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아 아산시의원, “예산은 확보보다 기준·성과·집행이 중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예산과를 대상으로 연구용역과 예산 편성·조정,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예비비 및 특별교부세 집행 등 아산시 재정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예산 편성과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재정운영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먼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직무성과 평가 정책 수혜자 만족도 조사 용역’ 이 동일 업체와 반복적으로 계약된 점을 지적하며 객관성과 독립성 확보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같은 업체가 지속해서 조사를 수행하면 평가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타 지자체 사례 등을 폭넓게 확인해 다양한 업체에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부서별 요구액에 대한 감액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부서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예산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며 부서별 집행 실적과 이월금, 집행잔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조정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출석시켜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 시민 참여, 행정과의 연계성 및 기관별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김 의원은 교육 수료자 중심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사회와 행정, 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동호회처럼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원해 줄 수 있으면 지원을 해주고 감시할 게 있으면 감시를 해야 한다”며 협의회 역시 아산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과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예비비 운용과 관련해서는 2026년 6월 말 기준 일반 예비비 약 75억원 중 60억원이 배정된 점을 들어 집행의 적정성을 따졌다.김 의원은 본예산이나 추경을 통해 충분히 계획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사업까지 예비비에 의존하는 관행은 재검토해야 한다며 재정운영의 원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별교부세에 대해서는 확보액보다 ‘집행’ 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2025년 특별교부세 교부액은 107억 7천만원에 달했으나, 집행액은 41억원으로 집행률이 38%에 그쳤다.김 의원은 “특별교부세는 아산시의 한정된 재원인 만큼 확보 자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신청 단계부터 사업의 사전 절차와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끝으로 김은아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확보하고 편성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와 적정한 집행,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사후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귀하고 아끼며 소중히 다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예산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하자 현장 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2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자보수 발생 현황 및 조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이 참석했다.또한 아산시 공공시설과 및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도 동행해 지난해 준공 이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자의 원인을 파악하고 종합적인 안전 보수 대책을 점검했다.건설도시위원회는 현장 점검을 통해 △천장·창문틀·벽체 누수 현황 △화장실 악취로 인한 양변기 재시공 상태 △출입문 틀 및 잠금장치 불량 △청사 외부 조경수 고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으며 우레탄 방수 보강 공사 등 현재 진행 중인 보수 작업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공공청사 신축 과정에서 누수나 시설 불량 등 유사한 하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고 지적하며 하자 발생 예방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첫째, 설계 단계부터의 근본적 체계 개선을 강조했다.신축 예정인 행정복지센터는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자재 선정, 구조 검토, 하자 유발 요인을 면밀히 분석·반영해 설계 품질을 대폭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둘째, 시공·감리 감독 강화 및 정기적 안전점검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공사 진행 중 철저한 현장 감독을 통해 부실 시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준공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하자 관리 이력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셋째, 시민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사후 조치를 당부했다.이미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임시방편식 보수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항구적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공사 과정에서 시민과 청사 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산도서관, 지역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그림책여행 등 2종을 운영한다.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표현놀이를 진행해 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성인 대상 강좌는 책읽어주기 독서지원단 양성과정 등 3종을 운영한다.책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그림책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독서지원단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독서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어르신 대상 강좌로는 영어배워유 1종을 운영한다.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창중, 드론 띄우고 AI 자동차 움직이며 미래를 만들다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학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1·2학년 한국어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융합 중심의 범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학급 학생들이 자기 탐색과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역량을 기르고 공감과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다양한 직업 정보를 탐색해 진로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론과 항공기 제어’ 와 ‘AI 모빌리티 자율주행 캠프’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미래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드론과 항공기 제어’ 프로그램에서는 드론의 작동 원리와 주요 부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드론 앱 만들기, 항공기 조립 및 제어 비행 코딩 실습 등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직접 드론과 항공기를 조작하고 제어하는 과정에서 코딩의 원리를 익히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또한 ‘AI 모빌리티 자율주행 캠프’에서는 ChatGPT 를 활용해 인공지능 관련 과정을 탐색하고 메이커스 AI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조립했다.이어 트랙을 주행하며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주행 트랙을 구성한 뒤, AI 모빌리티 자율주행 경기를 진행하는 등 단계적인 실습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학생들은 모둠별 활동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았다.또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보면서 평소 어렵게 느꼈던 첨단기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조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첨단기술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했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첨단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관리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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