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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 공공환경부문 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이 부여의 대표 관광지 궁남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까지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와 충남공공노동조합 환경분과는 31일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기업 대표와 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궁남지 주변을 함께 둘러보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궁남지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에는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와 충남공공노동조합 환경분과가 200만원, 부여그린 이 500만원을 각각 마련해 총 700만원의 굿뜨래장학금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기탁식에는 사용자협의회와 환경분과 관계자, 부여그린 정용석 대표와 박종관 상무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이용우 부여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여주신 환경을 위한 실천과 지역을 위한 나눔이 부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일과 지역 인재를 키우는 일은 모두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용석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회장은 “오늘 환경정화 활동과 굿뜨래장학금 기탁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에는 부여를 비롯해 당진, 보령, 서산, 아산, 서천 등 도내 11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공공노동조합 환경분과에도 도내 9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에서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한길을 ‘2026년 부여군 향토기업’ 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31일 개최된 향토기업육성위원회 대면 심사를 통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 경영 환경,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및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한길을 대상 기업으로 확정했다.본 지원 제도는 관내에서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지난 2023년 제도 시행 첫해에 대명철강을 1호 기업으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향토기업 육성 지원의 물꼬를 텄다.이어 2025년에는 대오를 2호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한길까지 지정함으로써 지역 기반 중소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향토기업으로 선정된 한길에는 부여군수 명의의 향토기업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이 지원된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기간 성실하게 기업을 일구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야말로 부여군 경제를 받치는 가장 든든한 뿌리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진 중인 'K-부여 굿뜨래' 벼 재배 시범사업이 첫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농업기술 수출을 넘어 양국의 상호 발전과 식량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부여군은 지난 6월 27부터 7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10ha 부지에 기계이앙을 완료한 후 물관리, 잡초방제 및 시비관리 등 한국식 농업기술을 적용해 관리했다. 이후 8월 1일 현지 방문시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현지 농법보다 잡초 발생은 뚜렷하게 적었으며 포기당 주수는 2~3개 많이 확보되어 초장 생육이 양호했다. 부여군은 향후 ha당 7톤의 벼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범단지의 이앙 시기가 현지 손모 방식보다는 다소 늦어졌지만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박갑순 팀장은 “현재 이삭이 생기는 단계로 이달 25일경에 출수해 10월 20~25일에는 수확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2025년에는 벼 재배단지를 200ha로 확대해 대단위 구획정리로 과학영농 고품질 다수확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박 가격경쟁력이 높은 5월에 출하할 수 있는 조기 수박단지 10ha를 신규로 조성해 수박+벼 2기작 재배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에서 'K-부여 굿뜨래' 해외농업 고부가가치 농업소득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과 협력 중인 MOGD농장 베그조드 부사장은 “부여군의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다행이며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양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이용자가 전국 어디서든 도서 대출을 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고 책이음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이용자 본인이 가입한 도서관 현황과 대출 및 반납한 모든 자료를 일괄로 조회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 도서관은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누리집‘참여도서관 보기’에서 볼 수 있다. 책이음서비스 운영으로 도서관별로 회원증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접근성 높은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여군민들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책두레서비스를 운영 중인 공립작은도서관 “행복담은도서관”도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관내 주요 등산로와 관광지에 설치되어 있는 감염병 예방관리용 기피제분사기가 노후화에 따라 기존 분사기 7대를 철거하고 신규 기피제 분사기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공원, 등산로 입구, 휴양림 등 주요 서식지에 11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피제 분사기를 교체한 장소는 7개소이다. 위생해충기피제는 분사기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피제를 신체에 1회 분사하면 3~4시간 동안은 풀 속에 있는 모기나 진드기 등의 위생 해충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 야외활동자나 등산객들이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 등이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잔디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야외 작업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몸살감기 등 증상이 있을 시에는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기피제분사기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용객들의 이용 빈도수와 호응도가 높으면 추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로 70회를 맞는 제70회 백제문화제가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백제문화제는 한국 고대사에서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고 그 유산을 현대에 계승하는 의미 깊은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지역의 유지들이 뜻을 모아 ‘백제대제집행위원회’를 구성해 ‘백제대제’를 거행한 것이 기원이 된다. 당시 부여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부소산성에 제단을 설치하고 백제 말의 3충신 성충, 흥수, 계백에게 제향을 올렸다. 백마강변에서는 부여 도성 함락 중에 강물에 몸을 던진 백제 여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재’를 거행했다. 그 후, 1957년 부소산성에 삼충사를 건립하고 제향한 것이 백제문화제의 출발점이 됐다. 이후 백제문화제는 매년 가을, 백제의 문화와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백제의 유산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제70회 백제문화제는 백제 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를 주 행사장으로 개최된다. 백제문화단지는 100만 평 규모로 백제의 궁궐과 사찰, 백제인의 생활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백제문화단지 내에는 사비 시대 왕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건축물과 유적지가 재현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마치 1,400년 전 백제의 왕궁을 직접 거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사비 천도 행렬, 70주년을 맞이하는 백제문화제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한 전시회, 찬란한 사비 백제시대를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한 주제공연, 백제 의상 체험 등 7개 분야 3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제70회 백제문화제는 백제 역사를 돌아보고 그 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인 만큼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행정안전부, 롯데웰푸드와 '지역-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역 상생 협업 제안을 롯데웰푸드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향후 부여군과 롯데웰푸드는 부여 밤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부여군 농·임산물과 문화유산을 함께 홍보해 부여군 관광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관광 활성화, 유통판로 개척 등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다가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부여 밤을 활용한 과자 및 아이스크림 등 9개 제품의 패키지는 “밤이 아름다운 부여”라는 문구와 함께 부여군의 유명 관광명소 이미지를 담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시즌 한정판으로 판매되는데, 몽쉘, 카스타드, 빈츠, 롯샌, 크런키바, 말랑카우, 찰떡아이스, 찰떡파이, 꼬마호떡으로 전국에 유통되어 부여 밤의 인지도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롯데 리조트, 롯데 아울렛, 롯데 CC에 이어 롯데웰푸드와 함께 협업하게 된 점, 부여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부여 밤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에서 발표된 2023년 임산물 생산 조사에 따르면 부여군은 전국 밤 생산량의 24%를 차지하는 전국 1위의 주산지로 차령산맥 주변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으로 인해 전국 제일의 품질 좋은 밤을 생산하고 있다. 부여군은 이번 롯데웰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부여 밤을 홍보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생산으로 부가가치가 상승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강희석님의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한 무공훈장은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전쟁의 여파로 훈장을 주지 못하다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부여군과 협업으로 유족을 찾아 74년 만에 전수 한 것이다. 부여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의 예우와 호국 의지를 기념하기 위해 무공훈장 전수식을 진행했으며 훈장은 故강희석님의 유가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족 대표로 고인의 조카인 강덕신님이 대신 전달 받았다. 훈장을 전달받은 강덕신님은“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고인의 영예를 찾아주셔서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며 “가족 모두의 자부심으로 여기고 훈장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시간이 흘러 지금이라도 유족에게 훈장을 드린 것은 국가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와 다짐”이며“부여군은 앞으로도 국가수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보훈 가족의 숭고한 정신에 대해 부여군민의 정성과 존경심을 표하고자 보훈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24년 국가 암 검진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4년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남자는 40세 이상, 여자는 20세 이상이며 검진 암종별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으로 대장암은 출생 연도에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받을 수 있다. 국가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다. 관내 검진 기관은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 △성모의원 △서울연합내과의원 등 4개 기관으로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신분증을 지참, 대장암 대상자는 채변 후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아직까지 검진을 받지 않으신 대상자분들은 조기 검진을 통한 적기 치료로 완치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연말 검진자 쏠림 현상에 따른 혼잡 및 검진 예약 실패 등을 피해 미리미리 검진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부여 고추시장이 지난달 25일부터 효공원 일대에서 오일장에 맞춰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부여 고추시장은 본격적인 고추 수확 시기에 맞춰 자연 발생 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시장으로 올해는 7월과 8월, 9월 총 10회에 걸쳐 오전 3시부터 8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부여 고추시장은 지난해 평균 30여 톤, 하루 최대 70여 톤이 거래됐으며 충청권뿐만 아니라 전국의 판매자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4회차가 진행된 가운데 하루 평균 40여 톤의 물량이 거래되고 있다. 한편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차량 질서 유지와 동선 안내를 위한 근무자를 배치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고추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고추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고추를 구매할 수 있으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부여군의회는 지난 13일 영덕울진축협 영덕축산종합지원센터에 위치한 가축분 바이오차 생산시설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과 정만교 부여축협장, 장춘순 축산단체연합회장, 박주철 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견학은 국정과제인‘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2045 탄소중립’의 축산정책 흐름에 따라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시설에 대한 타 지역 선진 사례 비교를 통해 부여군에 맞는 신규 사업과 정책 발굴은 물론,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영덕울진축산농협 바이오차 시설은 2022년 10월 농식품부 ‘가축분 고체연료 및 바이오차 생산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조합의 생축 사업-한우 사육 규모-에 적합한 농장형 바이오차 생산시설로 하루 평균 한우 분뇨 10t으로 바이오차 2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 시 분뇨 1,800t으로 바이오차 3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바이오차는 작물의 영양적 효과와 토양의 개량 효과를 주는 동시에 토양 탄소 격리 효과로 농업 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재 중 하나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 실현을 위해 부여군에 필요한 가축분뇨 관련 정책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80명과 인솔교사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4 부여군 청소년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관내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해 처음 운영한 이번 캠프에는 방과후아카데미,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 5개의 청소년 돌봄 관련 기관이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 실내에서 물놀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 간의 협동심과 우정을 쌓을 수 있었으며 특히 추적 활동과 공예 활동은 즐거움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하는 관내 청소년들의 연합캠프에서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