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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발령된 호우주의보에 대응해 읍면동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산 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관내 강수량계 기준 129㎜다.시는 시청과 부석면 창리,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상 관측 기기를 설치, 기상 관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이를 활용해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현장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호우주의보 기간에는 침수 취약지역 도로 하천 35개소에 대한 예찰과 산사태 취약 지구 70개소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침수된 도로 범람 우려가 있는 하천의 산책로 지하통로 등에 대한 통제도 진행됐다.도로 내 배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막힌 빗물받이 정비가 추진됐고 토사 유출 구간에 대한 응급 복구도 이뤄졌다.아울러 스마트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통해 호우 상황, 도로 침수 및 우회 등 정보를 안내했다.한편 기상 관측 시스템을 통해 집계된 데이터는 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재난 안전 강우량 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 부서는 물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연재난 비상 대응체계를 충실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시민께서도 재난 문자 등 안내에 따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행사 지원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시가 추진하는 지역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 운영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22년 14건에 대해 5억 2900만원이 지원됐으며 2026년 45건에 대해 19억 6000만원이 지원됐다.예산 규모는 2022년 대비 올해 3배 이상 급증한 수치이나, 일부 행사에서 주민 참여도와 체감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사업 선정부터 사후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개선계획’을 수립했으며 2027년부터 계획 내 방침을 적용할 계획이다.해당 계획 내 주요 방침은 △보조단체 자격 기준 명확화 △심사·집행·사후평가·예산 연계 4단계 상시 관리체계 구축 △재정 선순환 구조 확립이다.시는 지원단체 선정 시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방지 기준을 강화해 형식적이고 부실한 사업은 원천 배제할 방침이다.동일 분야 내 회원 명단 중복률이 30% 이상인 유사·중복 단체, 다른 사업 중복 지원단체, 영리 목적·친목 도모·내부 행사 성격의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이어 사업 심사부터 집행 모니터링, 사후 성과 평가 후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과 직접 연계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부실·중복 사업은 정비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재정은 야간 상설공연 활성화, 소외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등 순수 문화예술 진흥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개선계획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절감된 재정은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해당 개선 계획을 관내 문화예술 단체에 안내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5억원을 투입,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운행할 수 있는 노후 차량을 조기 폐차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의 경유 차량, 5등급의 경유·엘피지·휘발유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또한,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도 포함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 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사용 본거지가 서산시인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환경개선부담금과 지방세 등 체납 세금이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는 서산시청 제2청사에 있는 기후환경대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오는 8월 22일까지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대상자에게 보조금액 및 관련 안내 사항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우선지원 대상자 선정 후 같은 등급 내 연식이 오래된 순서를 기준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올해 상반기 422대의 노후차량 폐차에 대해 약 1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 서산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자를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빵과 음료 등 간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동현 베니키아 호텔 서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간식은 22일부터 관내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베니키아 호텔 서산은 피해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간식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베니키아 호텔 서산 대표는 “관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간식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의 대표 호텔로서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각계각층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의 삶의 희망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주고 계신다”며 “시 또한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니키아 호텔 서산은 지난해 7월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로부터 4성급 호텔로 격상되는 등 관내 대표 호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22일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인지면 산동리 소재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양봉협회, 서산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4개 양봉농가는 벌통 314군이 파손되거나 유실되는 피해를 봤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벌통 피해 진단과 꿀벌 생육 상태 점검,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한 현장 기술 진단과 함께 질병 소독을 실시했다. 양봉협회와 시 관계자들은 피해 조사와 함께 피해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극한 호우 피해 현장 정리에 일손을 더했다. 시는 하반기 극한호우 피해를 본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등 기자재 지원사업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양봉협회, 시 공무원이 한 팀이 되어 현장에서 피해 복구에 힘쓴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후 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과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17일 하루 438.9㎜가 쏟아진 집중호우로 제방 붕괴, 호안 유실, 교랑 파손 등 82건의 하천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하천 피해 유형별로는 제방 유실 54건, 호안 유실 25건, 교량 파손 3건 등이 확인됐으며 특히 음암면 성암리 도당천 일원은 제방이 크게 유실돼 중점 복구 중이다. 또한, 도당천 일원은 응급 복구를 위해 교통 통제 중이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굴착기 등 200여 대의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응급 복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경지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톤 마대 설치, 배수로 청소, 토사 준설 등 응급조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는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신고 접수 및 현장 조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한화토탈에너지스·엘지화학 등 4개 기업은 복구 지원을 위해 톤백 마대 4천9백 개를 긴급 지원하며 복구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겠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해 일시 대피한 시민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총 284명이 대피했으며 245명이 귀가, 21일 기준 18세대·39명이 임시 거처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대피자들은 현재 4개소의 관내 마을회관과 주변 친인척, 지인의 집에 머물고 있다. 시는 상비 의약품, 재해 구호 물품 등을 즉시 배부하고 정신 건강 전문 인력 14명으로 구성된 심리지원팀을 긴급 편성, 심리 안정 용품 500세트를 확보했다. 확보된 인력과 물품을 바탕으로 18일부터 현장 상담과 심리 안정화 지원 활동에 착수했다. 마을 안심 버스를 통해 심리지원팀이 대피자가 머무는 4개 마을회관에 방문, △피해자 심리상담 △우울증 고위험군 선별 △심리교육 및 정서 지원 등 심리 지원을 제공했다. 이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시민에 대해 지속적인 상담 등을 통한 심리 회복을 지원 중이다. 이 밖에도 시는 일시 대피자의 신속한 자택 복귀를 위해 자원봉사자 등 인력 지원으로 쓰레기 정리 및 건조 등 피해 복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침수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 감염병 예방과 해충 차단을 위해 침수 주택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대피자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침수 복구에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제307회 임시회 회기 중에도 시간을 쪼개 새벽, 저녁으로 각 지역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 지원으로 더욱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의원들은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에 집중하면서도 직접 삽을 들고 짐을 나르며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조동식 의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지난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22일 담화문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시민의 일상 하나하나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복구와 회복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례 없는 극한 호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 등 광범위한 침수와 유실이 발생했다며 무엇보다, 귀중한 두 분의 생명이 안타깝게 희생됐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고 갑작스러운 이별로 큰 슬픔에 잠긴 유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긴급 복구와 일시 대피자 구호, 주거 지원, 방역과 위생 관리 등 분야별 실질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 지역을 집중점검 중이며 임시 시설과 복구 장비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이 시장은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피해 이웃을 다독이고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재난경보 시스템 정비, 대피체계 고도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노후 인프라 전면 보강 등 위기 대응 체계 재정비를 다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일상 회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건의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시련 속에서도 함께 견디고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공동방제단 2개 팀을 긴급 투입, 가축 전염병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연막소독과 방역물품을 21일부터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 직후 생긴 축사 주변 물웅덩이에는 모기와 파리 등 가축 질병 매개곤충 급증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는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축사 주변 물웅덩이 주변에 연막소독을 진행 중이다. 특히 21일에는 관내에서도 호우가 집중된 운산면 일원을 대상으로 방역이 진행됐다. 시는 방역 수요를 지속 조사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투입 규모를 최대 5개 팀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농가의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소독약 및 방제약품 3천2백㎏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은 발생 후 대응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신속한 방역 활동과 물품 지원으로 농가 피해를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농업 분야 피해 복구와 후속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3,421㏊의 농경지가 침수됐으며 하우스 149동, 양봉 4개 농가 등이 침수 피해를 겪었다. 분야별 피해는 벼 3,165㏊, 밭작물 190㏊, 시가 직영하는 조사료 생산단지 66㏊ 등이다. 주요 피해 지역은 고북·부석·운산면 등이며 벼와 밭작물 침수 피해를 비롯해 양봉 시설과 조사료 생산단지 등이 광범위한 피해를 본 상황이다. 특히 고북면 일원에서는 2천㏊ 이상의 벼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양봉 농가에서는 총 314군이 파손되거나 유실됐다. 또한, 음암면 치유농업 시범사업장과 A·B 지구 배수장 등 농업 기반 시설 7개소가 침수, 파손돼 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3,298㏊의 침수 농경지 물이 빠진 상태로 시는 남은 지역에 대해 임시 양수기 투입과 배수장 가동으로 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 농작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 작업과 피해 농가 대상 재해보험 청구 안내, 재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재해 복구 지원시스템 입력이 병행되고 있다. 시는 농경지 배수로 경작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 피해가 심각한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 지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인 주요 기관장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17일에만 438.9㎜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267.5㎜가 오전 0시부터 3시까지 3시간 동안 집중되며 관측 이래 역대 최대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번 호우로 사망자 2명, 일시 대피자 41명 발생에 이어 공공시설 292건, 사유 시설 417건 등 709건의 재산 피해와 3,421㏊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시민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시는 협의회 회의 개최를 통해 수도, 전기, 통신, 인터넷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의 조속한 복구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 피해를 본 시민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여기 모이신 관내 기관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발전협의회는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소방서 태안해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KT 충남법인지사 등 주요 기관장 38명으로 이뤄진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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