체, 관광·마이스 유관기관, 중국, 대만, 영국, 싱가포르, 포르투갈, 태국 등 해외 마이스 전문 여행업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보령시 청년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해 보령시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10건의 국제 행사와 학술회의, 포럼, 기업 워크숍 등을 유치해 행사 참가자들의 보령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1층에 개관한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은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만7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년 7월에는 머드관 2층에 K-뷰티·치유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머드 뷰티 체험관을 개관해 보령머드를 활용한 사계절 머드 체험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기선 부시장은 “보령머드테마파크가 당초 목적에 따라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내년도에는 머드 뷰티 체험관도 개관함에 따라 컨벤션시설과 머드체험시설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박람회로 300개의 기관 및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32개국 바이어 120명을 비롯한 마이스 산업 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지남력, 주의력, 기억력, 언어능력, 구성능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의 손상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측정하고 선별하는 검사로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 인지선별검사는 생업으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장 상인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유도해 상담과 치매 등급 판정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은 무료 치매 검사를 받고 치매를 미리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5일 오천면 외연도리 횡견도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보령시지속가능협의회, 유해야생동물 구제단 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정도서 정기순찰 및 생태계 보전활동을 실시했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생태계·지형·지질·자연환경이 우수해 환경부가 지정한 도서로 보령시 관내에는 횡견도를 포함한 19개 도서가 지정돼 있다. 특정도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계 보전 가치가 매우 높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 2002년에 특정도서로 지정된 횡견도는 100년생 동백나무인 상록활엽수림이 발달해 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보호야생동물인 팔색조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시는 횡견도 내 자연환경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 시설물 점검, 불법 낚시 단속 등 순찰 활동을 진행했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1톤 상당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횡견도에 방목·자생해 자연경관과 생태계를 훼손하는 유해종인 염소 30마리를 포획하기도 했다. 김건호 환경보호과장은 “보령시의 자랑이자 중요한 유산인 섬 지역의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특정도서의 우수한 자연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 오천면 외연도리 오도에서 2차 정기순찰 및 생태계 보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상해시 청포구와 제6차 자매도시 교류 연장체결을 하고 오는 2028년까지 양 도시 간 교류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자매도시 교류 연장체결을 위해 보령시는 지난 14일 김동일 시장은 단장으로 해 방문단을 구성하고 중국 상해시 청포구를 방문했으며 방문단에는 한중친선협회 권혁영 회장과 장옥선 부회장 등도 포함됐다. 보령시와 청포구는 지난 1999년 4월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후 행정·문화예술·축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 왔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표단 방문과 같은 직접적인 교류 활동은 잠시 중단되었으나,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마스크 1500개를 중국 청포구에 전달하고 새해 서한문을 주고받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한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제6차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양 도시는 내년에 개최하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에 방문하는 등 경제·관광·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중국 청포구는 보령시와 최초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25년간 인연을 이어온 만큼 더욱 탄탄한 우호 협력과 양 도시의 상생발전에 힘을 함께 모으기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제6차 자매도시 교류합의서 체결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며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방문단은 청포구에 머물면서 마을 프로그램을 참관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험시설 30개소 시설장 및 감염관리자 39명을 대상으로 ‘옴·빈대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인 옴·빈대 발생에 따라 고위험시설 내 보건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은 충청남도감염병지원단 임지애 부단장을 초빙해 옴·빈대 발생 시 관리방법 및 환경 위생관리 등을 중점으로 강의했다. 옴은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접촉으로 전파되는 기생충 피부 감염질환이다. 증상으로는 매우 심한 가려움증, 여드름 뾰루지와 유사한 발진, 박탈성 피부 등이 있으나 무증상이어도 잠복기 동안 전파가 가능하다. 아울러 빈대는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이차적 피부감염 및 드물게 아나필락시스가 일어나 고열,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처럼 옴과 빈대로 인한 집단생활을 하는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서는 적절한 대응과 예방이 필요하다. 전경희 보건소 소장은 “집단시설의 옴·빈대 등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과 관리가 최우선이다”며 “고위험시설 시설장 및 방역 관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자체 방역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보건소 또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감동 뮤지컬 ‘하모니’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하모니는 500만 이상의 관객들을 울린 강대규 감독의 2010년 작 영화 ‘하모니’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2017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 후 고양, 대학로 등에서 꾸준히 관객들을 울리고 웃게 만들며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여자교도소를 배경으로 중형의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들이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딛고 함께 합창단을 꾸리며 희망을 노래하는 이야기로 가족애와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1세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초연부터 이 작품을 함께해 온 가수 윤복희가 출연하며 특히 보령시립합창단과 보령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 “뮤지컬 하모니는 우리 지역의 합창단이 출연해 몰입감과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뮤지컬만의 감동을 이번 공연을 통해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