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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배려계층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아산 관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대상별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배려계층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강사가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 함으로써 이동이 어렵거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은 배려계층 대상자들에게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프로그램 관계자는“이번 수업을 통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독서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배려계층의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소외됨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헌혈 유공 표창장 수여식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헌혈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헌혈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재난·안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다문화·외국인 생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교육 수요조사와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아산시는 2026년 4월 말 기준 외국인 주민이 전체 인구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신창면과 둔포면은 외국인 비율이 30% 이상으로 언어·문화 차이에 따른 안전정보 접근 한계와 재난 대응 취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하반기 중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에 앞서 아산시가족센터, 다문화·외국인 유치원, 초·중·고 학급, 외국인 유학생,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신창면 안전협의체와 연계해 실시한 다문화·외국인 안전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아산시 전역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범죄 예방, 자연재난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실습·체험 중심으로 진행하며 다문화·외국인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다문화·외국인 주민도 재난과 안전사고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가 여름철 감염병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아직 접종을 마치지 못한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연장 기간 내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특히 기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90일이 경과했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여름철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해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고물가·고유가로 지친 시민께 쉼과 여유를 드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북적이는 시장과 골목의 풍경 속에서 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3일 저녁 오세현 시장의 폐막 선언을 끝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6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63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민 주도형 ‘상생 경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방문객은 지난해 방문객 대비 53%나 중가했다.마지막 날, 궂은 날씨 속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는 ‘성웅 이순신 청소년 골든벨’, 해군홍보대 프린지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초대가수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상인 자발적 참여가 만든 ‘상생 경제 축제’ 원동력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가족 친화적 축제로 확장 올해 축제의 백미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이었다.합리적인 가격과 질 높은 서비스를 앞세운 상인들은 아산 고유의 브랜드 ‘충효의 밥상’을 중심으로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또한 전통시장 공실을 활용한 ‘충무공 아카이브 쉼터’도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했다.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요식업을 운영하는 권오영 대표는 “올해 축제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고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크게 늘어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금요일 저녁에는 재료가 부족할 뻔할 정도로 손님이 몰렸고 외지 방문객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노젓기 대회, 현충사 달빛야행, 3대 온천힐링축제, 도시농업축제 등 연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역사·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종합 축제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ㅅㅅ놀이터’ 와 외국인 끼 페스티벌, 국제민족무용축제, 다문화 프로그램 ‘아산, 지구 한 바퀴’등은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민·관·경·소방 협력으로 완성한 ‘성공적 축제’현장상황실 가동 및 인프라 확충. 관람객 편의 극대화 축제 성공의 숨은 주역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6개 지역 봉사단체와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었다.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와 환경정비에 앞장서며 민원 발생 최소화에 기여했다.아산시는 현장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민원을 실시 간으로 처리하고 주요 거점 2곳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 역시 교통질서 유지,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에 총력을 기울였다.오세현 시장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신 지역 상인분들의 시민의식이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며 “축제는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혁신의 정신은 앞으로도 아산을 이끄는 든든한 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를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센터 내 ‘도움창구’는 단순경비율 적용 등 신고가 비교적 간편한 모두채움대상자가 국세와 지방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특히 스스로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한다.그 외 일반 납세자를 위해 서는 ‘자기작성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PC 사용법 안내 등을 통해 스스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자기 주도형 신고 환경을 조성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한 비대면 신고 서비스도 한층 고도화됐다.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신고·납부 세목인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고 마지막 날에는 창구가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는 향후에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납세 편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가 시민 생활소비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를 연결하는 지역소비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연간 주문건수는 39만 7546건, 주문금액은 99억 1372만원을 기록했다.이 중 아산페이 결제건수는 20만 4893건, 결제금액은 51억 1755만원으로 집계됐다.아산페이 결제 서비스는 2025년 3월부터 연계됐다.2026년에는 성장세가 더욱 뚜렷하다.1분기 주문건수는 12만 5899건, 주문금액은 33억 6024만원으로 2025년 연간 주문금액의 약 33.9%를 1분기 만에 달성했다.같은 기간 아산페이 결제건수는 7만 7115건, 결제금액은 21억 735만원으로 전년도 연간 아산페이 결제금액의 약 41.2% 수준을 기록했다.특히 아산페이 결제비중은 2026년 1월 58%, 2월 64%, 3월 68%로 상승했다.이는 땡겨요 이용 과정에서 아산페이가 주요 결제수단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땡겨요’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공공배달앱이다.시민은 땡겨요에서 아산페이로 결제할 수 있어 11%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소상공인도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땡겨요’는 주문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하고 입점 수수료·월이용료·광고비 등 추가 비용이 없는 구조로 운영된다.또한 빠른 정산, QR 주문 서비스 무료 제공, 신규 입점 가맹점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신한은행 정산계좌 지정 시 사장님 쿠폰 10만원 제공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아산시는 2025년 9월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산페이를 배달앱 결제수단으로 제공하는 등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에는 아산페이 결제 연계, 소비자 마케팅 지원, 가맹점 중개수수료 2% 적용, 아산시 특화 서비스 발굴 등이 포함됐다.시는 앞으로도 아산페이와 땡겨요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에게는 생활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아산페이와 땡겨요의 결합은 시민에게는 할인과 쿠폰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 완화와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기반의 착한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역 그림책 작가를 초대해 어린이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도서관으로 그림책협회와 협업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작가들을 섭외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이번 기획에서는 △이서연 작가와 ‘몸으로 놀고 마음으로 나누는 그림책 여행’△조혜란 작가와 ‘상추씨랑 목화씨를 심어보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은 그림과 글을 통해 마음을 보듬고 성장시키는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의 미래 인재가 그림책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인 초등학생 1~3학년으로 사전 신청은 5월 12일~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일반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30일 자매결연 도시인 진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식을 가졌다.이번 교차기부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교차기부는 양 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4월 중 각각 200만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지역 간 상호 응원과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선택한 지자체의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참여 과정에서 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번 교차기부에 참여한 임용섭 진주시 기획행정국장은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통해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양 도시 간 정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은 “자매도시 간 상호 기부를 통해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기부액 구간에 따라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 가액 상당의 지역 답례품이 제공된다.아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출향인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주차장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주차장 내 설치된 감지기를 통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남은 주차 공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시장 주변을 배회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온양온천역 인근 공영주차장은 5일장 개최 시 차량이 집중되며 혼잡이 심했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입·출차 시스템도 개선된다.차량 번호 자동 인식과 결제 기능을 갖춘 무인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장 진입 대기 시간을 줄이고 출입구 병목 현상을 완화해 차량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만들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수 공사와 노후 설비 정비 등 시설 개선도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민원과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검사지연과태료 사전 신청 납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자동차 검사 후 1개월 뒤에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카카오톡 사전 신청 납부제 시행으로 과태료 즉시 납부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검사 후 고지서 수령없이 바로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자동차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아산시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사전 신청’을 검색하거나 검사소 내 안내문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산시에 등록된 차량만 신청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팅창에 차량번호, 차주 성명, 연락처를 입력하면 사전통지 안내문과 가상계좌 번호가 전송된다.사전 신청 후 납부기한 내에 미납 시에도 동일한 고지서가 다음 달 우편으로 발송되며 고지서 수령 후 과태료를 납부하면 된다.사전 통지 기간 내 납부하면 과태료의 20%가 경감되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김은성 민원과장은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 카카오톡 사전 신청·납부를 통해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가족 세계를 향한 항해-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아산시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11.1%를 차지하며 충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에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 운영되어 지역 대표 축제 속에서 세계 문화를 함께 즐기는 의미를 더했다.축제는 가족 체험 부스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졌다.행사장에는 △힐링존 △환경존 △세계존 등 테마별로 구성된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에는 네팔, 중앙아시아, 베트남 등 17개국 190여명이 참여해 전통의상과 문화를 선보였으며 우리나라 전통 사물놀이와 사자춤 등이 함께 어우러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마술쇼, 러시아 팬케이크 릴레이, 제기차기 등 각국의 문화 요소와 전통놀이를 활용한 가족 협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다양한 공연과 놀이까지 더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정민 센터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아산시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가족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